위키백과토론: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창립준비위원회/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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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이 시작되기 까지의 과정은 위키백과토론:지부 설립 계획/보존문서1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정리합니다

사용자:퇴프 님의 발언은 지부설립의 절차를 진행하기 앞서서 충분한 토론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타당성이 있다고 받아들여집니다. 이제 앞으로의 토론에서는 인신공격적인 발언은 삼가하여 주시고 지부설립의 필요성 여부 및 관련 사항에 대하여 토론 논의를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논의는 총의가 모아지기 까지 무기한 합니다. 천천히 여유있게 토론에 참여 하여 주시면 됩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3:55 (KST)답변

보존 문서를 만드는 관례를 지켜주세요. 또 제 발언이 인신공격이라면 mhha님의 음해성 발언도 인신공격을 피해가긴 어렵습니다. 남탓만 하시네요. 또한 보존문서는 오래된 토론을 보존하는 것이지 최근에 진행중인 토론을 집어넣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퇴프 2009년 1월 18일 (일) 13:09 (KST)답변
보존 문서를 만드는 관례를 지켜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알밤한대 님께서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0:49 (KST)답변

지부설립 타당성에 대한 토론

  1. 대한민국-한국어 위키백과에 한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언론을 비롯한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 지부 설립은 중요합니다. 현재까지 외부에서 위키백과와 연락하고 싶지만, 대체 누구한테 연락을 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었습니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위키백과를 위해서 나온 기가막히게 좋은 제안을, 연락 받은 사람들이 다들 바쁘다는 이유로 무산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에 서울시와 연락이 된 것도 '다음' 측을 통해서 저에게 돌아서 연락이 들어왔으며, 좋은 제안을 해왔지만, 그 쪽에서 요구하는 것을 빠르게 보내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전체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못한 것은, 해당 단체들이 '비공개'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책임감이 부여된 지부의 설립 없이, 자발적인 참여자만으로 모인 현재의 체계로는, 외부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지겠지요. '지부는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 다수라도, '지부가 생겨야 한다'고 필요성을 느끼는 분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다면, 설립이 정당화될 것입니다. :) --JeongAhn 22:36, 16 January 2009 (UTC) 상기는 메타에서 사용자:정안영민 님이 하신 발언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2. 제가 감히 위키백과의 계정에 잉크도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과감하게 이번일에 일조하려는 것은 위키백과편집자들의 열정적인 희생과 봉사정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으로 대한민국에 지식불균형해소에 작게나마 발전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지부설립 추진에 발기인으로 참여한 참여자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한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위키편집자들이 마음놓고 아무때나 드나들수 있는 회의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두번째로 국가예산과 기업체의 협력을 이용하여 위키백과사전을 인쇄해서 도서지역이나 소외계층에 무상보급함으로써 지식보급불균형해소에 기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세번째로 이러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참여,관심)을 만들기 위해 이슈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원조직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어떤분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는 위키프로젝트에 대하여 더 정확히는 여기 모인 분들의 성격이나 성향 그리고 관례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런지는 모릅니다.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은 겸허히 수용하고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저의 작은 능력이 좋은 일에 사용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무슨 일에든지 마다하지 않고 제 시간과 정열을 내어 놓을 마음은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4:19 (KST)답변
  3. 의견 감사합니다. 아울러 전에 보신 적이 있으시리라 생각되지만, 포털이냐 들머리냐 이름 논쟁도 몇 달 동안 진행되었고, 이름 결정 투표 자체도 2주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지부 설립은 이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포털이냐 들머리냐 결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토론은 필수적이겠죠. 저는 mhha님의 세 가지 의견 중 특히 세번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15 (KST)답변
  4. mhha님의 개인 이력을 설명한 부분은 이 부분에서 나올 만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부 설립의 타당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자리니까요. 하지만 어찌되었건 제시하진 세 가지 사유는 나름 타당성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23 (KST)답변
  5. 개인이력이라고 지적하신 부분은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드렸으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생각되어 삭제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34 (KST)답변
  6. 한국 지부가 필요한 이유와 예상되는 활동에 대해서 토론할 것을 제안합니다.
    지부의 활동은 Local_chapter_FAQ#What_is_the_point_of_having_chapters.3F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 홍보 : 위키백과 강좌, 위키백과 편집학교 개최
    • 후원 요청 : 법인으로 공식적인 후원을 받을 수 있는 통로를 확보
    • 자유 저작물 보급 : 일선 학교에서 필요한 자유저작물을 파악하고 필요한 내용과 형태로 보급
    • 행사 주관 : Wikimania와 같은 대규모 연례행사를 개최하여 위키백과를 홍보함
    • 언론 접촉 : 위키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주요사건에 대한 보도자료를 제공
    • 세금 공제 : 국내 비영리 재단에 기부하여 세금을 공제받도록 함
    • 자유 저작물과 자유 문화의 활성화 : 툴서버나 베타서버 등을 운영하여 자유 문화 운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활용을 촉진함

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1. --Ryuch 04:37, 15 January 2009 (UTC) 이 내용은 메타에 있는 내용을 나중에 옮겨온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토론 장소 변경

현재 지부 설립에 관한 토론이 위키백과와 메타위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토론 문서와 프로젝트 문서를 넘나들기 기능을 이용하여 토론 장소를 메타위키로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현재까지 있었던 토론 문서는 이곳에 보존문서로 남겨놓고, 그대로 토론 장소만 메타위키로 옮기는 겁니다. 이곳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계속할 경우 지부가 위키백과만을 위한 지부인가 등의 '대표성'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고요, 또한 위키백과만을 위한 지부도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서 계속 토론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0:46 (KST)답변

예,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리는 알밤한대님이 수고 해주세요.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0:52 (KST)답변

추가 의견은 meta:Talk:Wikimedia South Korea 에서 해주십시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0: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