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편의점 직원 살인사건
| 날짜 | 2023년 2월 8일 |
|---|---|
| 시간 | 밤 10시 52분 (KST) |
| 장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
| 원인 | 10대 때부터 절도, 강도 행각을 벌인 전과자[1] |
| 사망자 | 편의점 점주(남자, 사건 당시 33세) |
| 체포 | 2023년 2월 10일 |
| 피의자 | 권인석(남자, 사건 당시 32세) |
| 재판 | 무기징역(현재 복역 중) |
인천 편의점 직원 살인사건은 2023년 2월 8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편의점서 피해자를 살해한 사건이다.[2]
사건 당일[편집]
편의점에서 손님인 척 들어가 직원을 소지하고 있던 흉기인 과도로 찌르고 현금을 훔쳐 도주했다. 범행 후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58분에 아파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인근에서 K5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 결국 경찰은 공개수배로 전환했다.[3] 2023년 2월 10일 경기도 부천시의 모텔에서 검거되었다.[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16살부터 강도 일삼다 살인’…인천 편의점 전자발찌 끊고 도주 용의자 검거 출처:동아일보
- ↑ 편의점주 살해범 공개수배…9년 전 흉기 휘둘러 징역형 출처:sbs
- ↑ 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발찌 훼손하고 도주 출처: 연합뉴스
- ↑ 인천 편의점 살해 사건 30대 용의자 체포 출처: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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