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마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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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마 마모루(일본어: 宅間 守 たくま まもる[*], 1963년 11월 23일 ~ 2004년 9월 14일[1])는 일본살인자이다.[2] 2001년 오사카 학교 학살 사건의 범인이다 (범행 당시 37세).[3] 그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4]

각주[편집]

  1. 今西憲之 (20181228T123300+0900). “附属池田小・児童8人惨殺 宅間元死刑囚が獄中で綴った本当の動機「エリートの卵を刺し続けた」【平成事件史】 〈dot.〉” (일본어). 2021년 7월 27일에 확인함. 
  2. “池田小事件・宅間守の親族が初めて明かした「実父の最期」(FRIDAY)” (일본어). 2021년 6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7월 27일에 확인함. 
  3. 知恵蔵. “池田小児童殺傷とは” (일본어). 2021년 7월 27일에 확인함. 
  4. INC, SANKEI DIGITAL (2021년 6월 7일). “【池田小事件20年】 悲劇二度と…元死刑囚と接した弁護人と面会者の苦悩” (일본어). 2021년 7월 2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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