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크체아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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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크체아다 섬(터키어: Gökçeada, 그리스어: Ίμβρος 임브로스[*])은 에게 해에 있는 섬으로, 터키 차나칼레 주에 속하며, 터키에서 가장 큰 섬이기도 하다. 터키어 옛 표기는 임로즈(터키어: İmroz)였으나, 현재의 이름이 공식 명칭으로 바뀌었다. 괴크체아다 섬은 에게 해 북쪽 사로스 만 입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섬의 이지르부르누 반도는 터키의 최서단이다. 섬의 면적은 279 km²이며, 숲도 있다.

200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괴크체아다 섬의 인구는 총 8,875명이었다. 주요 산업은 어업과 관광이다. 주민 대부분은 터키인이나, 아직 그리스인도 300여명 살고 있으며, 상당수 그리스인은 섬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