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Lds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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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일 전 (Lds123456님) - 주제: 사용자 관리 요청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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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0년 4월 24일 (금) 00:02 (KST)답변

오래된 초안 문서 삭제 예정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Lds123456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 초안:비상전기부하, 초안:소방용 자가발전설비, 초안:소방용 자가발전설비 제어장치, 초안:소방전기부하, 초안:소방전원 보존 제어장치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혹시나 이 안내를 늦게 보아, 문서가 이미 삭제된 경우라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문서 복구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Choboty(사:ChongDae) 2022년 1월 3일 (월) 17:16 (KST)답변

오래된 초안 문서 삭제 예정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Lds123456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 초안:멜기세덱 신권, 초안:아론 신권, 초안:조셉 필딩 스미스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혹시나 이 안내를 늦게 보아, 문서가 이미 삭제된 경우라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문서 복구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Choboty(사:ChongDae) 2022년 7월 4일 (월) 18:59 (KST)답변

드릴 말씀[편집]

안녕하세요. LDS님께서 공동체 안에 오랫동안 남아 편집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으로서 글 남깁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문서에서 해당 종교의 믿음과 사상을 사실로 서술하는 것에 대한 경고가 이미 수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종류의 편집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무언가를 두고 '신성하다'라던가, '고대 기록'이라던가 하는 표현을 적어넣는 것은 절대 중립적인 편집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종류의 편집을 하실 때는 해당 표현들이 사실이 아니라 사적 해석이며, 가능한 한 그 해석의 주체까지 명시하셔야 합니다. 이는 정책과 지침에 다 명시된 내용이입니다. 이미 다중 계정을 악의적으로 사용하신 것 만으로도 영구히 차단되실 수 있으나 별도의 치리나 고발이 없는 것은 LDS님께서 계속 편집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관용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8월 22일 (월) 14:07 (KST)답변

사용자 관리 신청 등록 안내[편집]

Lds123456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Lds123456님은 다중계정의 악의적 이용, 중립성 훼손을 사유로 Lds123456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22일 (화) 22:44 (KST)답변

사도바울님, 악의적 이용이라거나 중립성 훼손이라는 말씀과 차단 신청이라니 너무하신 것 같고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컴에 능숙하지도 않고 위키백과에 숙달되어 있지 않아서 그 만큼 약자입니다. 저는 추호도 악의를 가지거나 행한 바가 조금도 없습니다. 그렇게 규정하시는 것은 진실로 선의가 아닙니다. 또한 중립성 훼손도 일방적인 단정이어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사용 명칭이 기독교적인 이름을 쓰시는 분인 만큼 악의나 편견이 아닌 선의로 대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고 부탁드립니다. 정성들여 진실을 기록한 것을 아무런 의견 제시나 토론도 없이 일방적으로 되돌리기 하시는 점도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진실을 사랑하시는 분일진대 제발 그러지는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Lds123456 (토론) 2022년 11월 24일 (목) 00:52 (KST)답변
@Lds123456:안녕하세요 Lds123456님. 이런 답변을 달으셨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혹시 제가 8월 22일에 이 페이지에 달았던 코멘트는 읽어보셨는지요? 신고 문단에서 저와 관리자분이 중립성 훼손으로 받아들인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립성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서도 잘 나와있듯 모든 위키백과 회원이 지켜야 할 정책이며, 이를 반복적으로 위반할 시 차단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Leejinsues 계정을 운영하며 토론에 개입하셨는데, 이 역시 위키백과:다중 계정에서 명시하듯 모든 위키백과 회원이 지켜야 할 정책이며, 이를 위반할 시 차단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중립성 위반보다 더 엄중히 처벌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Lds님의 기여는 저도 참 좋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LDS에 관련한 상당히 많은 정보를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신 부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차례 안내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의 정책을 어기셨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으신 것이며, 제가 어떻게 해 드릴 수 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저도 Lds님께서 악의적으로 이런 규칙 위반을 한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Lds님께서 위키백과의 정책을 충분히 숙지하시지 않는다면, 최소한 다른 사용자의 지적을 진지하게 수용하시지 않는다면 다시 돌아오시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문제로 차단당하실 겁니다. 저는 8월 22일에 Lds님께 말씀드렸듯, Lds님이 위키백과에서 계속 좋은 기여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차단 기간의 조정이나 처벌에 대한 소명이 필요하시다면 위키백과:차단 재검토를 정독해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저 글에 잘 나와있습니다. 부디 좋은 위키백과 편집자로 잘 정착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29일 (화) 17:02 (KST)답변

오래된 초안 문서 삭제 예정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Lds123456님이 만들었던 초안 문서 초안:소방용 자가발전설비 제어장치 등이 6개월 이상 개선이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편집 작업이 1년 이상 이뤄지지 않고 방치된 초안 문서는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나 삭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소한 편집을 통해서나마 문서를 고쳐주세요.

혹시나 이 안내를 늦게 보아, 문서가 이미 삭제된 경우라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문서 복구를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Choboty(사:ChongDae) 2023년 1월 3일 (화) 00:22 (KST)답변

안녕하십니까?
소방용 자가발전설비 제어장치는 국가 제도에 의해 단체표준으로 채택된 내용이고, 소방기술분야와 전기산업분야 종사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이 분야와 관련된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의 창출자이고 기여자로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제가 충실한 내용을 제공해 드려야 하는데 너무 바빠서 보완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송구스럽습니다. 최근에는 에기치 못하게 차단을 당했기에 접근 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삭제하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차단 이유는 이중계정이 나쁘게 비췬 것으로 이해되는데 저는 컴에 서툴러서 애로가 많으니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중 계정이 된 이유는 집과 사무실에 별도의 컴퓨터로 밤낮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위키백과를 오래 안 쓰다 보니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 로그인을 못해서 로그인을 위해 계정을 생성했다가 두 개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자동 로그인이 되는군요. 지금도 생업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복구 신청을 하는 절차도 숙지가 어려워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추호도 악의적인 이용을 한 적이 없고, 중립성 면에서도 서툴기는 하지만 진실된 내용만을 기술하였는데, 악의적, 중립성 훼손을 이유로 졸지에 차단 당하니 답답하기 그지 없군요. 관리자분들은 강자이시니 약자들에게 더 많은 자비심과 아량으로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2월 20일 (월) 02:26 (KST)답변
안녕하세요 LDS님, 오랜만에 뵙네요. 제가 남겼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중계정과 더불어 '중립성'에 대해서는 신고 문단에서 제가 문제가 된 문구를 지적해드렸습니다. "몰몬경은...진리를 선포한다" 등의 종교적인 믿음을 "사실로" 서술하시는 것은 그 자체로 중립성 위반입니다. 위키백과는 기독교 백과사전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다."라고 적지 말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다는 것이 기독교의 입장이다."라고 중립적으로 적어서 독자에게 중립적인 지식을 전달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아직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상 복귀는 요원하십니다. 위키백과:종교_문서와_중립성#경전를 읽어봐주세요. 이 부분을 정확히 납득해주신다면 복귀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3년 2월 20일 (월) 19:05 (KST)답변
서술 방식에 있어서 중립성 위반 소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되었습니다. 한 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이런 점 주의하여 이러한 중립성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복귀 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객관 적이고 소중한 정보 공유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위키피디아 발전에 하나의 모래알 만큼이라도 성실히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2월 27일 (월) 00:09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차단 재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원래 차단 사유는 다중계정 악용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으나, 저는 양심에 비추어 볼 때 악용한 내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나중에 사도바울님이 알려주신 중립성은 표현상의 미흡함인데 이는 이해하였고 바로 수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런 정도는 차단하지 않고도 알려주시면 충분히 이해되고 수정될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어떤 마찰도 없었고 악용도 없었는데 졸지에 다중계정 악용이라는 이유로 차단 당하니 답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약자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게 운영해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관리자님과 권한자님들께서 친절과 선한 마음으로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빌미를 제공한 부분은 반성하며 유의하겠습니다. 차단 재검토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2월 27일 (월) 20:15 (KST)답변
차단 재검토는 새로운 문단에서 시작하셔야합니다. 새 주제를 만들어 시작하여주세요. Respice_post te 2023년 2월 27일 (월) 20:42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편집]

제 계정의 차단 재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차단된 사유는 다중계정의 악의적인 사용과 중립성 훼손으로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저는 양심에 비추어 볼 때 악의적으로 사용한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나중에 사도바울님이 알려주신 중립성 훼손은 표현상의 미흡함인데 이는 이해하였고 바로 수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런 정도는 차단하지 않고도 알려주시면 바로 이해되고 수정될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어떤 토론이나 권고 과정도 없이 곧바로 악의적인 사용이라고 규정하고 차단 조치하신 것은 심한 오해로 보입니다.

이중 계정이 된 것은 사무실과 집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위키사전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아이디와 비번을 기억 못해서 로그인이 안 되어 다시 가입하여 그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악의가 없는데도 악의로 규정된 점은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의 전문적인 기여 분야는 공학적으로 화재안전공학과 소방전기 분야이며, 종교적인 전문성과 관심 분야는 기독교로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항목입니다.

교회 항목은 오랜동안 많이 기여해 왔지만 아직도 표현한 문구가 부드럽지 못한 부분이나 공정하지 못한 미흡한 부분이 다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개신교인 특정 기여자의 입장과 시각에서 상당히 편파적으로 기술된 부분이 있기도 하여 약간의 수정 보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일부 개신교단에서는 이 교회가 예수의 대속을 부인하므로 멸망할 이단이라고 끔찍한 정죄를 했는데 그것은 거짓과 무고이므로 범죄 행위이고 부당함에도 마치 그 조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정당행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갹관성이 결여된 편파적인 기술이므로 수정 보완이 필요합니다. 한편 개신교인 기여자의 입장에서 이런 부분의 저의 기여를 꺼려하여 일방적으로 원천 봉쇄하려는 취지로 차단 조치 하신 것 같기도 하여 안타깝습니다.

약자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게 운영해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관리자님과 권한자님들께서 친절과 선한 마음으로 지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빌미를 제공한 부분은 반성하며 재발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 중립성은 표현 기술상의 문제여서 바로 수정 가능하므로 차단 대상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악의적인 사용은 없었음에도 악의적 사용이라고 사실과 다르게 단죄하며 가혹한 처분을 한 것은 너무나 불공정한 처사라 사료되며 매우 억울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처사 자체가 악의적으로 볼 수 있을텐데 그렇다면 그 분에 대해 차단 조치하여 주셔야 할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는 응징을 원해서가 아니라 이러한 억울한 일은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셔서 차단 재검토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혹시 제가 알아야 하는데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점에 양해를 구하며, 여기에서 이렇게 요청하는 게 맞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6일 (월) 01:45 (KST) — 이 의견은 Lds123456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3년 2월 28일 (화) 23:14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ChongDae, Asadal, Sotiale, Twotwo2019, Whitetiger: 안녕하세요. LDS 사용자를 신고한 본인입니다. 저로서도 몇 달 정도 차단을 통해 사용자가 정책과 지침을 준수할 필요성을 느끼길 바랐지, 영구 차단을 목적으로 신고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중 계정의 악의적 이용'에 대한 혐의도 경미하고, 또한 오해도 어느 정도 소명된 지금 앞으로 정책과 지침을 잘 준수해 주시겠다는 LDS 사용자를 차단 해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해당 사용자의 영구 차단은 위키백과 공동체에 손실입니다.― 사도바울 (💬ℹ️) 2023년 2월 28일 (화) 22:53 (KST)답변
@Sadopaul 오타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Respice_post te 2023년 2월 28일 (화) 23:15 (KST)답변
'차단 해제해주세요'를 '차단해주세요'라고 썼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3년 3월 1일 (수) 09:28 (KST)답변
차단 해제를 요청해 주신 사도바울님께 감사드립니다. 중립성에 관한 표현상의 요령을 알려주신 점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다중 계정의 악의적 이용'에 대한 혐의도 경미하다"는 표현은 여전히 혐의가 다소라도 있다는 말씀인데, 이는 납득하기 어려운 서운한 말씀입니다. 저는 양심에 따라 다중계정의 악의적인 이용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천명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로서는 이러한 차단이 과도하고 일방적인 신고에 의한 처사로서 억울하고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타인의 양심에 관한 악의를 아무 맥락이나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규정하여 정죄하거나 가해 하여서는 안 될 것으로 압니다.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중립성의 표현상 미흡한 점은 인정되고 유의하겠으나, 다중계정의 악의적 사용에 대해서는 "다시 확인해 본 결과 혐의가 없었다"고 하시거나 "오해하였다"고 하셔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오해 등으로 피해를 준 점이 있다면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재발 방지를 바랄 뿐, 더 이상 문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과 요구이기 보다는 억울하고 답답한 심경의 표현임을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미숙련된 기여 부분에 대해서는 선의적인 지도와 협조를 바랄 따름입니다.(혹시 제가 알아야 하는데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님의 차단 해지 조치를 요청 드립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6일 (월) 12:47 (KST)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6일 (월) 02:57 (KST)답변
@Takipoint123, Answerer 5do, Gcd822: 위의 내용 읽어봐주시고 차단 검토 부탁드립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3월 4일 (토) 21:55 (KST)답변
사도 바울님, 3월1일자로 제 계정에 대해 차단 해제를 요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3월4일자로는 차단 검토로 표기되어 있는데, 차단 해제 요청의 오기가 아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6일 (월) 12:59 (KST)답변
토론:가평 전투 (1951년 5월)에서 Leejinsues 계정으로 의견을 단 것은 분명한 잘못이십니다. "다중계정을 악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제가 믿어드린다 하더라도 '혐의가 경미하다'는 표현이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차단 검토' 역시 차단 해제의 의미로 적은 것입니다.― 사도바울 (💬ℹ️) 2023년 3월 6일 (월) 23:51 (KST)답변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내용을 이해하겠습니다. 차단 해제를 거듭 요청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안 되는 차단 신고와 차단 조치가 졸지에 이루어진 점에 대해서는 지나친 탄압이라고 느껴진 게 사실입니다. 이에 신고자가 성급하게 실수로 잘못한 것이라고 여겨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이중 계정 사용 자체는 별 문제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를 인정하겠습니다. 감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7일 (화) 02:01 (KST)답변

그러므로 제 생각에는 중립성의 표현상 미흡한 점은 인정되고 유의하겠으나, 다중계정의 악의적 사용에 대해서는 "다시 확인해 본 결과 혐의가 없었다"고 하시거나 "오해하였다"고 하셔야 정확한 표현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오해 등으로 피해를 준 점이 있다면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재발 방지를 바랄 뿐, 더 이상 문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본인 잘못이 뭔지 모르시는 것 같고, 본인이 잘못해서 차단을 당했는데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하라는 건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혐의가 없지도 않고, 오해한 것도 아니지 않나요? 이건 받아들여져야 하는 차단 재검토가 아닙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6일 (월) 23:55 (KST)답변
다중계정을 사용했지만, 악의는 아니다. 까지는 좋은데, 다중계정 사용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하시는 게 아니라, 악의로 몰아가지 말라고 재발 방지를 부탁하시는 건가요? 음, 사용자들이 Lds123456님의 주장을 받아들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7일 (화) 01:21 (KST)답변
"다중계정의 악의적인 사용"이 문제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다중계정 존재나 사용 자체가 문제라고는 여기지 않았습니다. 다중계정 가입이나 사용 자체가 문제라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7일 (화) 02:10 (KST)답변
악의적인 사용이 추호도 없었다는 점은 명백합니다. 그럼에도 악의적인 사용이라고 일방적으로 규정되고 졸지에 권익을 침해 받는 입장이라면 억울할 것이라고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도 이상의 과잉 처사로 차단하여 피해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부당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이해 바랍니다. 그런 과도한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만, 너무 답답한 나머지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좀 과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7일 (화) 02:32 (KST)답변
다중계정에 대한 위키 설명을 살펴 보았고 아래와 같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중 계정(sockpuppet)은 하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사람이 사용자들에게 각각 다른 여러 사람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활동하는 여러 개의 계정을 가리켜 부르는 말이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는 등의 사용자 사정으로 재가입을 차단하는 것은 사용자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되어 이런 경우에는 다중계정으로 간주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악의로써 속이는 악의적 사용 행위는 정책위반이지만 , 단순히 두 개의 계정이 있거나 이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정책위반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위키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고, 또한 사무실과 집의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니 비번을 잊어서 이중 가입이 되어 있었다는 것은 앞에서 밝힌 바와 같습니다. 로그인이 되는 것에 따라 다른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동시에 두 계정을 접속하여 번갈아가면서 사용한 것도 아니며, 무엇을 속이려는 의도도 없었고, 무언가를 속인 사실도 없었습니다.
계정이 두 개로 사용되었다는 사실만을 적시하여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이라고 단정하고 처벌을 가하는 것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억을한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가평전투 관련 이중계정 사용은 한참 전의 일이기도 하고(2022년 5월경), 이번에 차단 요청 시점(2022년 11월)에서는 일어나지도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설령 이중계정 자체가 문제가 된다 해도 이는 마치 주정차위반의 교통법규의 문제로 형사 범죄로 기소하여 징역형이나 무기징역의 처벌을 가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느껴지지 않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억울한 일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랬고, 사과나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으며, 다만, 재발방지를 위한 일반론적인 인과관계로 보면 그런 것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자칫 요구로 비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면에서는 그런 표현을 안 할 것을 그랬다고 여겨져서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최근에 마침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컴퓨터를 교체하여 로그인 하여 저장되므로 이제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오해나 빌미를 방지하기 위해 단일 계정으로 사용하겠습니다. --~~~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9일 (목) 07:57 (KST)답변
@ChongDae, Asadal, Sotiale, Twotwo2019, Whitetiger: 관리자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관계 관리자님들께도 드립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요청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제 계정의 차단 해제 조치를 거듭 요청드립니다.

다시 차단 해제 요청 사유를 밝히면, 제 계정의 차단 사유인 중립성 문제는 사후에 지적된 표현 기술 사항을 이해하고 수용하여 해소되었고, 더구나 표현상의 기술하는 요령의 문제여서 바로 수정할 수 있으므로, 이는 안내의 대상이지, 사전 토론도 없이 졸지에 차단시켜야 하는 대상은 아닐 것으로 이해됩니다.

다중계정의 악의적인 사용은 양심에 비춰 보더라도 존재하지 않았음을 설명하여 밝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차단 신고하셨다는 사도바울님께 답답함과 억울함을 토로한 점은 자제하는 편이 좋았는데, 사도바울님이나 관리자님께도 불편을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중계정 자체는 별 문제가 안 되는 것이지만, 다만, 그것의 악의적인 사용이 문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만약 다중계정 자체가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신다면 제가 몰랐던 부분이고 젤못을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차단 사유의 일부는 소멸되었으며, 나머지 일부는 원천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음이 확인됩니다. 이제 신고자(사도바울님)께서도 무기한 차단을 의도한 바가 없었다고 밝히셨고, 차단 해제를 요청하신 바 있습니다. 따라서 차단 해제 조치를 거듭 요청드리며, 이를 위해 혹시 사전에 선행되어야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위키의 관리체계를 잘 모르고 관리자들과의 유대 형성도 없습니다. 다만, 관리자는 공익을 위해 공정성과 질서를 학립하는 역할을 수행하시는 정도로 압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또한 능숙한 기여자분들이 기술적인 미숙련 기여자들에게 도움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7일 (화) 01:43 (KST)답변

차단해제 완료 위 요청을 검토하여, 차단을 해제하였습니다. 차단을 신청했던 원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해결된 것으로 보이고, 차단 신청자가 본 차단의 해제에 동의하고 있어서 차단을 해제하였습니다. 본인이 비밀번호 문제로 부득이 다중계정을 사용했으나,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으로 보이지 않고, 위키백과에서 허용하는 다중계정으로 보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의 우려의 글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 본 차단 재검토 요청은 충분히 이유가 있으므로, 관리자로서 본 차단을 해제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3년 3월 13일 (월) 03:29 (KST)답변

아사달 관리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해제를 지지해 주시는 다른 관리자님들과 사용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차단해제 고지를 오늘 보았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허용하는 다중계정이 있다는 사실과 저의 경우 그에 해당된다는 판단을 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과거와 최근에 "다중계정의 악의적 사용"이라는 사유로 차단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다중 계정을 부지 중에 사용한 적은 있었지만 위키백과에서 허용하는 범위었고, 악의적 사용은 전혀 없었을 뿐 아니라, 최근의 차단 때는 다중계정을 사용한 사실 마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악의적 다중계정 이용"이라는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무기한 차단 조치한 것은 부당하고 부정직한 탄압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일의 재발 방지를 바래서 이번에는 억울함을 하소연하였던 것인데 이에 대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기여한 항목 중에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관련 내용은 관심이 많고 전문성이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기여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못마땅해 하시는 일부 편견을 가지신 개신교인 사용자나 관리자 분께서 그 편견 때문에 그리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편견을 가지셨다고 생각되는 개신교 사용자와 관리자님께는 별도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16일 (목) 18:02 (KST)답변

종교적 편견을 가진 개신교인 분께 드립니다.[편집]

기독교적인 편견을 가지신 개신교인 분들께 드립니다. 성경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정직하고 겸손한 개신교인 분들도 많은데 이 분들께 감사드리며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이하 이 교회라 함)에 대해 편견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개신교에서 무고한 이유를 들어서 이 교회를 이단 정죄한 이유는 돈벌이를 위해 비판자들이 펴낸 자극적인 거짓 증언 책자를 개신교 담당 이단전문가는 검증된 것인 줄 잘못 알고 이를 인용하여 연구보고서를 비밀리에 써내어서 확인 절차 없이 그걸 근거로 총회에서 의결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 이 교회는 온 세상의 유일한 구세주인 예수의 대속 은혜로 인류 구원을 믿고 성경 가르침의 실천으로 술, 담배를 금하며, 순결, 정직, 헌신, 관대한 신앙생활로 공신력이 높으며, 양심에 따라 사는 정직하고 선량한 이들이라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여기지 않고 포용적인 모습인데 신앙의 열매를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2. 성경의 기독교 이단이란, 해당 교회나 교계 내의 거짓 선생으로서 구주의 대속을 부인하고, 호색하며, 부패하고, 신도를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죄인들로서 멸망이 확정된 끔찍한 범죄자들을 말합니다(벧후2:1~3, 딛3:10~11). 이 교회는 그런 이단과 무관합니다.

3. 기독교는 종파별, 교파별 교리 차이가 큰데, 그 허용 범위로서 개신교 이단지침서는 사도신경을 준거로 하며, 이에서 벗어나면 이단으로 규정합니다. 이 교회의 교리는 사도신경 및 니케아 신경과도 일치하므로 성경 교리적인 이단과도 의당 무관합니다.

4. 이 교회에 대한 개신교(기성, 고신, 예장합신, 통합, 기감)의 이단 정죄 사유는 「몰몬교 이단 연구보고서」에서 ‘구세주 예수의 대속을 부인한다’는 등등의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은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며(출20:16), 거짓말하는 자들은 참된 기독교인이 아니며(요8:44), 거짓말하는 이들에게는 무서운 멸망이 성경에 예고되어 있습니다.(계:21:8)

5. 이 교회는 하나의 기독교 종교이며, 역사적 기원과 조직과 권능 그리고 경전의 범위와 복음 원리 면에서 구교나 개신교나 그 파생 교파가 아니라, 회복된 기독교 종파를 구성하며, 이 교회와 구교, 개신교는 상호 이웃 종교, 형제 종교 사이입니다.

6. 거짓된 이단 정죄도 위법한 잘못이지만, 이웃 종교인 이 교회에 대한 개신교의 이단 정죄는 멸망 여부를 심판할 자격과 권한이 원천적으로 없으므로 월권 행위이기도 합니다(약4:11,12).

7. 이 교회에 대해 거짓에 근거하여 "멸망할 이단"으로 정죄하고 공표하여 박해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비윤리적이며, 권익 침해와 명예 훼손과 월권의 위법 부당한 처사이므로, 부당한 피해 중단과 해당 개신교의 순수성 보호를 위해서도 조속한 철회로 치유하고 바로 알릴 것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교회에 대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이며, 이러한 거짓에 동화된 편견으로 인해 이단이니 폄훼해도 된다고 여기거나 사전의 항목에서 좋게 보이지 않기를 의도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개신교단의 이 교회에 대한 이단 정죄는 성경 법으로나 국법으로나 범죄행위이므로 이는 해소되도록 선량한 개신교인 분들이 노력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넓은 이해로 편견은 내려 놓으시고 보다 객관적이며 진실된 정보를 널리 공유하는데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ds123456 (토론) 2023년 3월 16일 (목) 19:44 (KST)답변

정책과 지침을 읽어주세요.[편집]

"주님으로부터 받은 인도와 계시에 의해 대 경전인 몰몬경"

사용자님의 편집이 되돌려지는 것은 님이 LDS여서가 아니라,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기 때문입니다. LDS를 그저 비판에 대한 방어막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시라면, 제가 위에 링크한 규칙을 읽으시며 이번에 제가 되돌린 기여를 반성해주십시오. 이미 몇달 전에 중립성으로 신고를 한 적이 있고, 님이 이 규칙을 잘 존중하시겠다 하여 제가 변호해드린 적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편집에서 몇가지 잘못된 부분을 짚어드립니다.

  • "주님으로부터 받은 인도와 계시에 의해 대 경전인 몰몬경을 번역 출판"
  • 비과학적인 주장에 대한 비판 내용 삭제
  • "사실과 다른 이유를 들어", "사실과 다른 이유를 들어", ... 문단을 더럽게 할뿐 아니라, 님이 주장하는 "사실"에 대한 어떠한 근거자료도 덧붙이지 않음.
  • 문서 말미에 개인적인 의견을 대량 삽입.

이 지적이 정말 종교적인 편견에 의한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되신다면, 다른 비기독교신자들을 태그하여 의견을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6일 (월) 12:57 (KST)답변

@Lds123456: 이번 '몰몬경' 편집에서 발견된 문제점들도 정책과 지침을 읽으셨다면 하지 않으셨을법한 실수들입니다:
  • 조셉 스미스는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다.
  • 몰몬경은 기원전 2,200년부터 기원전 600년까지의 고대기록을 포함한다.
종교적 신앙을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서술하지 마세요.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13일 (월) 17:27 (KST)답변
[지적 7] 몰몬경은 기원전 2,200년부터 기원전 600년까지의 고대기록을 포함한다. - 이는 정책에 어긋난 기술이다.
[답볍 7] 몰몬경의 그 연대가 개인적인 주장이거나 일방적인 주장으로 비춰진 것으로 이해 됩니다. 그래서 사실이 아니므로 객관성이 없다고 지적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더서는 몰몬경 백성들 중 림하이 백성 중에 옛 땅의 백성들을 찾도록 파견된 부대가 해메다가 멸망한 도시에서 24장의 금판을 찾아 낸 것을 번역하여 몰몬경 안에 포함시킨 것입니다. 그 내용이 바벨탑 시대에 언어를 혼란하게 하실 때 부터 기록이고 기원전 600년 경 그들이 멸망할 때까지의 간략한 기록입니다. 따라서 그 연대를 기원전 2200년부터 기우너전 600년까지의 고대의 기록이 맞습니다.
이것을 사실대로 기록하면 중립성이나 정책 위반으로 보시는 것인데, 첫째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 못하니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로는 표현 방법에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의견 주시거나 가르침 주시는 대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더서 1 (churchofjesuschrist.org)
38 또 이렇게 되었나니 야렛이 그의 형제에게 다시 말하여 이르되, 가서 우리를 이 땅에서 쫓아내실지 주께 물어보라. 만일 우리를 이 땅에서 쫓아내실진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주께 부르짖으라. 주께서 온 땅 위에 뛰어난 땅으로 우리를 데려가실지 누가 아느냐? 또 만일 그러할진대 우리가 주께 충실하여 그 곳을 우리의 기업으로 받도록 하자 하였더라.
39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야렛의 형제가 야렛의 입으로 말한 바 된 대로 주께 부르짖었더라.
40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야렛의 형제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를 긍휼히 여기사 그에게 이르시되,
41 가서 각종 네 양 떼의 암수와 또한 각종 땅의 씨앗과 네 가족들과 또한 네 형제 야렛과 그의 가족과 또한 네 친구들과 그들의 가족과 야렛의 친구들과 그들의 가족을 함께 모으라.
42 네가 이같이 하고 나서 너는 그들을 이끌고 북편의 골짜기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만나고, 네 앞에 행하여 세상의 모든 땅 위에 뛰어난 땅으로 들어가겠노라.
43 또 거기서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복을 주어, 네 자손과 네 형제의 자손과 너와 함께 갈 자들의 자손으로부터 나를 위하여 한 큰 나라를 일으키리니, 온 지구상에 내가 네 자손으로부터 나를 위하여 일으킬 그 나라보다 더 큰 나라가 없으리라. 이같이 내가 네게 행할 것은 이 오랜 시간을 네가 내게 부르짖었음으로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2:27 (KST)답변
[지적 8] 조셉 스미스는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다.
[답변 8]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로서 풍부한 증거자료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것은 몰몬경이 그 증거이고 교리와 성약과 값진 진주에도 그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 한가지 일례를 제시하겠습니다.
조셉 스미스—역사 1 (churchofjesuschrist.org)
조셉 스미스—역사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역사 발췌문
교회사 1권 1장에서 5장까지
제1장
조셉 스미스가 자신의 선조와, 가족, 그리고 그들이 처음 살았던 곳들에 대해 말함—종교에 대한 이례적인 동요가 서부 뉴욕 주에 널리 퍼짐—그는 야고보가 지시한 대로 지혜를 구하기로 결심함—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 나타나심. 그리고 조셉은 선지자로서의 성역에 부름 받음(1절~20절). 이후 계속~
이 역사 첫째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 못하니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둘째로는 표현 방법에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가르침 주시는 대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2:32 (KST)답변
@Lds123456: 백과사전은 변론의 장소가 아닙니다. 변론을 하지 마시라는게 아니라, 논설문처럼 생각하시는듯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금이라도 LDS를 비판하는 듯한 구절은 깎아내고, LDS를 변호하는 구절은 문맥을 망쳐가면서까지 글을 쓰시지 않습니까. 이번 편집([1])에서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보입니다.
  • "증거한 증인들의 증언이...증언한 증언이". 한 문장에 중복되는 단어를 여러겹 쌓지 마세요.
  • 베링해를 건너온 사람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선조라는것은 학계의 정설입니다. 단순히 '주장이 있다'로 격하시켜선 안됩니다.
  • 이미 '가톨릭의 입장' 문단에서 기독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단 논란'에서는 왜 갑자기 이웃 기독교로 인정한다고 하십니까.
  • 이단 정죄가 거짓증언이라거나, 성경적이지 않다거나, 심각한 문제라는 주장은 전부 'LDS'의 세계관과 성경관에서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만일 이번 지적에도 앞으로의 편집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을 수용할 생각이 없으신줄 알고 관리 요청하겠습니다. 정말 오래 참았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21일 (화) 17:44 (KST)답변
[지적 3] 이단 정죄가 거짓증언이라거나, 성경적이지 않다거나, 심각한 문제라는 주장은 전부 'LDS'의 세계관과 성경관에서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답변 3] 이 내용은 주장이 아니라 지적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짓 증언, 비성경적인 사실은 답변 2에서 밝혀졌다고 봅니다. 그것은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고 명백한 근거와 증거가 있습니다. 따라서 LDS 성경관이라고 보시는 것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1:34 (KST)답변
[지적 4] 이미 '가톨릭의 입장' 문단에서 기독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단 논란'에서는 왜 갑자기 이웃 기독교로 인정한다고 하십니까.
[답변 4] - 이 부분 나중에 대조해 보고 지적 사항을 이해했습니다. 가톨릭에서 이 종교를 이교로 본다는 것은 첫째, 이 종교를 폄훼하고 배척하기 위해 수준이 다른 즉 우상 숭배 종교 등과 다름 없는 이교, 즉 기독교가 아닌 이교로 본다는 뜻으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교회는 예수가 중심이 된 신앙 체계이므로 기독교인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모순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뜻으로 기술한 것이라면 선의도 아니고 상식도 아니므로 납득할 수 없게 됩니다. 둘째, 구교나 개신교와 같은 부류의 기독교 종교가 아닌 종교로 본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기독교이지만 다른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포괄적으로 모두 이웃 종교 사이가 되지요. 이와 같이 다른 기독교로 본다는 것이 사실성이나 중립성에도 부합되는 기술이라고 사료됩니다. 거듭 밝히자면, 가톨릭 신자 어느 개인이 몰몬교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의 식견 문제로 치부되어 그러려니 하지만, 가톨릭이라는 종교 단체가 예수에 대한 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이 교회를 기독교가 아니라고 한다는 것은 너무 황당한 이야기가 되고 말기에 있을 수 없는 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다른 기독교라는 표현이 맥락에 맞는 기술이 되므로 타당하다고 보았습니다. 서로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내용 설명에 대한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1:55 (KST)답변
[지적 5] 베링해를 건너온 사람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선조라는 것은 학계의 정설입니다. 단순히 '주장이 있다'로 격하시켜선 안됩니다.
[답변 5] 이러한 학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만, 이것은 유력한 추측성 가설의 하나일 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배를 타고 건너 온 몰몬경 백성들의 기록이나 그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하고 신뢰성에 흠집 내기 위해 일방적으로 강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면이 있다는 점도 이해 버랍니다. 이에 대한 기술 방법에 있어서 첨예하게 다툴 부분은 이니라고 보며 그럴 의사는 없다는 점 해량 버랍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2:06 (KST)답변
[지적 6] "증거한 증인들의 증언이...증언한 증언이". 한 문장에 중복되는 단어를 여러겹 쌓지 마세요.
[답볍 6] 지적해 주신 부분 주의가 부족했다는 점 인정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2:07 (KST)답변
"개신교의 이 교회에 대한 당초의 이단 정죄가 거짓 증언에 기초하였는데, 여기에 또 다른 거짓 증언으로 이단 정죄를 덮고 있는 샘이다."
이게 LDS의 입장을 중립적으로 서술한 것입니까? LDS의 입장을 서술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중립성, 확인가능,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원칙에 맞게 쓰시라는 겁니다. 아직까지도 정책과 지침을 안읽어보셨습니까? 읽으셨다면 답변 남겨주세요. ― 사도바울 (💬ℹ️) 2023년 11월 24일 (금) 19:39 (KST)답변
[지적2] "개신교의 이 교회에 대한 당초의 이단 정죄가 거짓 증언에 기초하였는데, 여기에 또 다른 거짓 증언으로 이단 정죄를 덮고 있는 샘이다."
[답변2] 이 지적의 내용은 진실성 왁보를 위해 확인 가능한 출처 제시가 미흡하여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뜻으로 이해돕니다.
출처 제시가 부족하다는 지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적은 당연히 수긍하고 필요한 만큼 근거를 제시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문단의 진실성은 너무나 분명한데 그러한 진실을 공유하고 공감하기에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진실성에 대해서는 이를테면, 국내의 몇몇 개신교 교단 즉,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대한예수교장로교회(예장합신), 대한예수교장로교회(고신) 등에서 이 교회에 대해 "예수의 대속을 믿지 않는다.", "예수는 독생자가 아니라고 한다.", "일부다처를 실천한다.", "지옥이 없다고 한다." 는 등으로,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예수는 독생자가 아니라고 한다.", "지옥이 없다고 한다." 는 허위 사실을 연구보고서에 작성하여 그것을이유로 총회에 보고하여 공식적으로 이단 정죄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알 수 있지만, 이런 부분은 일일이 출처를 칮아서 링크를 달기는 복잡하기도 하고 어려움이 있다는 점 얗해를 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이 거짓이라는 사실은 후기성도 교회의 표준 경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일일이 링크를 걸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이단은 ‘거짓 선생으로서 구주를 부인하고, 신도를 거짓말로 속여 이득을 취하며, 호색하고, 스스로 정죄하며, 부패한 자들로서, 멸망이 확정된 범죄자들입니다(벧후2:1~3, 딛3:10~11).
후기성도 교회를 이러한 이단으로 몰기 위해서 상기와 같은 거짓말을 지어내어서 정죄한 것이니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후기성도들이 믿는 표준 경전에는 성경, 몰몬경,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대속주요, 구세주며, 창조주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표준 경전의 가르침] : 대속주요, 구세주며, 창조주
ο 인자가 온 것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ο 아담 안에서··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15:22)
ο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5:9)
ο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ο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ο 또 그는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려 세상에 오사,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의 범법을 짊어지시리니, 이들이 영생을 얻을 자들이요, 그 외에는 아무에게도 구원이 임하지 아니하느니라(몰몬경 앨마11:40).
ο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몰몬경 3니11:14: 예루살렘에서 부활 승천하신 후 미 대륙의 백성들에게 강림하여 성역을 베푸심)
ο 이같이 주가 이르노라. 나는 하나님이요, 세상의 구속을 위하여 나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냈고, 그를 영접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는 정죄를 받을 것으로 정하였노라(교성 49:5: 현대의 선지자를 통해 계시로 주신 말씀)
ο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음,(요1:3,10, 교성14:9, 히1:2,3니9:15,몰9:11,17)
[일부다처제에 대해] 일부다처제는 성경시대에 있었던 제도이고, 교회 설립 초기에 인정했으나 1890년 이후 폐지됨
일부다처제(복수결혼)는 한 남편과 둘 이상의 살아있는 아내들과의 결혼이다. 주께서 계시에 의해 명하시지 않는다면 한 남성이 오직 한 아내를 가지는 것이 적법하다( 야곱2:27~30). 계시에 따라 복수 결혼이 구약 시대에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 야곱, 선지자 모세 등에 의해, 그리고 회복된 교회의 초기 시절에 신권 열쇠를 지닌 선지자가 받은 계시에 의해 승인되어 일부 성도들에 의해 실시되었다(교성132:34~40,45).
오늘날 교회에서 그것은 더 이상 실시되지 않는다. 1880년대에 미국 연방 법률에서 이의 금지를 점차 강화하자 교회의 ‘국법 준수의 교리(딛3:1,신앙개조1:12)’와 상충되어 택일이 요구되었다. 이 문제에 대해 기도하여 선지자(윌포드 우드럽 회장)가 받은 주님의 계시에 의해 1890년 공식선언1을 발표하고 전면 폐지하였다.
그 이래 한 명 이상의 아내를 가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 자격과 모순된다. 이를 옹호하거나 시행하는 자는 교회에서 침례 받을 수 없어서 회원으로 가입이 불가하고, 기존 회원이 주장하거나 시행하면 파문되었으므로 이를 시행하는 후기성도는 단 한명도 존재할 수 없다.
최윤환 장로, 인터뷰 기사, 북아시아지역 회장, 일부다처? 오히려 교회에서 쫒겨나, 중앙일보, 2018.7.4.)
[구원과 지옥에 대해] : 표준 경전은 구원이 존재하듯이 지옥으로 불리는 영옥, 그리고 영우너한 지옥의 존재를 가르침
ο 오직 유일한 구주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 받는다(행4:12, 니후9:41).
ο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주 예수를 통해 거저 주어지는 것이다(니후2:4,6).
ο 사람은 자유와 영생 또는 사로잡힘과 죽음을 자유로이 택할 수 있나니(니후2:27)
ο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감(전12:7)
ο 누구든지 회개하고 주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끝까지 견뎌야 함(제3니27:16)
ο 죽음 후 의로운 영은 영의 세계 중 낙원(또는 ‘천국’이라고도 함)에서 심판때까지 안식을 취하고(눅23:43,앨40:12) 불의한 영은 영옥(또는 ‘지옥’)에서 심판을 기다린다(앨40:13~14,-지상생활 동안 선택한 양심, 신앙, 소망, 사랑의 결과).
ο 주님의 재림과 지상의 복천년 통치가 있다(신개 1:10, 겔36:35, 사32:1, 계20:4).
ο 복천년 통치 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류는 아담의 범법에 의한 현세적 사망으로 부터 구주의 대속 은혜의 결과로 부활한다.(니후9:22, 고전15:22)
ο 복천년 후 인류는 최후 심판을 받음(롬14:10, 계20:12, 교성128:6~7).
ο 유일한 심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다(요5:22, 니후9:15).
ο 최후 심판에 따라 사악한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며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막9:43,계21:8, 니후9:16,교성29:27-28).
[거짓 증언 저술가들의 책자와 그 인용한 무고한 이단 정죄는 범죄 행위임 - 정리]
미국의 개신교계의 이단 비평가들(Walter Martin, Dave hunter 등)이 돈 벌이를 위해 자극적인 거짓증언으로 저술한 책을 국내 이단전문가들이 사실 확인 없이 인용한 데 기인된다.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이며 '무례한 기독교' 등의 저자이고 윤리학자인 풀러 신학교 총장 리처드 마우어(Richard Mouw)는 이들은 거짓 증언한 것이며, 그러한 거짓 증언은 끔찍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유타주를 방문하여 청중들에게 개신교계를 대신하여 사과한 바도 있다.
이는 거짓말을 금하는 하나님 계명을 고의로 거역하는 것이다(출20:16), 이런 처사는 구원과 멸망 여부를 심판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구주의 유일한 심판권을 침범하는 월권이며 범죄 행위이다(약4:11,12, 행10:42).
주님은 거짓말 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식임을 밝히셨고(요8:44), 고의로 행하고 회개의 능력을 상실한 거짓증언자들은 유황불못에 처해질 것이 예고되어있다.(계21:8).
이들 거짓말 하는 자들은 태초부터 존재해 왔고, 이 세상 끝 날까지 존재할 것이다. 교회에서 그들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음은 주님 계명의 실천이 매일의 절실한 일이고, 그들에 대한 보응은 부차적이고 주님의 손에 달린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저술을 사실 확인 없이 번역된 이단 서적들(편저자: 탁명환, 박영관 등)이 국내 개신교계에 보급되어 왔고, 이를 검증 없이 수용하여 온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거짓을 분별하지 않고 인용한 이단 정죄는 그 거짓에 동조하는바로서 치유가 필요하다.
개신교계에서는 스스로의 순수성 보호를 위해 이들 거짓 증언자들의 증언을 분별하여 거짓은 단호히 멀리해야 하고, 과오의 치유 조치는 지체하지 않아야 한다.
[결론]
[지적2] 개신교의 이 교회에 대한 당초의 이단 정죄가 거짓 증언에 기초하였는데, 여기에 또 다른 거짓 증언으로 이단 정죄를 덮고 있는 샘이다. 라는 내용 자체는 진실하고 공정한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이해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다만, 출처 제시를 자세히 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21:23 (KST)답변
[지적 8]
  • "주님으로부터 받은 인도와 계시에 의해 대 경전인 몰몬경을 번역 출판"
  • 비과학적인 주장에 대한 비판 내용 삭제
  • "사실과 다른 이유를 들어", "사실과 다른 이유를 들어", ... 문단을 더럽게 할뿐 아니라, 님이 주장하는 "사실"에 대한 어떠한 근거자료도 덧붙이지 않음.
  • 문서 말미에 개인적인 의견을 대량 삽입.
  • [답변 8] 근거 자료를 덧붙이지 않았다는 지적은 편집 방법이 숙달되지 아니하여 그런데 달게 받아들이고 유의하겠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인도와 계시에 의해 대 경전인 몰몬경을 번역 출판" 이 기술 내용은 근거가 있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사실이고 기술자는 사실로 인지되어 있어서 당연한 것으로 체득되어 있으나, 계시나 주님의 권능이 임한 사실을 믿지 않는 입장에서는 비과학적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 이해하겠습니다. 이 부분도 유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 받은 부분은 아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내용은 보완할 부분이기는 해도 사형 선고 비슷할 만큼 엄중하고 가혹한 차단을 시킬 내용은 아니라는 점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2일 (수) 02:41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알림[편집]

2023년 2월에 중립성을 잘 준수하겠다고 하셔서 제가 변호까지 해드려 차단이 해제된 것 기억하십니까? 그러나 위키백과:종교 문서와 중립성 지침을 거듭 안내드렸음에도 전혀 이를 읽거나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아 관리 요청 하겠습니다. 문제가 되는 편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차이/36917271 "3인의 공식 증인이 모로나이 천사가 직접 나타나서 보여준 금판 원본을 보고 이를 증거하라는 영의 음성을 들어서 증언하였다." 등.

관리 요청되는 이유는 귀하가 LDS이기 때문이 아니라,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존중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임을 명확히 인지하시기바랍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7일 (화) 09:26 (KST)답변

미안스럽게도 예기치 못한 사이 사도 바울님께 많은 오해를 샀군요.
개인적으로 밤낮 없이 워낙 바쁘게 살다 보니 바울님의 말씀을 제 때 보지 못했고 제대로 설명이나 수정을 못한 점 대단히 미안합니다.
정보를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시면 오해하실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오해하시는 부분은 하나하나 해명해 나가겠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마음에 드실 수 있도록 기꺼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관리 요청은 마음이 아픕니다. 좀 자제를 부탁 드리고 싶고 또한 설명을 들으신 다음에 오해도 푸시고 해지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기술한 내용을 사실의 기술로 보지 않고 개인 의견으로 보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우선 문제로 지적하신 최근 것부터 시간이 나는 대로 그 전의 것의 순서대로 설명이나 해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1 ] "3인의 공식 증인이 모로나이 천사가 직접 나타나서 보여준 금판 원본을 보고 이를 증거하라는 영의 음성을 들어서 증언하였다."
[답변 1] 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기재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점에 대해 그 증거와 증인의 증언이 있기에 이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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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몬경의 증언 : 세 증인의 증언은 몰몬경 서문에 나와 있음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scriptures/bofm/introduction?lang=kor (몰몬경 소개, 세 증인의 증언)
그 내용을 보면 올리버 카우드리, 데이비드 휘트며, 마틴 해리스 이 세 증인은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금판을 보여준 것과 이를 증거하라 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었음을 증언하였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교회에서 파문되었다가 두명은 수년 후에 재침례 받고 돌아와 후기성도 신분으로 생을 마쳤고, 데이비드 휘트머는 비회원인 상태로 이 생을 마쳤는데 많은 유혹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생애 끝 까지 그 증언을 지켰습니다.

. 세 증인의 증언 . 이 책이 나아갈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알게 하노니,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니파이 백성과 또한 그들의 형제 레이맨인과 또한 이미 말한 탑에서 온 야렛 백성의 기록인 이 기록이 실려 있는 판을 보았노라. 또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사와 능력으로 번역된 줄도 아노니, 이는 그의 음성이 그 사실을 우리에게 선포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이 참된 줄 분명히 아노라. 또한 우리가 증언하노니 우리는 그 판 위에 있는 새긴 것을 보았고, 그것은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보여졌느니라. 또 우리가 진지한 말로써 선포하거니와, 하나님의 한 사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것을 가져다가 우리 눈 앞에 놓으매, 우리가 그 판과 그 위에 새긴 것을 보았나니, 우리가 보고 이러한 것이 참됨을 증거하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의한 것인 줄을 우리는 아노라. 또 이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그러할지라도, 주의 음성이 우리를 명하사 이를 증거하라 하셨나니, 그런즉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하여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증언하노라. 또 우리가 알거니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충실하면, 우리의 옷이 만민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게 될 것이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흠 없는 자가 될 것이며, 하늘에서 영원히 그와 함께 거하게 되리로다. 영광이 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께 있을지어다. 아멘.

올리버 카우드리, 데이비드 휘트머, 마틴 해리스 .

(2) 교회 역사 책에도 그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교회 역사 책인 성도들, 진리의 표준, p.73~74(제7장 동역자된 종들) 에 그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history/saints-v1/07-fellow-servants?lang=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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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대 역사적 기록인 몰몬경에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주전 559~545년 경에 선지자가 기록한 기록된 몰몬경 본문 중에 니파이후서 27: 12에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scriptures/bofm/2-ne/27?lang=kor&id=12#p12 3인의 증인이 증언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12 그런즉 내가 말한 그 사람에게 책이 전해질 그 날에, 그 책은 세상의 눈으로부터 감추어질 것이라. 그리하여 아무의 눈도 그것을 목격하지 못할 것이로되, 다만 책을 전해 받을 자 외에, 증인이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그것을 볼 것이며, 그들은 책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의 참됨을 증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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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의 계시의 책, 교리와 성약에서 증언
교리와 성약 17편3~5에도 주님의 계시로 3인의 증인이 부름받는 과정이 있습니다.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scriptures/dc-testament/dc/17?lang=kor&id=3-5#p3
[1829년 6월에 주님으로부터 받은 계시]
3 그리고 너희가 신앙을 얻고 너희 눈으로 그것들을 보고난 후에, 너희는 하나님의 권능으로써 그것들에 대하여
4 그리고 너희가 이를 행할 것은 나의 종 조셉 스미스 이세가 멸망되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내가 이 책으로 나의 의로운 목적을 사람의 자녀들에게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5 또 너희는 실로 나의 종 조셉 스미스 이세가 그것들을 보았던 것같이 너희가 그것들을 보았음을 증언할지니, 이는 그가 그것들을 보았음이 나의 권능에 의한 것임이요 또 이는 그가 신앙을 가졌던 연고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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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증거와 증인이 사실을 확정함
이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은 그 증거로서 우리가 볼 수 있는 몰몬경과 교리와 성약이 있습니다. 이것이 개인의 주의 주장이나 사상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방대한 몰몬경을 예로 들면, 겨우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정도의 시골 농부인 청년이 65일 걸려서 번역한 것인데, 그것이 그의 작품으로 소설로 지어질 수 없는 것은 이성적으로 보면 분명하고,
또한 여러 증인의 증언(3인의 증인, 8일의 증인, 조셉 스미스, 공식 증인만 12명이고, 비공식 증인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언은 고린도후서 13장 1절에 두 세 증인의 입으로 사실을 확정한다는 증인의 법칙을 충족합니다. 따라서 이것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지극히 이성적인 사고 방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 요청의 근거로서 [지적1]을 개인의 주장으로 보신 것은 오해임을 밝히 설명드리니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다른 지적들도 오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시간 되는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 표현 방식이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신다면 기꺼이 동의하고 그리하겠습니다.

. 교리와 성약은 주님께서 주신 계시의 책이라는 사실은 주님께서 주신 그 서문인 1편 하나만 읽어 보시더라도 주님의 권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교리와 성약 1편]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scriptures/dc-testament/dc/1?lang=kor

하나님께 이것이 진실인지 여부를 알고자 하는 진지한 마음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봐 주신다면 이를 아무렇게나 대하지는 못하도록 권능을 느끼시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체험으로서 이 책을 읽고 그 영적인 권능에 너무나 크게 압도되었으며,그토록 알기를 원했던 진리를 알게 되어 그 당시 읽을 때 마다 기쁨이 영혼에 충만하였더랬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진실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신이 강력하게 주신 바 저의 간증이니 기독교 신앙인이신 사도 바을님과 관심 두신 관리자, 기여자 신앙인님들께도 주의 이름으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또 하나의 증거인 몰몬경 역시 그 자체가 진실을 자증합니다. https://www.churchofjesuschrist.org/study/scriptures/bofm/moro/10.4?lang=kor#p4 마지막 선지자인 모로나이는 이렇게 권고합니다. [모로나이 10:4] 또 너희가 이 기록을 받거든, 내가 너희를 권면하거니와, 너희는 혹 이 기록이 참되지 아니한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여 보라. 너희가 만일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지고, 진정한 의도를 지니며, 진실한 마음으로 간구할진대, 그는 성신의 권능으로 너희에게 이것의 참됨을 드러내어 주시리라.

이것을 믿으라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영적이거나 지적인 성향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그럴 수는 없으나, 선입견이나 오해로 인해 무시하거나 폄훼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 lds123456 (💬✍ℹ️) 2024년 5월 21일 (화) 04:26 (KST)
저는 차단 해제 권한이 없습니다. 원래대로 기여하시려면 이전에 하셨듯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LDS님의 신앙은 존중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소견으로는, LDS님께서 위에 남기신 의견을 볼때 차단 재검토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위키백과가 어떤 공간인지 아직도 이해를 잘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LDS님의 차단 해제를 위해 제가 특별히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LDS님께서 다시금 관리자 및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나, 이번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셔야 합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21일 (화) 23:45 (KST)답변
사도 바울님께서 전에 호의를 베풀어 주신 점과 중립적으로 기여하시려는 태도를 느낄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3인의 공식 증인이 모로나이 천사가 직접 나타나서 보여준 금판 원본을 보고 이를 증거하라는 영의 음성을 들어서 증언하였다." 등의 기술에 대하여 차단 신청을 하셨는데 매우 아쉽고 유감스럽습니다.
이것을 "경전 기록에 의하면 3인의 공식 증인이 모로나이 천사가 직접 나타나서 보여준 금판 원본을 보고 이를 증거하라는 영의 음성을 들어서 증언하였다." 등 라고 기술하였으면 좋았겠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몇 가지 지적해 주신 부분도 있는데 제가 미처 보지 못하고 대응이 하지 못했던 점도 부담드린 것이 되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급히 답변을 했지만, 한꺼번에 전부 하느라고 충분하지 못하고 많이 부족했습니다.
종교 문서와 중립성을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차단은 정도 이상으로 과도하고 가혹한 처분이므로 이의 해제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당분간 적어도 3개월 이상 스스로 근신하면서 해제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Lds123456 (토론) 2024년 5월 22일 (수) 03: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