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핵실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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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시행된 오퍼레이션 버스터. 미국 육군은 최초로 핵폭발 부근에서 군사 훈련을 하였다. 21 kt 핵폭탄을 실제로 폭발시키고, 9.7 km 밖에서 지상군이 훈련을 하였다.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훈련중인 대량살상무기 전담 미군 부대

네바다 핵실험장은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핵실험을 하는 장소이다. 라스 베가스 북서쪽 105 km에 위치해 있다.

역사[편집]

1950년 12월 18일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넬리스 공군 사격장 부지 안에 1800 평방킬로미터 (5.44억 평)의 면적으로 창설했다.

1951년 1월 11일 네바다 핵실험장이 설정되었다. 3500 평방킬로미터(10.58억 평) 면적이다.

1951년 1월 27일 1 kt 핵폭탄으로 네바다 핵실험장 최초의 핵실험을 하였다.

1950년대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발생한 버섯 구름은 160 km 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105 km 떨어진 라스 베가스 시내의 호텔에서 버섯 구름을 볼 수 있었다. 신기하다고 하여,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1951년 부터 1992년 까지 928회의 공지된 핵실험을 하였으며, 그 중 828회는 지하 핵실험이었다.

핵실험[편집]

1951년 부터 1992년까지 41년간 45회의 핵실험 작전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상 100회, 지하 828회, 합계 928회의 핵폭발 실험을 했다.

임계전 핵실험[편집]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임계전 핵실험을 준비중이다.

CTBT임계전 핵실험을 허용한다. 현재 국제법상 유일하게 합법적이고 자유로운 핵실험 방법이다. 1992년 핵실험을 중단한 이후, 네바다 핵실험장에서는 오퍼레이션 오디세이 부터 2012년 12월 5일 오퍼레이션 폴룩스 까지 31회의 임계전 핵실험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