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워드프로세서
원저자 | 김장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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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이스트소프트 |
발표일 | 1993년 |
운영 체제 | 도스 |
21세기 워드프로세서는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이다.[1] 영어로 된 PC 환경에서 한글을 제대로 쓸 수 있게 하는 시장이 큰 시기에 1993년 이스트소프트 창업과 함께 개발되었다.[2][3]
이스트소프트 대표 김장중과 초기 멤버 전준희, 그 이후 최봉우, 박우진, 김유진이 합류하여 '21세기'라는 한글워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업계에 이름을 알린 것이 시초이다.[4] 당시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한글이 명성을 떨칠 때 주목을 받았다.[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이형진 (2014년 12월 30일). “장수게임 카발, 이스트소프트 효자노릇 '톡톡'”. SBS CNBS.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엄민 (2010년 2월 28일). “탈옥한 아이폰 백신 만드는 게 정상 아니죠”. ohmynews.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이스트소프트, 알시리즈 개발 SW 히트 제조기”. 디지털타임스. 2009년 3월 3일.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나윤주 (2010년 7월 5일). “내 꿈은 구글·MS 뛰어넘는 글로벌기업”. 뉴스토마토.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김풍민 (2003년 10월 17일). “내가 본 김장중 사장”. 디지털타임스.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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