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LG 트윈스 시즌
2007년 LG 트윈스 시즌은 LG 트윈스가 KBO 리그에 참가한 18번째 시즌으로, MBC 청룡 시절까지 합하면 26번째 시즌이다. 김재박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이며, 이종열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8팀 중 정규시즌 5위에 그치며 5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선수단[편집]
- 선발투수 : 박명환, 옥스프링, 최원호, 봉중근, 하리칼라
- 구원투수 : 정재복, 김민기, 류택현, 심수창, 이승호, 신윤호, 장준관, 박석진, 민경수, 손현우, 김회권, 최종인, 경헌호, 김재현, 김광삼, 김기표
- 마무리투수 : 우규민
- 포수 : 조인성, 최승환
- 1루수 : 최동수, 최길성
- 2루수 : 이종열, 김우석
- 유격수 : 권용관
- 3루수 : 박경수, 박용근
- 좌익수 : 박용택
- 중견수 : 이대형, 안치용, 최만호
- 우익수 : 발데스, 정의윤, 손인호, 오태근
- 지명타자 : 김상현, 김용우, 이성열, 최승준, 박도현, 추승우, 양현석, 안재만, 황선일, 마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