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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심리학의 영역에서 메타인지 (TO Nelson & L. Narens가 제안)의 영향력있는 구별은 모니터링 (자신의 기억의 강도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과 그러한 판단을 사용하여 행동을 안내하는 (특히, 연구 선택). Dunlosky, Serra 및 Baker (2007)는이 영역의 결과를 응용 연구의 다른 영역에 적용 할 수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메타 메모리 연구의 검토에서 이러한 차이를 다루었습니다.
실험 심리학의 영역에서 메타인지 (TO Nelson & L. Narens가 제안)의 영향력있는 구별은 모니터링 (자신의 기억의 강도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과 그러한 판단을 사용하여 행동을 안내하는 (특히, 연구 선택). Dunlosky, Serra 및 Baker (2007)는이 영역의 결과를 응용 연구의 다른 영역에 적용 할 수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메타 메모리 연구의 검토에서 이러한 차이를 다루었습니다.


인지신경과학 영역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 및 제어는 다른 피질 영역에서 감각 신호를 수신 (모니터링)하고 피드백 루프를 사용하여 제어를 구현하는 [[전전두피질|전전두 피질]]의 기능으로 간주되었습니다 (Schwartz & Bacon 및 Shimamura의 장 참조). Dunlosky & Bjork, 2008).<ref>{{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4324/9780203805503.ch2|제목=The Integrated Nature of Metamemory and Memory|성=Dunlosky|이름=John|성2=Bjork|이름2=Robert A.|출판사=Routledge|isbn=978-0-203-80550-3}}</ref>
인지신경과학 영역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 및 제어는 다른 피질 영역에서 감각 신호를 수신 (모니터링)하고 피드백 루프를 사용하여 제어를 구현하는 [[전전두피질|전전두 피질]]의 기능으로 간주되었습니다 (Schwartz & Bacon 및 Shimamura의 장 참조). Dunlosky & Bjork, 2008).<ref name=":1">{{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4324/9780203805503.ch2|제목=The Integrated Nature of Metamemory and Memory|성=Dunlosky|이름=John|성2=Bjork|이름2=Robert A.|출판사=Routledge|isbn=978-0-203-80550-3}}</ref>


메타인지는 [[인공지능|인공 지능]]과 [[모델링]] 분야에서 연구됩니다. 따라서 그것은 창발적인 체계의 관심 영역입니다.<ref name=":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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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요소 ==
메타인지는 세 가지 요소로 분류됩니다.<ref name=":1" />

# '''메타인지 지식''' (메타인지 인식이라고도 함)은 개인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인지 프로세서로 알고있는 것입니다.
# '''메타인지 조절'''은 사람들이 학습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인지 및 학습 경험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 '''메타인지 경험'''은 현재의 지속적인 인지 노력과 관련이 있는 경험입니다.

메타인지는 학습 상황에서 사용되는 사고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통제를 포함하는 사고 수준을 말합니다. 학습 과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이해도를 모니터링하고, 과제 완료를 향한 진행 상황을 평가합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메타인지 기술입니다.

메타인지는 메타인지 지식을 고려할 때 적어도 세 가지 유형의 메타인지 인식을 포함합니다.<ref>{{저널 인용|제목=Children's Metacognition About Reading: issues in Definition, Measurement, and Instruction|저널=Educational Psychologist|성=Jacobs|이름=Janis|성2=Paris|이름2=Scott|url=http://dx.doi.org/10.1207/s15326985ep2203&4_4|날짜=1987-06-01|권=22|호=3|쪽=255–278|doi=10.1207/s15326985ep2203&4_4|issn=0046-1520}}</ref>

# '''선언적 지식''' : 학습자로서 자신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요소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ref name="Schraw 1998 113–125" /> 선언적 지식은 "세계 지식"이라고도합니다.<ref>{{저널 인용|제목=Metacognition and mathematics education|저널=ZDM|성=Schneider|이름=Wolfgang|성2=Artelt|이름2=Cordula|url=http://dx.doi.org/10.1007/s11858-010-0240-2|날짜=2010-03-02|권=42|호=2|쪽=149–161|doi=10.1007/s11858-010-0240-2|issn=1863-9690}}</ref>
# '''절차적 지식''' : 일을하는 것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지식은 휴리스틱과 전략으로 표시됩니다.<ref name="Schraw 1998 113–125" /> 높은 수준의 절차 지식을 통해 개인이 작업을보다 자동으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는보다 효율적으로 액세스 할 수있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달성됩니다.<ref>{{서적 인용|url=http://dx.doi.org/10.1007/978-1-4612-4676-3_13|제목=The Development of Good Strategy Use: Imagery and Related Mnemonic Strategies|성=Pressley|이름=Michael|성2=Borkowski|이름2=John G.|날짜=1987|출판사=Springer New York|위치=New York, NY|쪽=274–297|isbn=978-1-4612-9111-4|성3=Johnson|이름3=Carla J.}}</ref>
# '''조건부 지식''' : 선언적 및 절차적 지식을 사용할 시기와 그 이유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ref>{{저널 인용|제목=When Children and Adults Do Not Use Learning Strategies: Toward a Theory of Settings|저널=Review of Educational Research|성=Garner|이름=Ruth|url=http://dx.doi.org/10.3102/00346543060004517|날짜=1990-12|권=60|호=4|쪽=517–529|doi=10.3102/00346543060004517|issn=0034-6543}}</ref> 학생들이 전략을 사용할 때 자원을 할당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전략이 더 효과적이게 되도록 합니다.<ref>{{저널 인용|제목=Selective attention and prose learning: Theoretical and empirical research|저널=Educational Psychology Review|성=Reynolds|이름=Ralph E.|url=http://dx.doi.org/10.1007/bf01332144|날짜=1992-12|권=4|호=4|쪽=345–391|doi=10.1007/bf01332144|issn=1040-726X}}</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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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7일 (일) 02:20 판

메타인지 (meta認知, 영어: metacognition) 또는 상위인지는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관찰 · 발견 · 통제 · 판단하는 정신 작용으로 "인식에 대한 인식","생각에 대한 생각","다른 사람의 의식에 대해 의식", 그리고 고차원의 생각하는 기술(higher-order thinking skills)이다.  단어의 어원은 메타에서 왔다.[1] 메타인지는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배움 혹은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한 전략들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관한 지식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메타인지에는 두 가지의 구성 요소가 있다: (1)인식에 대한 지식과 (2)인식에 대한 규제이다.[2] 쉽게 말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을 뜻한다.[3]

연상기호적 전략과 기억에 관한 지식으로 정의되는 메타메모리는 메타인지의 특별히 중요한 형태이다.[4] 여러 문화를 아우르는 메타인지 처리에 관한 학술 연구는 초기 단계이지만, 교사들과 학생들사이의 비교 문화 학습(cross-cultural learning)에서  추가적인 연구들이 좋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겠다는 조짐들이 있다.[5]

메타인지에 관한 글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 ~ 322)의 두 작품인 On the Soul과 Parva Naturalia까지 거슬러 올라간다.[6]

정의

이런 높은 수준의 인지는 미국의 발달 심리학자 인 John H. Flavell (1976)에 의해 메타 인지라고 정의되었다.[7]

메타인지라는 용어는 말그대로 '인지 이상의 것'을 의미하며,인지에 대한 인지를 가리키거나, 보다 비격식적으로는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것을 의미한다. Flavell은 메타인지를 인지 및 인지의 제어에 대한 지식으로 정의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B보다 A를 배우는 데 더 많은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리거나, 사실로 받아들이 기 전에 C를 다시 확인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메타인지를 활용한 것이다. J. H. Flavell (1976, 232 쪽). Andreas Demetriou의 이론 (신 피아제 인지발달이론 중 하나)은 인간 정신의 필수 구성 요소로 간주되는 자기 모니터링, 자기 표현 및 자기 조절 과정을 지칭하기 위해 과인지(Hyper-Cognition)라는 용어를 사용했다.[8] 더욱이, 그의 동료들과 함께, 그는 이러한 과정이 전통적으로 유동지능(Fluid and crystallized intelligence)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처리 효율성 및 추론과 함께 일반 지능에 관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9]

메타인지에는 학습 기술, 기억력 및 학습 모니터링 능력과 같은 자신의 사고과정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 개념은 실질적인 교육과 함께 명시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

메타인지 지식은 자신의 인지과정과 학습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과정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다.

메타인지 지식의 몇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다:

  • 내용 지식 (선언적 지식)은 수업에서 과목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평가하는 학생과 같이, 자신의 능력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모든 메타인지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그들 자신과 개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평가할 때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10] 또한, 잘 수행했다는 자신감이 더 커지면 학업수행에 대한 메타인지 판단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11]
  • 과제 지식 (절차 적 지식)은 과제의 내용, 길이 및 유형에 따라 과제의 난이도를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내용 지식에 언급 된 연구는, 작업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와 관련된 '작업의 어려움을 평가하는 능력'도 다루고있다. 다시 말해, 자신의 방식이 더 좋고/쉽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평가에서 더 나빠지는 것으로 보이며, 이런 과제 지식의 정확성이 왜곡된다. 엄격하고 지속적인 평가를받은 학생들은 자신감은 없지만 초기 평가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 전략적 지식 (조건부 지식)은 정보를 배우기 위해 전략을 사용하는 능력이다. 어린 아이들은 이것에 특히 능숙하지 않다. 효과적인 전략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기 시작하는 것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이다.

메타인지는 기억 모니터링 및 자기 조절, 메타 추론, 의식 / 인식자율 의식 / 자의식의 연구를 포괄하는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능력은 자신의인지를 조절하고, 생각하고, 학습하는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적절한 윤리 / 도덕적 규칙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주어진 상황에 대한 응답 시간을 단축하고 잠재적으로 문제 또는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실험 심리학의 영역에서 메타인지 (TO Nelson & L. Narens가 제안)의 영향력있는 구별은 모니터링 (자신의 기억의 강도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과 그러한 판단을 사용하여 행동을 안내하는 (특히, 연구 선택). Dunlosky, Serra 및 Baker (2007)는이 영역의 결과를 응용 연구의 다른 영역에 적용 할 수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메타 메모리 연구의 검토에서 이러한 차이를 다루었습니다.

인지신경과학 영역에서 메타인지 모니터링 및 제어는 다른 피질 영역에서 감각 신호를 수신 (모니터링)하고 피드백 루프를 사용하여 제어를 구현하는 전전두 피질의 기능으로 간주되었습니다 (Schwartz & Bacon 및 Shimamura의 장 참조). Dunlosky & Bjork, 2008).[12]

메타인지는 인공 지능모델링 분야에서 연구됩니다. 따라서 그것은 창발적인 체계의 관심 영역입니다.[11]

구성 요소

메타인지는 세 가지 요소로 분류됩니다.[12]

  1. 메타인지 지식 (메타인지 인식이라고도 함)은 개인이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인지 프로세서로 알고있는 것입니다.
  2. 메타인지 조절은 사람들이 학습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인지 및 학습 경험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3. 메타인지 경험은 현재의 지속적인 인지 노력과 관련이 있는 경험입니다.

메타인지는 학습 상황에서 사용되는 사고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통제를 포함하는 사고 수준을 말합니다. 학습 과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이해도를 모니터링하고, 과제 완료를 향한 진행 상황을 평가합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메타인지 기술입니다.

메타인지는 메타인지 지식을 고려할 때 적어도 세 가지 유형의 메타인지 인식을 포함합니다.[13]

  1. 선언적 지식 : 학습자로서 자신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요소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2] 선언적 지식은 "세계 지식"이라고도합니다.[14]
  2. 절차적 지식 : 일을하는 것에 대한 지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지식은 휴리스틱과 전략으로 표시됩니다.[2] 높은 수준의 절차 지식을 통해 개인이 작업을보다 자동으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는보다 효율적으로 액세스 할 수있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달성됩니다.[15]
  3. 조건부 지식 : 선언적 및 절차적 지식을 사용할 시기와 그 이유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16] 학생들이 전략을 사용할 때 자원을 할당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전략이 더 효과적이게 되도록 합니다.[17]

각주

  1. Metcalfe, J., & Shimamura, A. P. (1994). Metacognition: knowing about knowing. Cambridge, MA: MIT Press.
  2. Schraw, Gregory (1998). “Promoting general metacognitive awareness”. 《Instructional Science》 26: 113–125. doi:10.1023/A:1003044231033. 
  3. '일머리' 좋은 사람이 메타인지 높다”. 2021년 1월 21일. 2021년 3월 28일에 확인함. 
  4. Dunlosky, J. & Bjork, R. A. (Eds.). Handbook of Metamemory and Memory. Psychology Press: New York.
  5. Wright, Frederick. APERA Conference 2008. 14 April 2009. http://www.apera08.nie.edu.sg/proceedings/4.24.pdf Archived 2011년 9월 4일 - 웨이백 머신
  6. Colman, Andrew M. (2015). 《A dictionary of psychology》 Four판. Oxford. ISBN 978-0-19-965768-1. 
  7. Folomeeva, T. V. (2020년 11월 15일). “Metacognition And Social Metacognition In Deciding What Is Relevant In Fashion”. European Publisher. doi:10.15405/epsbs.2020.11.02.30. 
  8. Demetriou, Andreas; Platsidou, Maria; Efklides, Anastasia; Metallidou, Yiota; Shayer, Michael (1991년 1월). “The development of quantitative-relational abilities from childhood to adolescence: Structure, scaling, and individual differences”. 《Learning and Instruction》 1 (1): 19–43. doi:10.1016/0959-4752(91)90017-3. ISSN 0959-4752. 
  9. Demetriou, Andreas; Kazi, Smaragda (2006년 5월). “Self-awareness in g (with processing efficiency and reasoning)”. 《Intelligence》 (영어) 34 (3): 297–317. doi:10.1016/j.intell.2005.10.002. 
  10. Collett, Thomas S (2007년 3월 20일). “Faculty Opinions recommendation of Metacognition in the rat.”. 2021년 3월 14일에 확인함. 
  11. Molenberghs, Pascal; Trautwein, Fynn-Mathis; Böckler, Anne; Singer, Tania; Kanske, Philipp (2016년 12월). “Neural correlates of metacognitive ability and of feeling confident: a large-scale fMRI study”. 《Social Cognitive and Affective Neuroscience》 11 (12): 1942–1951. doi:10.1093/scan/nsw093. ISSN 1749-5016. PMC 5141950. PMID 27445213. 
  12. Dunlosky, John; Bjork, Robert A. 《The Integrated Nature of Metamemory and Memory》. Routledge. ISBN 978-0-203-80550-3. 
  13. Jacobs, Janis; Paris, Scott (1987년 6월 1일). “Children's Metacognition About Reading: issues in Definition, Measurement, and Instruction”. 《Educational Psychologist》 22 (3): 255–278. doi:10.1207/s15326985ep2203&4_4. ISSN 0046-1520. 
  14. Schneider, Wolfgang; Artelt, Cordula (2010년 3월 2일). “Metacognition and mathematics education”. 《ZDM》 42 (2): 149–161. doi:10.1007/s11858-010-0240-2. ISSN 1863-9690. 
  15. Pressley, Michael; Borkowski, John G.; Johnson, Carla J. (1987). 《The Development of Good Strategy Use: Imagery and Related Mnemonic Strategies》. New York, NY: Springer New York. 274–297쪽. ISBN 978-1-4612-9111-4. 
  16. Garner, Ruth (1990년 12월). “When Children and Adults Do Not Use Learning Strategies: Toward a Theory of Settings”. 《Review of Educational Research》 60 (4): 517–529. doi:10.3102/00346543060004517. ISSN 0034-6543. 
  17. Reynolds, Ralph E. (1992년 12월). “Selective attention and prose learning: Theoretical and empirical research”. 《Educational Psychology Review》 4 (4): 345–391. doi:10.1007/bf01332144. ISSN 1040-726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