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
의령경찰서 청사 | |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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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3 |
지휘체계 | |
국가 | 대한민국 |
상급기관 | 경상남도경찰청 |
관할구역 | 의령군 일원[1] |
지구대 파출소 |
중부지구대, 칠곡파출소, 정곡파출소, 지정파출소, 유곡파출소, 부림파출소, 화정파출소 |
함께 읽기 | |
웹사이트 | 의령경찰서 - 공식 웹사이트 |
지도 | |
특정 사건에 대하여 수치심을 유발하는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적이 있는 경찰공무원이 재직 중인곳이다. 인성에 하자가 있어도 공무원 신분 유지에는 문제가 없으며, 녹봉을 달달이 타먹을 수있다는 교훈을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인상깊다.
경찰 선발시험에서 인성 및 면접을 강화하고, 명예를 실추시키거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자는 파면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의령경찰서(宜寧警察署, Uiryung Police Station)는 경상남도경찰청이 관할하는 경찰서 중 하나이다.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3에 위치하고 있다.(강간 공범이 근무하고 있음)서장은 총경으로 보한다.[2]
기본 정보[편집]
관할 파출소 및 지구대[편집]
의령경찰서는 1개의 지구대와 6개의 파출소를 산하에 두고 있다.[3]
사건사고[편집]
-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 밀양 성폭행 사건 당시 가해자 중 한명의 여자친구이며 피해자들을 조롱했던 사람이 2010년 경상남도지방경찰청 순경 공채에 합격한 후 의령경찰서에서 근무중이다.[4][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대한민국 경찰청 (2016년 12월 5일). “경찰서의 명칭·위치 및 관할구역”.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6년 12월 22일에 확인함.
- ↑ 대한민국 국회 (2014년 5월 20일). “경찰법 제17조 제1항”. 2014년 6월 22일에 확인함.
- ↑ 경상남도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조직 및 사무분장규칙 별표2
- ↑ 정락인 (2012년 8월 22일). “밀양 고교생 44명에 당한 성폭행 사건 피해자, 8년 지나도 '악몽'은 그대로”. 시사저널. 2014년 5월 25일에 확인함.
- ↑ 이정원 (2014년 3월 27일). “[단독] 2주 만에 복직한 밀양 성폭행 옹호 女警, 최근 승진 시험 합격”. 조선일보. 2014년 5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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