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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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대해 판단할 때, 인간 특성의 안정성 대 유연성에 대한 암묵적 이론은 사회적 고정 관념의 차이도 예측합니다. 특성에 대한 실체 이론을 보유하면 사람들이 그룹 구성원 간의 유사성을보고 고정 관념을 활용하는 경향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점진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여, 특성에 대한 실체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인종 및 직업 그룹에 대한 고정 관념적 특성 판단을 사용하고 새로운 그룹에 대한 더 극단적 인 특성 판단을 형성합니다.<ref>{{저널 인용|제목=Person theories and attention allocation: Preferences for stereotypic versus counterstereotypic information.|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성=Plaks|이름=Jason E.|성2=Stroessner|이름2=Steven J.|url=http://dx.doi.org/10.1037/0022-3514.80.6.876|날짜=2001|권=80|호=6|쪽=876–893|doi=10.1037/0022-3514.80.6.876|issn=1939-1315|성3=Dweck|이름3=Carol S.|성4=Sherman|이름4=Jeffrey W.}}</ref> 집단에 대한 개인의 가정이 암묵적인 이론과 결합 될 때, 더 고정된 판단이 형성 될 수 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The Interplay of Subjective Essentialism and Entitativity in the Formation of Stereotypes|저널=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Review|성=Yzerbyt|이름=Vincent|성2=Corneille|이름2=Olivier|url=http://dx.doi.org/10.1207/s15327957pspr0502_5|날짜=2001-05|권=5|호=2|쪽=141–155|doi=10.1207/s15327957pspr0502_5|issn=1088-8683|성3=Estrada|이름3=Claudia}}</ref>다른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 가지고 있다고 믿는 고정 관념을 [[메타고정관념]] 이라고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판단할 때, 인간 특성의 안정성 대 유연성에 대한 암묵적 이론은 사회적 고정 관념의 차이도 예측합니다. 특성에 대한 실체 이론을 보유하면 사람들이 그룹 구성원 간의 유사성을보고 고정 관념을 활용하는 경향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점진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여, 특성에 대한 실체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인종 및 직업 그룹에 대한 고정 관념적 특성 판단을 사용하고 새로운 그룹에 대한 더 극단적 인 특성 판단을 형성합니다.<ref>{{저널 인용|제목=Person theories and attention allocation: Preferences for stereotypic versus counterstereotypic information.|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성=Plaks|이름=Jason E.|성2=Stroessner|이름2=Steven J.|url=http://dx.doi.org/10.1037/0022-3514.80.6.876|날짜=2001|권=80|호=6|쪽=876–893|doi=10.1037/0022-3514.80.6.876|issn=1939-1315|성3=Dweck|이름3=Carol S.|성4=Sherman|이름4=Jeffrey W.}}</ref> 집단에 대한 개인의 가정이 암묵적인 이론과 결합 될 때, 더 고정된 판단이 형성 될 수 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The Interplay of Subjective Essentialism and Entitativity in the Formation of Stereotypes|저널=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Review|성=Yzerbyt|이름=Vincent|성2=Corneille|이름2=Olivier|url=http://dx.doi.org/10.1207/s15327957pspr0502_5|날짜=2001-05|권=5|호=2|쪽=141–155|doi=10.1207/s15327957pspr0502_5|issn=1088-8683|성3=Estrada|이름3=Claudia}}</ref>다른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 가지고 있다고 믿는 고정 관념을 [[메타고정관념]] 이라고합니다.

== 동물의 메타인지 ==

=== 인간이 아닌 영장류 ===

==== 침팬지 ====
Beran, Smith, Perdue (2013)는 침팬지가 정보 탐색 작업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을 보여 주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Language-Trained Chimpanzees (Pan troglodytes) Name What They Have Seen but Look First at What They Have Not Seen|저널=Psychological Science|성=Beran|이름=Michael J.|성2=Smith|이름2=J. David|url=http://dx.doi.org/10.1177/0956797612458936|날짜=2013-03-18|권=24|호=5|쪽=660–666|doi=10.1177/0956797612458936|issn=0956-7976|성3=Perdue|이름3=Bonnie M.}}</ref>그들의 연구에서, 3마리의 언어 훈련을받은 침팬지가 음식을 얻기 위해 키보드를 사용하여 음식 항목의 이름을 지정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용기에 담긴 음식은 그들에게 보였거나 내용물을 보기 위해 용기쪽으로 옮겨가야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침팬지는 용기에 담긴 음식이 숨겨져있는 경우 먼저 용기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먹이가 보이면 침팬지는 키보드에 직접 접근하여 용기를 다시 보지 않고 음식의 정체를 보고했습니다. 이런 결과에 따르면, 침팬지는 자신이 본 것을 알고 정보가 불완전 할 때 효과적인 정보 추구 행동을 보여줍니다.

==== 붉은 털 원숭이(Macaca mulatta) ====
Morgan et al. (2014)은 히말라야 원숭이가 동일한 기억 과제에 대해 후 향적 및 전향 적 메타인지 판단을 모두 할 수 있는지 조사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Retrospective and prospective metacognitive judgments in rhesus macaques (Macaca mulatta)|저널=Animal Cognition|성=Morgan|이름=Gin|성2=Kornell|이름2=Nate|url=http://dx.doi.org/10.1007/s10071-013-0657-4|날짜=2013-06-30|권=17|호=2|쪽=249–257|doi=10.1007/s10071-013-0657-4|issn=1435-9448|성3=Kornblum|이름3=Tamar|성4=Terrace|이름4=Herbert S.}}</ref>기억에 대한 원숭이의 신뢰를 평가하기 위해 위험 선택이 도입되었습니다. 두 마리의 수컷 붉은 털 원숭이 (Macaca mulatta)는 먼저 토큰을 모아 식량 보상을 교환 할 수있는 컴퓨터화 된 토큰경제작업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원숭이에게 공통 물체의 여러 이미지가 동시에 표시되고 화면에 움직이는 테두리가 나타나 대상을 나타냅니다. 프레젠테이션 직후, 대상 이미지와 일부 산만한 요소가 테스트에 표시되었습니다. 훈련 단계에서 원숭이는 응답 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면 두 개의 토큰을 얻을 수 있지만 틀렸다면 두 개의 토큰을 잃었습니다.

실험 1에서는 회고적 메타 메모리 판단을 테스트하기 위해 응답을 완료 한 후 신뢰 등급을 도입했습니다. 각 응답 후 원숭이에게 고위험 및 저위험 선택이 제공되었습니다. 저 위험 옵션을 선택하면 정확성에 관계없이 토큰 하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위험을 선택했을 때, 그들은 그 시험에서 그들의 기억 반응이 정확하면 3 개의 토큰으로 보상을 받았지만 잘못된 응답을 하면 3 개의 토큰을 잃었습니다. Morgan과 동료 (2014)는 두 마리의 붉은 털 원숭이에서 기억 정확도와 위험 선택간에 유의 한 양의 상관 관계를 발견했습니다. 즉, 기억하는 작업에서 올바르게 응답하면 고위험 옵션을 선택하지만 메모리 작업에서 실패하면 저 위험 옵션을 선택하는 경향이 더 큽니다.

그런 다음 Morgan et al.(2014) 실험 2에서 원숭이의 전향적 메타인지 모니터링 기술을 조사했습니다.이 연구는 두 원숭이가 미래 사건에 대한 판단을 측정하기 위해 실제 반응을하기 전에 저 위험 또는 고위험 신뢰 판단을 하도록 요청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설계를 사용했습니다. 유사하게, 원숭이는 기억한 작업에서 올바르게 응답하기 전에 고위험 신뢰 판단을 선택하는 경향이 더 많았으며 잘못된 응답을 제공하기 전에 저 위험 옵션을 선택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이 두 연구는 히말라야 원숭이가 자신의 성능을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원숭이의 메타인지 능력의 증거를 제공 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쥐 ===
인간이 아닌 영장류 외에 다른 동물도 메타인지를 보여줍니다. Foote와 Crystal (2007)은 쥐가 지각 차별 작업에서 알고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첫 번째 증거를 제공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Metacognition in the Rat|저널=Current Biology|성=Foote|이름=Allison L.|성2=Crystal|이름2=Jonathon D.|url=http://dx.doi.org/10.1016/j.cub.2007.01.061|날짜=2007-03|권=17|호=6|쪽=551–555|doi=10.1016/j.cub.2007.01.061|issn=0960-9822}}</ref> 쥐는 짧은 소음을 짧거나 긴 것으로 분류해야했습니다. 중간 길이의 일부 소음은 짧거나 길게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쥐에게는 일부 시험에 대한 시험을 거부 할 수있는 옵션이 제공되었지만 다른 시험에 대해서는 응답을 해야했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올바르게 응답하면 높은 보상을 받지만 소음 분류가 잘못되면 보상을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쥐가 시험을 거부하면 더 작은 보상이 보장됩니다. 결과는 쥐가 소음 차별의 어려움이 증가 할 때 시험 응시를 거부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 났으며, 이는 쥐가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 보상을 받기위한 시험을 거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발견은 쥐가 응답을 강요받은 경우에 비해 테스트를 선택했을 때 성능이 더 좋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불확실한 시험이 거부되었음을 증명합니다.

이러한 반응 패턴은 자신의 정신 상태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는 환경 신호 연관과 같은 외부 신호를 사용하여 차별 작업에서 행동을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간 자극과 감소 옵션 사이의 연관성을 배웠을 것입니다. 더 긴 응답 지연 시간 또는 자극에 내재 된 일부 기능은 테스트를 거부하는 차별적 인 단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Templer, Lee 및 Preston (2017)은 쥐가 적응 적으로 메타인지 반응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후각 기반의 샘플 지연 일치 (DMTS) 메모리 작업을 활용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Rats know when they remember: transfer of metacognitive responding across odor-based delayed match-to-sample tests|저널=Animal Cognition|성=Templer|이름=Victoria L.|성2=Lee|이름2=Keith A.|url=http://dx.doi.org/10.1007/s10071-017-1109-3|날짜=2017-07-01|권=20|호=5|쪽=891–906|doi=10.1007/s10071-017-1109-3|issn=1435-9448|성3=Preston|이름3=Aidan J.}}</ref> 쥐는 먼저 샘플 냄새에 노출되었고 지연 후 거절하거나 네 가지 선택 기억 테스트를 선택했습니다. 올바른 냄새 선택은 높은 보상과 관련이 있으며 잘못된 선택은 보상이 없습니다. 거절 옵션에는 작은 보상이 수반되었습니다.

실험 2에서는 테스트 전에 냄새가없는 메모리 테스트에 일부 "무 샘플"시도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들은 쥐가 내부적으로 기억력을 평가할 수 있다면 제시된 냄새와 비교하여 제시된 샘플 냄새가 없을 때 쥐가 더 자주 감소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또는 거부 옵션이 외부 환경 단서에 의해 동기가 부여 된 경우 사용 가능한 외부 단서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쥐가 테스트를 거부 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결과는 쥐가 정상적인 샘플 시험에 비해 비 샘플 시험에서 시험을 거부 할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 이는 쥐가 내부 기억 강도를 추적 할 수 있다는 개념을 뒷받침합니다.

다른 잠재적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그들은 또한 샘플링 된 냄새를 두 번 제공하고 학습과 테스트 사이의 유지 간격을 변경하여 기억력을 조작했습니다. Templer와 동료들 (2017)은 쥐가 표본에 두 번 노출 된 경우 실험을 거부 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발견하여 이러한 표본에 대한 기억력이 증가했음을 시사합니다. 더 오래 지연된 샘플 테스트는 짧은 지연 후 기억이 더 좋아 졌기 때문에 단기 지연 테스트보다 더 자주 거부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들의 일련의 연구는 쥐가 기억하는 것과 잊는 것을 구별 할 수 있고 사용을 거부 할 가능성이 환경적 단서 연관과 같은 외부 단서에 의해 조절되는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비둘기 ===
비둘기의 메타인지에 대한 연구는 제한된 성공을 보여주었습니다. Inman and Shettleworth (1999)는 비둘기의 메타인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DMTS (Delayed Match to Sample) 절차를 사용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Detecting metamemory in nonverbal subjects: A test with pigeons.|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Animal Behavior Processes|성=Inman|이름=Alastair|성2=Shettleworth|이름2=Sara J.|url=http://dx.doi.org/10.1037/0097-7403.25.3.389|날짜=1999|권=25|호=3|쪽=389–395|doi=10.1037/0097-7403.25.3.389|issn=1939-2184}}</ref> 비둘기에게 세 가지 샘플 모양 (삼각형, 정사각형 또는 별) 중 하나를 제시 한 다음 머무름 간격이 끝날 때 화면에 동시에 세 개의 자극이 나타나면 일치하는 샘플을 쪼아야했습니다. 세 가지 샘플 자극 옆에 일부 시험에서 안전한 키가 제시되어 시험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올바른 키를 쪼아서 높은 보상을, 안전한 키를 쪼아서 중간 수준의 보상을 받았으며, 잘못된 키를 쪼아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Inman and Shettleworth (1999)의 첫 번째 실험은 비둘기의 정확도가 낮고 자극 제시와 테스트 사이의 머무름 간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키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실험 2에서 비둘기에게 시험 단계 전에 탈출 또는 시험을 볼 수있는 옵션이 제시되었을 때, 안전한 키 선택과 더 긴 보유 간격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습니다. Adams와 Santi (2011)는 또한 비둘기가 조명 기간을 구별하도록 훈련 된 지각 식별 작업에서 DMTS 절차를 사용했습니다.<ref>{{웹 인용|url=http://dx.doi.org/10.1037/e597902013-010|제목=The Effect of Variable Training Delays on Rats' Memory for Event Duration in Delayed Matching-to-Sample with Nonspatial Comparison Response Alternatives|성=Santi|이름=Angelo|성2=Adams|이름2=Allison|날짜=2009|확인날짜=2021-06-26}}</ref> 비둘기는 초기 테스트 중에 머무름 간격이 증가함에 따라 탈출 옵션을 더 자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연장 된 훈련 후에 그들은 어려운 시련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패턴은 비둘기가 탈출 반응과 더 긴 체류 지연 사이의 연관성을 배웠을 가능성에 기인 할 수 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Pigeons show metamemory by requesting reduced working memory loads.|저널=Animal Behavior and Cognition|성=Iwasaki|이름=Sumie|성2=Kuroshima|이름2=Hika|url=http://dx.doi.org/10.26451/abc.06.04.04.2019|날짜=2019-11-01|권=6|호=4|쪽=247–253|doi=10.26451/abc.06.04.04.2019|issn=2372-5052|성3=Fujita|이름3=Kazuo}}</ref>

DMTS 패러다임 외에도 Castro와 Wasserman (2013)은 비둘기가 같은 다른 차별 작업에서 적응적이고 효율적인 정보 탐색 행동을 나타낼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Information-seeking behavior: exploring metacognitive control in pigeons|저널=Animal Cognition|성=Castro|이름=Leyre|성2=Wasserman|이름2=Edward A.|url=http://dx.doi.org/10.1007/s10071-012-0569-8|날짜=2012-10-12|권=16|호=2|쪽=241–254|doi=10.1007/s10071-012-0569-8|issn=1435-9448}}</ref> 두 세트의 항목이 서로 동일하거나 다른 두 항목의 배열이 동시에 제시되었습니다. 비둘기는 난이도가 다른 두 가지 항목 배열을 구별해야했습니다. 비둘기에게는 "정보"버튼과 "이동"버튼이 제공되어 배열의 항목 수를 늘려서 식별을 쉽게하거나 이동 버튼을 쪼아서 응답하도록 유도 할 수 있습니다. Castro와 Wasserman은 작업이 어려울수록 비둘기가 차별 작업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 버튼을 더 자주 선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행동 패턴은 비둘기가 작업의 어려움을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정보를 검색 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개 ===
개는 자신이 습득 한 정보에 민감하다는 특정 수준의 메타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Belger & Bräuer (2018)는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개가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Metacognition in dogs: Do dogs know they could be wrong?|저널=Learning & Behavior|성=Belger|이름=Julia|성2=Bräuer|이름2=Juliane|url=http://dx.doi.org/10.3758/s13420-018-0367-5|날짜=2018-11-12|권=46|호=4|쪽=398–413|doi=10.3758/s13420-018-0367-5|issn=1543-4494}}</ref> 실험자는 개가 보상이 숨겨져있는 곳을 볼 수 있거나 볼 수없는 두 울타리 중 하나 뒤에 보상을 두었습니다. 그 후, 개들은 울타리 하나를 걸어 다니면서 보상을 찾도록 권장했습니다. 개들은 보상이 숨겨진 곳을 보았을 때보 다 미끼 과정을 보지 못한 경우 울타리를 선택하기 전에 더 자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유인원과는 달리 <ref>{{저널 인용|제목=Do apes know that they could be wrong?|저널=Animal Cognition|성=Call|이름=Josep|url=http://dx.doi.org/10.1007/s10071-010-0317-x|날짜=2010-03-20|권=13|호=5|쪽=689–700|doi=10.1007/s10071-010-0317-x|issn=1435-9448}}</ref> 개는 보상 미끼와 울타리 선택 사이의 지연이 더 길 때 더 많은 점검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발견은 개가 정보 검색 행동의 일부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유인원에 비해 유연성이 떨어짐을 시사했습니다.

=== 돌고래 ===
Smith et al. (1995) 돌고래가 청각 역치 패러다임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 능력이 있는지 평가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The uncertain response in the bottlenosed dolphin (Tursiops truncatus).|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성=Smith|이름=J. David|성2=Schull|이름2=Jonathan|url=http://dx.doi.org/10.1037/0096-3445.124.4.391|날짜=1995|권=124|호=4|쪽=391–408|doi=10.1037/0096-3445.124.4.391|issn=1939-2222|성3=Strote|이름3=Jared|성4=McGee|이름4=Kelli|성5=Egnor|이름5=Roian|성6=Erb|이름6=Linda}}</ref> 병코 돌고래는 고주파 톤과 저주파 톤을 구별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작은 보상과 관련된 일부 시험에서 탈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돌고래는 실험이 구별하기 어려울 때 불확실한 반응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논쟁 ===
비인간 영장류, 특히 유인원과 붉은 털 원숭이가 메타인지 제어 및 모니터링 행동을 보인다는 데 의견일치가 있다.<ref>{{저널 인용|제목=Animal metacognition: A tale of two comparative psychologies.|저널=Journal of Comparative Psychology|성=Smith|이름=J. David|성2=Couchman|이름2=Justin J.|url=http://dx.doi.org/10.1037/a0033105|날짜=2014|권=128|호=2|쪽=115–131|doi=10.1037/a0033105|issn=1939-2087|성3=Beran|이름3=Michael J.}}</ref> 그러나 쥐와 비둘기와 같은 다른 동물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덜 수렴 되었다.<ref>{{저널 인용|제목=Animal metacognition: A decade of progress, problems, and the development of new prospects.|저널=Animal Behavior and Cognition|성=Beran|이름=Michael|url=http://dx.doi.org/10.26451/abc.06.04.01.2019|날짜=2019-11-01|권=6|호=4|쪽=223–229|doi=10.26451/abc.06.04.01.2019|issn=2372-5052}}</ref> 일부 연구자들은 이러한 방법을 비판하고 이러한 성능이 낮은 수준의 컨디셔닝 메커니즘에 의해 설명 될 수 있다고 가정했다.<ref>{{저널 인용|제목=Formal models in animal-metacognition research: the problem of interpreting animals’ behavior|저널=Psychonomic Bulletin & Review|성=Smith|이름=J. David|성2=Zakrzewski|이름2=Alexandria C.|url=http://dx.doi.org/10.3758/s13423-015-0985-2|날짜=2015-12-15|권=23|호=5|쪽=1341–1353|doi=10.3758/s13423-015-0985-2|issn=1069-9384|성3=Church|이름3=Barbara A.}}</ref> 동물들은 단순한 강화 모델을 통해 보상과 외부 자극 사이의 연관성을 배웠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강화 모델만으로는 동물의 행동 패턴을 설명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동물은 구체적인 보상이 없더라도 적응형 메타인지 행동을 보여왔다.<ref>{{저널 인용|제목=The psychological organization of “uncertainty” responses and “middle” responses: A dissociation in capuchin monkeys (Cebus apella).|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Animal Behavior Processes|성=Beran|이름=Michael J.|성2=Smith|이름2=J. David|url=http://dx.doi.org/10.1037/a0014626|날짜=2009|권=35|호=3|쪽=371–381|doi=10.1037/a0014626|issn=1939-2184|성3=Coutinho|이름3=Mariana V. C.|성4=Couchman|이름4=Justin J.|성5=Boomer|이름5=Joseph}}</ref><ref>{{저널 인용|제목=Rhesus monkeys (Macaca mulatta) adaptively monitor uncertainty while multi-tasking|저널=Animal Cognition|성=Smith|이름=J. David|성2=Redford|이름2=Joshua S.|url=http://dx.doi.org/10.1007/s10071-009-0249-5|날짜=2009-06-13|권=13|호=1|쪽=93–101|doi=10.1007/s10071-009-0249-5|issn=1435-9448|성3=Beran|이름3=Michael J.|성4=Washburn|이름4=David A.}}</ref>

== 전략적 계획수립 ==
메타인지와 유사한 과정은 자기 조절 학습에 대한 논의와 관련하여 특히 어디에나 있습니다. 자기 조절은 자신의 학습에 대한 인식을보고 추가 학습 방법론을 계획함으로써 메타인지를 요구합니다.<ref>{{저널 인용|제목=Promoting College Student Self-Regulation in Online Learning Environments|저널=Online Learning|성=Wandler|이름=Jacob|성2=Imbriale|이름2=William John|url=http://dx.doi.org/10.24059/olj.v21i2.881|날짜=2017-06-15|권=21|호=2|doi=10.24059/olj.v21i2.881|issn=2472-5730}}</ref> 세심한 메타인지는 자기 조절이 좋은 학습자의 두드러진 특징이지만 자동 적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ref name=":6">{{저널 인용|제목=Training metacognition in the classroom: the influence of incentives and feedback on exam predictions|저널=Metacognition and Learning|성=Miller|이름=Tyler M.|성2=Geraci|이름2=Lisa|url=http://dx.doi.org/10.1007/s11409-011-9083-7|날짜=2011-08-12|권=6|호=3|쪽=303–314|doi=10.1007/s11409-011-9083-7|issn=1556-1623}}</ref> 메타인지에 대한 집단적 논의를 강화하는 것은 자기 비판적이고 자기 통제적인 사회 집단의 두드러진 특징이다.<ref name=":6" /> 전략 선택 및 적용 활동에는 계획, 확인, 모니터링, 선택, 수정, 평가 등의 지속적인 시도와 관련된 활동이 포함됩니다.

메타인지는 학습자의 초기 결정이 수년간의 학습 경험을 통해인지에 대한 관련 사실에서 파생된다는 점에서 '안정적'입니다. 동시에 학습자의 과제, 동기, 감정 등에 대한 친숙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에서도 '상황'이됩니다. 개인은 자신이 사용하고있는 전략에 대한 생각을 규제하고 전략이 적용되는 상황에 따라 조정해야합니다. 전문적인 수준에서 이것은 특히 교육 및 의료 전문직에서 [[성찰적 실천]]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최근에 이 개념은 [[TESOL]] 분야의 제 2 외국어 학습자 연구 및 일반적으로 [[응용언어학|응용 언어학]]에 적용되었습니다 (예 : Wenden, 1987; Zhang, 2001, 2010). 이 새로운 발전은 메타인지의 개념이 삼자 이론적 틀 안에서 정교 해지는 Flavell (1979)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학습자 메타인지는 개인 지식, 작업 지식 및 전략 지식을 조사하여 정의하고 조사합니다.

Wenden (1991)은 이 프레임 워크를 제안하고 사용했으며 Zhang (2001)은이 접근법을 채택하여 제 2 언어 학습자의 메타인지 또는 메타인지 지식을 조사했습니다. 학습자 메타인지와 수행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 외에도 연구자들은 메타인지 지향 전략 교육이 읽기 이해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예 : Garner, 1994, 모국어 컨텍스트 및 Chamot, 2005; Zhang, 2010). 이러한 노력은 [[학습자 자율성]],[[체계 이론]] 및 [[자기조절학습]]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메타인지는 사람들이 많은 인지 작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도와줍니다.<ref name="Metcalfe" /> 메타인지를 촉진하기위한 전략에는 자기 질문 (예 : "이 주제에 대해 이미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이전에 이와 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습니까?"),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소리내어 생각하고 그래픽 표현 (예 : 개념도, [[순서도]], [[시맨틱 웹]])이 포함됩니다. Carr, 2002는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글로 쓰는 물리적 행위가 메타인지 기술의 발달에 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ref>{{저널 인용|제목=Learning the Write Way|저널=The Reading Teacher|성=Gammill|이름=Deidra M.|url=http://doi.wiley.com/10.1598/RT.59.8.3|날짜=2006-05|권=59|호=8|쪽=754–762|언어=en|doi=10.1598/RT.59.8.3}}</ref>

전략 평가 매트릭스 (SEM)는 메타인지의 인지 구성 요소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EM은 특정 전략에 대한 선언적 (열 1), 절차 적 (열 2) 및 조건부 (열 3 및 4) 지식을 식별하여 작동합니다. SEM은 개인이 특정 전략에 대한 강점과 약점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레퍼토리에 추가 할 수있는 새로운 전략을 소개 할 수 있습니다.<ref name=":7">{{저널 인용|저널=Instructional Science|성=Schraw|이름=Gregory|url=http://dx.doi.org/10.1023/a:1003044231033|날짜=1998|권=26|호=1/2|쪽=113–125|doi=10.1023/a:1003044231033|issn=0020-4277}}</ref>

규제 체크리스트 (RC)는 메타인지의 인지 측면의 규제를 개선하는 데 유용한 전략입니다. RC는 개인이 자신의 메타인지를 검토 할 수있는 일련의 생각을 구현하도록 도와줍니다.<ref name=":7" /> King (1991)은 규정 체크리스트를 사용한 5 학년 학생들이 서면 문제 해결, 전략적 질문 및 정교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질문을 볼 때 통제 학생을 능가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ref>{{저널 인용|제목=Effects of training in strategic questioning on children's problem-solving performance.|저널=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성=King|이름=Alison|url=http://dx.doi.org/10.1037/0022-0663.83.3.307|날짜=1991|권=83|호=3|쪽=307–317|doi=10.1037/0022-0663.83.3.307|issn=0022-0663}}</ref>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있는 전략의 예로는 단어 분석 기술, 적극적인 읽기 전략, 듣기 기술, 조직화 기술 및 니모닉 장치 만들기가 있습니다.<ref>{{저널 인용|저널=Applied Psychophysiology and Biofeedback|성=Thompson|이름=L.|성2=Thompson|이름2=M.|url=http://dx.doi.org/10.1023/a:1022213731956|날짜=1998|권=23|호=4|쪽=243–263|doi=10.1023/a:1022213731956|issn=1090-0586}}</ref>

Walker와 Walker는 외부 학습 과제와 관련하여 추론 및 처리 전략을 의식적으로 제어하는 ​​마음의 능력을 설명하는 조향인지(Steering Cognition)라는 학교 학습의 메타인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학 학습에 참여할 때 사용되는 주의력 및 추론 전략에 대한 메타인지 조절 능력을 가진 학생들은, 과학 또는 영문학 학습에 참여할 때 이러한 전략을 전환하면 중등 학교에서 더 높은 학업 성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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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7일 (일) 03:48 판

메타인지 (meta認知, 영어: metacognition) 또는 상위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관찰 · 발견 · 통제 · 판단하는 정신 작용으로 "인식에 대한 인식","생각에 대한 생각","다른 사람의 의식에 대해 의식", 그리고 고차원의 생각하는 기술(higher-order thinking skills)이다.  단어의 어원은 메타에서 왔다.[1] 메타인지는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배움 혹은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한 전략들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관한 지식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메타인지에는 두 가지의 구성 요소가 있다: (1)인식에 대한 지식과 (2)인식에 대한 규제이다.[2] 쉽게 말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을 뜻한다.[3]

연상기호적 전략과 기억에 관한 지식으로 정의되는 메타메모리는 메타인지의 특별히 중요한 형태이다.[4] 여러 문화를 아우르는 메타인지 처리에 관한 학술 연구는 초기 단계이지만, 교사들과 학생들사이의 비교 문화 학습(cross-cultural learning)에서  추가적인 연구들이 좋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겠다는 조짐들이 있다.[5]

메타인지에 관한 글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 ~ 322)의 두 작품인 On the Soul과 Parva Naturalia까지 거슬러 올라간다.[6]

정의

이런 높은 수준의 인지는 미국의 발달 심리학자 인 John H. Flavell (1976)에 의해 메타 인지라고 정의되었다.[7]

메타인지라는 용어는 말그대로 '인지 이상의 것'을 의미하며,인지에 대한 인지를 가리키거나, 보다 비격식적으로는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것을 의미한다. Flavell은 메타인지를 인지 및 인지의 제어에 대한 지식으로 정의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B보다 A를 배우는 데 더 많은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리거나, 사실로 받아들이 기 전에 C를 다시 확인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메타인지를 활용한 것이다. J. H. Flavell (1976, 232 쪽). Andreas Demetriou의 이론 (신 피아제 인지발달이론 중 하나)은 인간 정신의 필수 구성 요소로 간주되는 자기 모니터링, 자기 표현 및 자기 조절 과정을 지칭하기 위해 과인지(Hyper-Cognition)라는 용어를 사용했다.[8] 더욱이, 그의 동료들과 함께, 그는 이러한 과정이 전통적으로 유동지능(Fluid and crystallized intelligence)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처리 효율성 및 추론과 함께 일반 지능에 관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9]

메타인지에는 학습 기술, 기억력 및 학습 모니터링 능력과 같은 자신의 사고과정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 개념은 실질적인 교육과 함께 명시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

메타인지 지식은 자신의 인지과정과 학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과정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다.

메타인지 지식의 몇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다:

  • 내용 지식 (선언적 지식)은 수업에서 과목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평가하는 학생과 같이, 자신의 능력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모든 메타인지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그들 자신과 개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평가할 때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10] 또한, 잘 수행했다는 자신감이 더 커지면 학업수행에 대한 메타인지 판단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11]
  • 과제 지식 (절차 적 지식)은 과제의 내용, 길이 및 유형에 따라 과제의 난이도를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내용 지식에 언급 된 연구는, 작업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와 관련된 '작업의 어려움을 평가하는 능력'도 다루고있다. 다시 말해, 자신의 방식이 더 좋고/쉽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평가에서 더 나빠지는 것으로 보이며, 이런 과제 지식의 정확성이 왜곡된다. 엄격하고 지속적인 평가를받은 학생들은 자신감은 없지만 초기 평가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 전략적 지식 (조건부 지식)은 정보를 배우기 위해 전략을 사용하는 능력이다. 어린 아이들은 이것에 특히 능숙하지 않다. 효과적인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기 시작하는 것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이다.

메타인지는 기억 모니터링 및 자기 조절, 메타 추론, 의식 / 인식자율 의식 / 자의식의 연구를 포괄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능력은 자신의인지를 조절하고, 생각하고, 학습하는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적절한 윤리 / 도덕적 규칙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주어진 상황에 대한 응답 시간을 단축하고 잠재적으로 문제 또는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실험 심리학의 영역에서 메타인지 (TO Nelson & L. Narens가 제안)의 영향력있는 구별은 모니터링 (자신의 기억의 강도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과 그러한 판단을 사용하여 행동을 안내하는 (특히, 연구 선택). Dunlosky, Serra 및 Baker (2007)는이 영역의 결과를 응용 연구의 다른 영역에 적용 할 수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메타 메모리 연구의 검토에서 이러한 차이를 다루었습니다.

인지신경과학 영역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 및 제어는 다른 피질 영역에서 감각 신호를 수신 (모니터링)하고 피드백 루프를 사용하여 제어를 구현하는 전전두 피질의 기능으로 간주되었습니다 (Schwartz & Bacon 및 Shimamura의 장 참조). Dunlosky & Bjork, 2008).[12]

메타인지는 인공 지능모델링 분야에서 연구됩니다. 따라서 그것은 창발적인 체계의 관심 영역입니다.[11]

구성 요소

메타인지는 세 가지 요소로 분류됩니다.[12]

  1. 메타인지 지식 (메타인지 인식이라고도 함)은 개인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인지 프로세서로 알고있는 것입니다.
  2. 메타인지 조절은 사람들이 학습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인지 및 학습 경험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3. 메타인지 경험은 현재의 지속적인 인지 노력과 관련이 있는 경험입니다.

메타인지는 학습 상황에서 사용되는 사고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통제를 포함하는 사고 수준을 말합니다. 학습 과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이해도를 모니터링하고, 과제 완료를 향한 진행 상황을 평가합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메타인지 기술입니다.

메타인지는 메타인지 지식을 고려할 때 적어도 세 가지 유형의 메타인지 인식을 포함합니다.[13]

  1. 선언적 지식 : 학습자로서 자신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요소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2] 선언적 지식은 "세계 지식"이라고도합니다.[14]
  2. 절차적 지식 : 일을하는 것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지식은 휴리스틱과 전략으로 표시됩니다.[2] 높은 수준의 절차 지식을 통해 개인이 작업을보다 자동으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는보다 효율적으로 액세스 할 수있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달성됩니다.[15]
  3. 조건부 지식 : 선언적 및 절차적 지식을 사용할 시기와 그 이유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16] 학생들이 전략을 사용할 때 자원을 할당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전략이 더 효과적이게 되도록 합니다.[17]

메타인지 지식과 유사하게, 메타인지 조절 또는 "인지 조절"은 필수적인 세 가지 기술을 포함합니다.[2][18]

1. 계획 : 적절한 전략 선택과 작업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자원의 올바른 할당을 의미합니다.

2. 모니터링 : 이해력 및 작업 수행에 대한 인식을 말합니다.

3. 평가 : 작업의 최종 결과물과 작업이 수행 된 효율성을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사용 된 전략 재평가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 과제를 완료하기 위한 동기를 유지하는 것도 메타인지 기술입니다. 내부 및 외부의 산만한 자극을 인식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력을 지속하는 능력은 메타인지 또는 실행 기능도 포함합니다. 메타인지가 성공적인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이론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이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전 테스트, 자기 평가 및 학습 계획 작성을 포함한 메타인지 훈련을받은 학생들은 시험에서 더 잘 수행되었습니다.[19] 그들은 "직업에 적합한 도구"를 활용하고 효과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학습 전략과 기술을 수정하는 자율 학습자입니다. 높은 수준의 메타인지 지식과 기술을 가진 개인은 가능한 한 빨리 학습의 블록을 식별하고 목표 달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구"또는 전략을 변경합니다. Swanson (1990)은 5 학년과 6 학년 학생들의 문제 해결을 비교할 때 메타인지 지식이 IQ와 사전 지식 부족을 보상 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높은인지 능력을 가진 학생들은 적은 수의 전략을 사용했지만 IQ 나 사전 지식에 관계없이 낮은인지 능력을 가진 학생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 한 것으로보고되었습니다.[20] 대학 강의 중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학생들을 조사한 한 연구에서 메타인지 능력이 높은 학생들은 수업에서 휴대 전화를 사용하는걸로 학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다른 학생들보다 적다고 제안되었습니다.[21]

"현대 사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어리석은 사람은 확신에 차있고 지능적인 사람은 의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버트런드 러셀

메타인지자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 당면한 작업의 성격, 사용 가능한 "도구"또는 기술을 알고 있습니다. 보다 광범위한 "도구"레퍼토리도 목표 달성에 도움이됩니다. "도구"가 일반적이고 일반적이며 문맥에 독립적 인 경우 다양한 유형의 학습 상황에서 유용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타인지의 또 다른 차이점은 경영 관리와 전략적 지식입니다. 경영 관리 프로세스에는 자신의 사고 프로세스와 제품을 계획, 모니터링, 평가 및 수정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전략적 지식은 무엇을 (사실적 또는 선언적 지식), 언제, 왜 (조건부 또는 맥락적 지식) 아는 것, 방법 (절차적 또는 방법론적 지식)을 아는 것을 포함합니다. 경영진과 전략적 지식 메타인지는 모두 자신의 사고와 학습을 스스로 조절하는 데 필요합니다.[22]

마지막으로, 도메인 일반 및 도메인 특정 메타인지 기술 사이에는 구별이 없습니다. 즉, 메타인지 기술은 본질적으로 도메인 전체이며 특정 주제 영역에 대한 특정 기술이 없습니다. 에세이를 검토하는 데 사용되는 메타인지 기술은 수학 문제에 대한 답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과 동일합니다.[23]

사회적 메타인지

메타인지는 지금까지 자아와 관련하여 논의되었지만,이 분야의 최근 연구는이 견해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제안했습니다.[24] 대신 메타인지 연구에는 다른 사람의 정신적 과정에 대한 신념, 그러한 신념에 대한 문화의 영향, 우리 자신에 대한 신념도 포함되어야한다고 주장됩니다. 이러한 "확장주의적 관점"은 동일한 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 적 규범과 문화적 기대를 고려하지 않고는 메타인지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제안합니다. 이러한 사회 심리학과 메타인지의 조합을 사회 메타인지라고합니다.

사회적 메타인지에는 사회인지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인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메타인지에는 다른 사람의 인식과 감정 상태를 판단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의 인식을 판단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24]이것은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과정이 자신을 판단하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24]그러나 개인은 자신이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적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더 부정확 한 경향이 있습니다.[24][25]유사한 인식을 갖는 것은 이러한 부정확성을 완충할 수 있으며 팀이나 조직은 물론 대인 관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26]

사회적 메타인지와 자기 개념

사회적 메타인지와 자기 개념 사이의 상호 작용의 예는 자기에 대한 암묵적인 이론을 조사하는 데 있습니다. 암묵적 이론은 자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구성을 포괄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특히 두 가지가 관련이 있습니다. 실체 이론과 증분주의 이론.[27] 개체 이론은 개인의 자기 속성과 능력이 고정되고 안정적이라고 제안하는 반면 점 진주의 이론은 이러한 동일한 구성이 노력과 경험을 통해 변경 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실체 이론가들은 상황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즉,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있는 일이 없음) 쉽게 포기할 수 있으므로 학습 된 무력감에 취약합니다. 점진적 이론가들은 실패에 직면했을 때 다르게 반응합니다. 그들은 도전을 마스터하기를 원하므로 숙달 지향적 패턴을 채택합니다. 그들은 즉시 작업에 다르게 접근 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기 시작했으며 노력을 강화한다. 문화적 신념도 이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억 상실이 노년의 피할 수없는 결과라는 문화적 신념을 받아 들인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지적으로 까다로운 작업을 피할 수 있으므로 인지 능력 저하가 가속화된다.[28] 마찬가지로, 여성이 수학을 잘하지 못한다는 고정 관념을 알고있는 여성은 수학적 능력 테스트에서 더 나쁘게 수행하거나 수학을 아예 피할 수 있습니다.[29] 이러한 예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갖고있는 메타 인 지적 신념 (사회적으로 또는 문화적으로 전달될 수 있음)이 지속성, 수행 및 동기 부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회적 메타인지의 기능으로서의 태도

개인이 태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은 행동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태도에 대한 메타인지는 개인이 행동하는 방식, 특히 다른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영향을줍니다. [30]

태도의 메타 인 지적 특성에는 중요성, 확실성, 지각 된 지식이 포함되며 행동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칩니다.[30]태도의 중요성은 행동의 가장 강력한 예측 인자이며 개인의 행동을 찾는 정보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태도의 중요성은 태도의 확실성보다 행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30]투표와 같은 사회적 행동을 고려할 때 사람의 중요성은 높지만 확실성은 낮습니다. 이는 투표할 대상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투표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편, 누구에게 투표하고 싶은지 매우 확신하는 사람은 중요도가 낮은 경우 실제로 투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인 관계에도 적용됩니다. 가족에 대해 많은 호의적 인 지식을 가지고있을 수 있지만 중요도가 낮은 경우 가족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태도의 메타 인 지적 특성은 태도가 어떻게 변하는 지 이해하는 데 중요 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 또는 부정적 사고의 빈도가 태도 변화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합니다.[31]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믿지만 '기후 변화 책임을 받아 들인다면 생활 방식을 바꿔야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이들 수도있다. 이 사람들은 "전기를 덜 사용함으로써 지구를 돕겠다"와 같은 동일한 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 비해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행동 변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은 태도의 근원에 영향을주는 것입니다. 개인의 개인적인 생각과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비해 태도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31]따라서 사람들이 생활 방식의 변화가 자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 변화가 친구 나 가족에게서 오는 것보다 그 영향이 더 강력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금연은 우리 가족에게 중요하다"라기보다 "금연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금연하고 싶다"와 같이 개인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재구성 될 수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와 집단 이념의 중요성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이는 이러한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사회적 메타인지와 고정 관념

사람들은 자신의 고정 관념에 대한 적절성, 정당성 및 사회적 판단 가능성에 대해 이중적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32] 사람들은 고정관념적인 판단을 내리는것이 일반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미묘한 사회적 단서는 이러한 의식적인 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능력에 대한 잘못된 확신이 주어지면 사람들은 사회적 고정 관념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33] 문화적 배경은 고정 관념을 포함하여 사회적 메타인지적 가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소한다는 고정 관념이 없는 문화에서는 기억력에 있어 연령에 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28]

다른 사람에 대해 판단할 때, 인간 특성의 안정성 대 유연성에 대한 암묵적 이론은 사회적 고정 관념의 차이도 예측합니다. 특성에 대한 실체 이론을 보유하면 사람들이 그룹 구성원 간의 유사성을보고 고정 관념을 활용하는 경향이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점진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과 비교하여, 특성에 대한 실체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인종 및 직업 그룹에 대한 고정 관념적 특성 판단을 사용하고 새로운 그룹에 대한 더 극단적 인 특성 판단을 형성합니다.[34] 집단에 대한 개인의 가정이 암묵적인 이론과 결합 될 때, 더 고정된 판단이 형성 될 수 있습니다.[35]다른 사람들이 그들에 대해 가지고 있다고 믿는 고정 관념을 메타고정관념 이라고합니다.

동물의 메타인지

인간이 아닌 영장류

침팬지

Beran, Smith, Perdue (2013)는 침팬지가 정보 탐색 작업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을 보여 주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36]그들의 연구에서, 3마리의 언어 훈련을받은 침팬지가 음식을 얻기 위해 키보드를 사용하여 음식 항목의 이름을 지정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용기에 담긴 음식은 그들에게 보였거나 내용물을 보기 위해 용기쪽으로 옮겨가야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침팬지는 용기에 담긴 음식이 숨겨져있는 경우 먼저 용기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먹이가 보이면 침팬지는 키보드에 직접 접근하여 용기를 다시 보지 않고 음식의 정체를 보고했습니다. 이런 결과에 따르면, 침팬지는 자신이 본 것을 알고 정보가 불완전 할 때 효과적인 정보 추구 행동을 보여줍니다.

붉은 털 원숭이(Macaca mulatta)

Morgan et al. (2014)은 히말라야 원숭이가 동일한 기억 과제에 대해 후 향적 및 전향 적 메타인지 판단을 모두 할 수 있는지 조사했습니다.[37]기억에 대한 원숭이의 신뢰를 평가하기 위해 위험 선택이 도입되었습니다. 두 마리의 수컷 붉은 털 원숭이 (Macaca mulatta)는 먼저 토큰을 모아 식량 보상을 교환 할 수있는 컴퓨터화 된 토큰경제작업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원숭이에게 공통 물체의 여러 이미지가 동시에 표시되고 화면에 움직이는 테두리가 나타나 대상을 나타냅니다. 프레젠테이션 직후, 대상 이미지와 일부 산만한 요소가 테스트에 표시되었습니다. 훈련 단계에서 원숭이는 응답 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면 두 개의 토큰을 얻을 수 있지만 틀렸다면 두 개의 토큰을 잃었습니다.

실험 1에서는 회고적 메타 메모리 판단을 테스트하기 위해 응답을 완료 한 후 신뢰 등급을 도입했습니다. 각 응답 후 원숭이에게 고위험 및 저위험 선택이 제공되었습니다. 저 위험 옵션을 선택하면 정확성에 관계없이 토큰 하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위험을 선택했을 때, 그들은 그 시험에서 그들의 기억 반응이 정확하면 3 개의 토큰으로 보상을 받았지만 잘못된 응답을 하면 3 개의 토큰을 잃었습니다. Morgan과 동료 (2014)는 두 마리의 붉은 털 원숭이에서 기억 정확도와 위험 선택간에 유의 한 양의 상관 관계를 발견했습니다. 즉, 기억하는 작업에서 올바르게 응답하면 고위험 옵션을 선택하지만 메모리 작업에서 실패하면 저 위험 옵션을 선택하는 경향이 더 큽니다.

그런 다음 Morgan et al.(2014) 실험 2에서 원숭이의 전향적 메타인지 모니터링 기술을 조사했습니다.이 연구는 두 원숭이가 미래 사건에 대한 판단을 측정하기 위해 실제 반응을하기 전에 저 위험 또는 고위험 신뢰 판단을 하도록 요청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설계를 사용했습니다. 유사하게, 원숭이는 기억한 작업에서 올바르게 응답하기 전에 고위험 신뢰 판단을 선택하는 경향이 더 많았으며 잘못된 응답을 제공하기 전에 저 위험 옵션을 선택하는 경향이있었습니다. 이 두 연구는 히말라야 원숭이가 자신의 성능을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원숭이의 메타인지 능력의 증거를 제공 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인간이 아닌 영장류 외에 다른 동물도 메타인지를 보여줍니다. Foote와 Crystal (2007)은 쥐가 지각 차별 작업에서 알고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첫 번째 증거를 제공했습니다.[38] 쥐는 짧은 소음을 짧거나 긴 것으로 분류해야했습니다. 중간 길이의 일부 소음은 짧거나 길게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쥐에게는 일부 시험에 대한 시험을 거부 할 수있는 옵션이 제공되었지만 다른 시험에 대해서는 응답을 해야했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올바르게 응답하면 높은 보상을 받지만 소음 분류가 잘못되면 보상을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쥐가 시험을 거부하면 더 작은 보상이 보장됩니다. 결과는 쥐가 소음 차별의 어려움이 증가 할 때 시험 응시를 거부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 났으며, 이는 쥐가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 보상을 받기위한 시험을 거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발견은 쥐가 응답을 강요받은 경우에 비해 테스트를 선택했을 때 성능이 더 좋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불확실한 시험이 거부되었음을 증명합니다.

이러한 반응 패턴은 자신의 정신 상태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는 환경 신호 연관과 같은 외부 신호를 사용하여 차별 작업에서 행동을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간 자극과 감소 옵션 사이의 연관성을 배웠을 것입니다. 더 긴 응답 지연 시간 또는 자극에 내재 된 일부 기능은 테스트를 거부하는 차별적 인 단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Templer, Lee 및 Preston (2017)은 쥐가 적응 적으로 메타인지 반응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후각 기반의 샘플 지연 일치 (DMTS) 메모리 작업을 활용했습니다.[39] 쥐는 먼저 샘플 냄새에 노출되었고 지연 후 거절하거나 네 가지 선택 기억 테스트를 선택했습니다. 올바른 냄새 선택은 높은 보상과 관련이 있으며 잘못된 선택은 보상이 없습니다. 거절 옵션에는 작은 보상이 수반되었습니다.

실험 2에서는 테스트 전에 냄새가없는 메모리 테스트에 일부 "무 샘플"시도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들은 쥐가 내부적으로 기억력을 평가할 수 있다면 제시된 냄새와 비교하여 제시된 샘플 냄새가 없을 때 쥐가 더 자주 감소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또는 거부 옵션이 외부 환경 단서에 의해 동기가 부여 된 경우 사용 가능한 외부 단서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쥐가 테스트를 거부 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결과는 쥐가 정상적인 샘플 시험에 비해 비 샘플 시험에서 시험을 거부 할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 이는 쥐가 내부 기억 강도를 추적 할 수 있다는 개념을 뒷받침합니다.

다른 잠재적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그들은 또한 샘플링 된 냄새를 두 번 제공하고 학습과 테스트 사이의 유지 간격을 변경하여 기억력을 조작했습니다. Templer와 동료들 (2017)은 쥐가 표본에 두 번 노출 된 경우 실험을 거부 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발견하여 이러한 표본에 대한 기억력이 증가했음을 시사합니다. 더 오래 지연된 샘플 테스트는 짧은 지연 후 기억이 더 좋아 졌기 때문에 단기 지연 테스트보다 더 자주 거부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들의 일련의 연구는 쥐가 기억하는 것과 잊는 것을 구별 할 수 있고 사용을 거부 할 가능성이 환경적 단서 연관과 같은 외부 단서에 의해 조절되는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둘기

비둘기의 메타인지에 대한 연구는 제한된 성공을 보여주었습니다. Inman and Shettleworth (1999)는 비둘기의 메타인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DMTS (Delayed Match to Sample) 절차를 사용했습니다.[40] 비둘기에게 세 가지 샘플 모양 (삼각형, 정사각형 또는 별) 중 하나를 제시 한 다음 머무름 간격이 끝날 때 화면에 동시에 세 개의 자극이 나타나면 일치하는 샘플을 쪼아야했습니다. 세 가지 샘플 자극 옆에 일부 시험에서 안전한 키가 제시되어 시험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올바른 키를 쪼아서 높은 보상을, 안전한 키를 쪼아서 중간 수준의 보상을 받았으며, 잘못된 키를 쪼아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Inman and Shettleworth (1999)의 첫 번째 실험은 비둘기의 정확도가 낮고 자극 제시와 테스트 사이의 머무름 간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키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실험 2에서 비둘기에게 시험 단계 전에 탈출 또는 시험을 볼 수있는 옵션이 제시되었을 때, 안전한 키 선택과 더 긴 보유 간격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습니다. Adams와 Santi (2011)는 또한 비둘기가 조명 기간을 구별하도록 훈련 된 지각 식별 작업에서 DMTS 절차를 사용했습니다.[41] 비둘기는 초기 테스트 중에 머무름 간격이 증가함에 따라 탈출 옵션을 더 자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연장 된 훈련 후에 그들은 어려운 시련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패턴은 비둘기가 탈출 반응과 더 긴 체류 지연 사이의 연관성을 배웠을 가능성에 기인 할 수 있습니다.[42]

DMTS 패러다임 외에도 Castro와 Wasserman (2013)은 비둘기가 같은 다른 차별 작업에서 적응적이고 효율적인 정보 탐색 행동을 나타낼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43] 두 세트의 항목이 서로 동일하거나 다른 두 항목의 배열이 동시에 제시되었습니다. 비둘기는 난이도가 다른 두 가지 항목 배열을 구별해야했습니다. 비둘기에게는 "정보"버튼과 "이동"버튼이 제공되어 배열의 항목 수를 늘려서 식별을 쉽게하거나 이동 버튼을 쪼아서 응답하도록 유도 할 수 있습니다. Castro와 Wasserman은 작업이 어려울수록 비둘기가 차별 작업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 버튼을 더 자주 선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행동 패턴은 비둘기가 작업의 어려움을 내부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정보를 검색 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개는 자신이 습득 한 정보에 민감하다는 특정 수준의 메타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Belger & Bräuer (2018)는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개가 추가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했습니다.[44] 실험자는 개가 보상이 숨겨져있는 곳을 볼 수 있거나 볼 수없는 두 울타리 중 하나 뒤에 보상을 두었습니다. 그 후, 개들은 울타리 하나를 걸어 다니면서 보상을 찾도록 권장했습니다. 개들은 보상이 숨겨진 곳을 보았을 때보 다 미끼 과정을 보지 못한 경우 울타리를 선택하기 전에 더 자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유인원과는 달리 [45] 개는 보상 미끼와 울타리 선택 사이의 지연이 더 길 때 더 많은 점검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발견은 개가 정보 검색 행동의 일부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유인원에 비해 유연성이 떨어짐을 시사했습니다.

돌고래

Smith et al. (1995) 돌고래가 청각 역치 패러다임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 능력이 있는지 평가했습니다.[46] 병코 돌고래는 고주파 톤과 저주파 톤을 구별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작은 보상과 관련된 일부 시험에서 탈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돌고래는 실험이 구별하기 어려울 때 불확실한 반응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논쟁

비인간 영장류, 특히 유인원과 붉은 털 원숭이가 메타인지 제어 및 모니터링 행동을 보인다는 데 의견일치가 있다.[47] 그러나 쥐와 비둘기와 같은 다른 동물에서는 확실한 증거가 덜 수렴 되었다.[48] 일부 연구자들은 이러한 방법을 비판하고 이러한 성능이 낮은 수준의 컨디셔닝 메커니즘에 의해 설명 될 수 있다고 가정했다.[49] 동물들은 단순한 강화 모델을 통해 보상과 외부 자극 사이의 연관성을 배웠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강화 모델만으로는 동물의 행동 패턴을 설명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동물은 구체적인 보상이 없더라도 적응형 메타인지 행동을 보여왔다.[50][51]

전략적 계획수립

메타인지와 유사한 과정은 자기 조절 학습에 대한 논의와 관련하여 특히 어디에나 있습니다. 자기 조절은 자신의 학습에 대한 인식을보고 추가 학습 방법론을 계획함으로써 메타인지를 요구합니다.[52] 세심한 메타인지는 자기 조절이 좋은 학습자의 두드러진 특징이지만 자동 적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53] 메타인지에 대한 집단적 논의를 강화하는 것은 자기 비판적이고 자기 통제적인 사회 집단의 두드러진 특징이다.[53] 전략 선택 및 적용 활동에는 계획, 확인, 모니터링, 선택, 수정, 평가 등의 지속적인 시도와 관련된 활동이 포함됩니다.

메타인지는 학습자의 초기 결정이 수년간의 학습 경험을 통해인지에 대한 관련 사실에서 파생된다는 점에서 '안정적'입니다. 동시에 학습자의 과제, 동기, 감정 등에 대한 친숙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에서도 '상황'이됩니다. 개인은 자신이 사용하고있는 전략에 대한 생각을 규제하고 전략이 적용되는 상황에 따라 조정해야합니다. 전문적인 수준에서 이것은 특히 교육 및 의료 전문직에서 성찰적 실천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최근에 이 개념은 TESOL 분야의 제 2 외국어 학습자 연구 및 일반적으로 응용 언어학에 적용되었습니다 (예 : Wenden, 1987; Zhang, 2001, 2010). 이 새로운 발전은 메타인지의 개념이 삼자 이론적 틀 안에서 정교 해지는 Flavell (1979)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학습자 메타인지는 개인 지식, 작업 지식 및 전략 지식을 조사하여 정의하고 조사합니다.

Wenden (1991)은 이 프레임 워크를 제안하고 사용했으며 Zhang (2001)은이 접근법을 채택하여 제 2 언어 학습자의 메타인지 또는 메타인지 지식을 조사했습니다. 학습자 메타인지와 수행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 외에도 연구자들은 메타인지 지향 전략 교육이 읽기 이해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예 : Garner, 1994, 모국어 컨텍스트 및 Chamot, 2005; Zhang, 2010). 이러한 노력은 학습자 자율성,체계 이론자기조절학습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메타인지는 사람들이 많은 인지 작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도와줍니다.[1] 메타인지를 촉진하기위한 전략에는 자기 질문 (예 : "이 주제에 대해 이미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이전에 이와 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 했습니까?"),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소리내어 생각하고 그래픽 표현 (예 : 개념도, 순서도, 시맨틱 웹)이 포함됩니다. Carr, 2002는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글로 쓰는 물리적 행위가 메타인지 기술의 발달에 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54]

전략 평가 매트릭스 (SEM)는 메타인지의 인지 구성 요소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EM은 특정 전략에 대한 선언적 (열 1), 절차 적 (열 2) 및 조건부 (열 3 및 4) 지식을 식별하여 작동합니다. SEM은 개인이 특정 전략에 대한 강점과 약점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레퍼토리에 추가 할 수있는 새로운 전략을 소개 할 수 있습니다.[55]

규제 체크리스트 (RC)는 메타인지의 인지 측면의 규제를 개선하는 데 유용한 전략입니다. RC는 개인이 자신의 메타인지를 검토 할 수있는 일련의 생각을 구현하도록 도와줍니다.[55] King (1991)은 규정 체크리스트를 사용한 5 학년 학생들이 서면 문제 해결, 전략적 질문 및 정교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질문을 볼 때 통제 학생을 능가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56]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있는 전략의 예로는 단어 분석 기술, 적극적인 읽기 전략, 듣기 기술, 조직화 기술 및 니모닉 장치 만들기가 있습니다.[57]

Walker와 Walker는 외부 학습 과제와 관련하여 추론 및 처리 전략을 의식적으로 제어하는 ​​마음의 능력을 설명하는 조향인지(Steering Cognition)라는 학교 학습의 메타인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학 학습에 참여할 때 사용되는 주의력 및 추론 전략에 대한 메타인지 조절 능력을 가진 학생들은, 과학 또는 영문학 학습에 참여할 때 이러한 전략을 전환하면 중등 학교에서 더 높은 학업 성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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