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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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편집]

기준[편집]

  1.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2.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3.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4.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편집]

의견 엄청난 기여 감사드립니다! 단어 선택에도 고심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몇 가지 의견 드립니다.
  • {{본문}}을 통해 안내되는 문서는 꼭 있어야 합니다. "(빨간 링크)가 본문입니다"는 거짓말이 됩니다. 차라리 {{본문}}을 지우는 편이 낫습니다.
  • '행정 구역' 문단에 영어 위키의 틀을 이식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문서를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서 오류들 (ex. 독일의 TV 시장에는 .. 유럽 최대 규모의 시장이며) 혹은 부자연스러운 부분들 교열 부탁드립니다.
사도바울 (💬ℹ️) 2024년 1월 16일 (화) 11:14 (KST)[답변]
@Sadopaul: 우선 행정 구역 문단의 틀은 {{독일의 연방주}}에 옮겨놓았고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틀에서 사용하는 {{Coat of arms}}가 영어 위키백과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보니 깃발 그림이 영어로만 입력이 되서 링크가 제대로 안걸리네요. 문서 생성과 수정은 차차 해 나갈 생각입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19:3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편집 지침#첫 문단에 따르면 표제어를 굵은 표시로 하고 보충 설명을 하는 경우 표제어 뒤에 괄호를 넣는다고 되어 있고 이러한 편집 방식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인데, 해당 문서는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의 보충 설명을 하는 괄호를 굳이 내용주로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 Nt 2024년 1월 26일 (금) 22:13 (KST)[답변]
@Nt: 내용주로 넣은 것은 영어 위키백과의 원문 문서에서도 해당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별 생각 없이 가져오기는 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우측의 나라 틀에도 원어가 표기되어 있는데 본문에서 상당한 부피를 차지하는 원어 표기를 그대로 넣어야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편집 지침이 중요하다면 되돌리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1월 29일 (월) 20:55 (KST)[답변]
의견 저도 처음에는 내용주로 넣는 형태가 익숙하지 않아 의견을 제시했던 것인데, 내용주로 넣지 말라는 지침은 없어서 주 편집자의 주관에 따라도 될 듯합니다. — Nt 2024년 1월 29일 (월) 21:01 (KST)[답변]
의견 방대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문서를 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를 보니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분야들의 경우 2024년 1월 기준으로 최신의 자료들이 아닌 2018년을 기준으로 되어 있는 등 업데이트가 조금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러한 자료들을 최신 자료들로 보강해주실 것을 부탁드려도 괜찮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1월 30일 (화) 01:02 (KST)[답변]
@YellowTurtle9: 번역해온 원문 문서가 2007년에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알찬 글에 선정된 것이다 보니 자료가 오래된 것이 많기는 합니다. 자료 최신화는 추후 해볼 생각이기는 한데, 빠르게는 안될것 같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2월 15일 (목) 16:42 (KST)[답변]
의견 정보 업데이트가 빠르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2007년부터 2024년까지는 독일의 다양한 분야들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보니 저도 장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요약해서 문서에 정리하기에는 긴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문서의 기본 토대는 공동체 구성원들의 인정을 받은 알찬 글에 근거하고 있어 해당 내용만으로도 독일 문서가 알찬 글이 되는데 있어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첼시 FC처럼 2024년 2월 기준으로 최신 업데이트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보니 알찬 글로 선정된 이후 혹시나 정보 업데이트의 미비를 언급하며 알찬 글 재검토 논의가 나올까 살짝 걱정이 들긴 합니다. Heiliges님께서 많이 아시는 분야 순서대로 정보를 차근차근 업데이트하면 해당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5일 (목) 22:27 (KST)[답변]
의견 내용주 h번의 경우 영어 위키백과 원문에는 'excluding Turkey'라고 되어 있는데, 번역은 '튀르키예를 포함한 유럽'이라고 되어 있네요. — Nt 2024년 3월 8일 (금) 23:05 (KST)[답변]
이 부분은 제가 수정했습니다. — Nt 2024년 4월 15일 (월) 21:06 (KST)[답변]
@Nt: excluding을 including으로 계속 잘못 보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의견 내신 것을 보고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15일 (월) 22:18 (KST)[답변]
정보 영어판 독일의 과학과 기술 문서를 번역하여 과학과 기술 문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3월 17일 (일) 19:18 (KST)[답변]
의견 전체적으로 훑어보았는데 전반적으로 독일에 대해서 매끄럽게 설명하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견이 있다면 사도바울님의 의견처럼 {{본문}}을 통해 안내되는 글이 빼곡히 있으면 좋겠는데 독일의 철학이 아직 생성되지 않았고,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오신 과학과 기술 문단의 경우 {{본문}}을 사용하여 독일의 과학과 기술을 생성할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Nt 2024년 4월 15일 (월) 22:58 (KST)[답변]
추가 의견 각주 중에 인용 틀을 사용하지 않은 인용에 대해서는 인용 틀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331번 각주의 경우 연결되어 있는 참고 문헌이 없네요. — Nt 2024년 4월 15일 (월) 23:03 (KST)[답변]
@Nt: 마지막 331번 각주는 바로 앞의 330번 각주의 자료와 같은 것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연결된 것처럼 잘 안보이는데 모바일 화면에서는 확실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과학과 기술은 추후 번역해올 생각인데, 철학의 경우에는 제가 잘 아는 분야가 아니고 영어판이나 독일어판 모두 '시작 단계'의 문서여서 번역으로 제대로 된 문서를 만들 수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네요. Heiliges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23:49 (KST)[답변]
@Heiliges 그렇군요. 그런 식으로 각주가 연결되는 형태는 처음 봤네요. 사실 저는 {{본문}}에 연결된 대부분의 문서가 생성되어 있다고 한다면 두 문서 정도 만들어지지 않는 것은 알찬 글을 선정하는데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하겠습니다. — Nt 2024년 4월 16일 (화) 23:53 (KST)[답변]
찬성 --Gaeho77 (토론) 2024년 4월 28일 (일) 17:18 (KST)[답변]
👏👍 125.243.30.90 (토론) 2024년 5월 4일 (토) 01:06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4년 5월 11일 (토) 14:23 (KST)[답변]
질문 @Sadopaul@YellowTurtle9 토론이 좀 정체된 감이 있는데, 의견을 먼저 내주신 분들이라 핑을 걸어봅니다. 이 글의 알찬 글 선정에 찬성해주실 수 있는지, 없다면 보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직 두 분이 위에서 내신 의견이 해결이 안 된걸까요.. — Nt 2024년 5월 28일 (화) 07:35 (KST)[답변]
찬성 '#문학과 철학' 에 '본문' 틀에 아직 독일의 철학 문서가 빨간 링크로 있지만, 이건 제가 임의 삭제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5월 28일 (화) 09:50 (KST)[답변]
원어 표기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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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현재 문서에 기술된 독일의 여러 세부 항목들이 2024년 기준 최신 정보들을 충분히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Heiliges 다양한 분야 정보들을 심도있게 작성해주신 점 감사를 드립니다. 본문에서 외국어 단어들을 기술할 때 이탤릭체보다는 Llang틀을 사용해주셨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간단하게 수정이 가능하니 제가 수정을 담당하겠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2:57 (KST)[답변]
@YellowTurtle9: 해당 문서에서 쓰이는 외국어 단어가 거의 모두 독일어일텐데, 굳이 가장 많이 쓰이는 독일어에 일일이 Llang 틀을 달아야 하나 싶습니다. 양도 더 늘어날 뿐만 아니라, 가독성에도 좋지 않아서요. 문서 전체에 독일어만을 이탤릭체로 적용시켜서 통일성을 갖추었기에 독자 입장에서는 이게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체한다면 Lang 틀 정도가 있을텐데, 굳이 문서 크기를 늘리면서까지 저 틀을 넣어야 할까요.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17:52 (KST)[답변]
@Heiliges 일반적으로 자국어가 아닌 외국어에 이탤릭체를 적용하는 것은 영어 위키백과를 포함한 외국어 위키백과에는 흔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자주 사용되는 문법은 아니어서 외국어를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해주는 Llang틀을 본문에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을 다루고 있으니 문서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은 독일어이지만 국가의 단어 어원이나 다른 나라에서 독일을 어떻게 부르는 지에 관한 소문단에서는 독일어가 아닌 다른 언어들도 사용되고 있어 이 문단에서는 Llang틀을 사용해 각 언어들을 구분해주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키키 커일러에서도 언급드린 바 있지만 Lang틀은 문서를 편집할 때는 해당 단어가 어떠한 언어인지 확인이 가능하지만 읽기 모드에서는 해당 단어가 어떠한 언어인지를 확인할 수 없어 Lang틀의 사용은 개인적으로 지양하고 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01:22 (KST)[답변]
@YellowTurtle9: 국명 문단에서는 이미 가능한 Llang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Llang 틀이 사용되지 않은 독일어 이외의 단어들은 모두 본문에서 이미 어떤 언어인지 소개하고 있고, 독일어와 구분하기 위해 이탤릭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독일어여서 이탤릭체로 통일한 것이고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08:16 (KST)[답변]
@Heiliges 위키백과는 해당 외국어를 아는 독자들 외에 외국어를 모르는 독자들도 그 단어를 보았을 때 어느 언어의 단어인지 알 수 있도록 외국어 단어 정보를 직관적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알고 있으며 백:편집 지침에서도 그렇게 명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어 단어를 표기할 때 반드시 Llang틀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독일어와 구분하기 위해 이탤릭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독일어여서 이탤릭체로 통일한 것이고요."와 같이 이곳(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만 알 수 있는 스타일, 혹은 작성자님만 아는 스타일대로 외국어를 작성하는 것은 한편으로 독자들에게 외국어 표기의 전달력을 저해할 수 있는 소위 '은어식' 작성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독일어 이외의 단어들은 해당 언어들이 어떤 언어인지에 관해 보충 설명들이 있으니 독일어들에는 이탤릭체를 따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10:01 (KST)[답변]
@YellowTurtle9: 지금 말씀하시는 게 Lang 틀을 넣으라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괄호 안에 원어만을 냅두라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편집 지침에서는 어떤 언어인지 명확한 상황이라면 Lang 틀을 사용하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Lang 틀은 각종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글꼴을 알맞게 적용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어차피 독일어는 알파벳을 기반으로 사용되는 언어인데 불필요하게 저 Lang 틀을 넣어야 하나 싶습니다. Lang 틀을 넣으라는 말씀이 아니라면, 이탤릭체던 아니던 상관이 없지 않나요? 저는 외국어 단어에 이탤릭체를 적용시켜 한글과 더 쉽게 구분하는 것 만들기 위해 사용했고, 이것이 가독성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에 그렇게 작성한 것입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19:49 (KST)[답변]
음... 한 번 제가 생각한 방안에 관해 본문 수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 속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니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과는 달리 독일어가 아닌 라틴어들에도 기울림체가 적용되어 있어서(대표적으로 Cuius regio, eius religio) 외국어 표기 방안을 통일해서 작성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19:57 (KST)[답변]
일단 해당 라틴어는 Llang 틀로 수정하였습니다. 다만 당시 독일에서는 '독일어'라는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고 지역마다 다른 언어였기에, 신성 로마 제국과 같은 국가 단위에서 공식적인 문헌에서는 주로 라틴어를 사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니까 독일어와 라틴어를 구분하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표기한다면, 중세 독일어와 현대 독일어 또한 구분해야 합니다. 그렇더라도 엄연히 다른 언어이니, 그 외에도 독일어가 아닌 이탤릭체로 표현된 단어가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29일 (수) 21:17 (KST)[답변]
@Heiliges 맞습니다. 말씀해주신 바처럼 중세 및 근세 독일에서는 공식적인 문서에 라틴어를 사용했고 민간에서는 일반적인 독일어를 사용했습니다. 중세 독일어의 경우 마르틴 루터가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통일된 독일어의 기초를 세웠고 이에 중세 독일어들도 루터가 세운 기초를 바탕으로 근대 및 현대 독일어로 번역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와는 번외로 본문에서는 중세 독일어 관련 어휘들이 존재하지 않아 어원이 중세 독일어인지 현대 독일어인지 확정되지 않은 단어들은 찾아볼 수 없어 이 부분은 넘어갔습니다.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안에 관해 본문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본문에서 해당 단어가 어느 언어에서 온 것인지 명확한 언급이 있는 경우 Lang틀을 사용해 본문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 단어(예시: 독일연방군)들의 경우 문서 제목으로 사용되는 번안된 단어 표기를 존중하되 해당 언어가 독일어에서 유래한 단어인 만큼 독일어 단어의 어원도 존중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Llang틀을 사용해 그 단어의 발음 표기도 나타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위에서 예시로 든 독일연방군의 경우 <독일연방군(독일어: Bundeswehr 분데스베어[*])>과 같은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30일 (목) 00:54 (KST)[답변]
@YellowTurtle9: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리는 것은 어차피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독일어인데 Lang 종류의 틀을 사용할 이유가 있냐는 겁니다. Lang 틀을 여러 브라우저에서 글꼴을 적용시키기 위해 쓰이는 것인데 알파벳인 독일어에 이 틀을 적용시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문서 원문의 크기만 늘어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나 지침을 강조하시니 일단 Lang 틀을 사용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원어 발음을 넣으신 것이 독일연방군이나 연방의회와 같이 한국어로 번역된 단어인데, 한국어로 번역된 단어가 있는데 원문 독일어의 발음을 나라 '독일'이라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 문서에서 소개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어 발음은 해당 하위 문서에서 다루겠지요. 이 부분은 별다른 의견 없으시면 Lang 틀로 대체하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Llang 틀 사용을 제가 반대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주 기여자 의견을 모두 무시하고 이러한 편집 강행하시는데 의견 조정 이후에 편집 부탁드립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30일 (목) 08:00 (KST)[답변]
@Heiliges
  1.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위키백과:알찬 글과 좋은 글의 차이점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지만 알찬 글은 내용도 알차면서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는 문서 내 외국어를 어떻게 표기하는지에 관해 백:편집 지침에서 백:총의를 거쳐 형성된 정책과 지침이 존재하고 있으며 학술용어처럼 어떤 언어 출신인지 불명확한 경우 Lang, Llang틀을 사용하지 않고 단어를 적어도 문제없지만 카세그레인식 망원경처럼 학술용어여도 단어의 기원이 명확한 경우에는 Lang, Llang틀을 사용해 해당 용어의 외국어 원어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틀:Lang 문서 속 설명을 보면 아시겠지만 Lang틀은 글꼴 적용 외에 문서 자동 분류 등 다른 이점들이 있어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며 "해당 내용에 대한 언어를 정의합니다."가 기본 적용 이유이지 '각종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글꼴을 알맞게 적용되게 만드는 역할'이 기본 적용 이유가 아닙니다. Lang틀을 넘어 Llang틀 또한 동일한 이유로 Heiliges님께서 말씀하시는 작성의 불편함이 어느 정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의 문서에서 개요 첫 문장에 계속 사용되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알찬 글은 어느 정도 내용이 풍부해야 되기 때문에 "문서 원문의 크기만 늘어나고 불필요"하다는 식의 의견은 알찬 글을 만드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의견은 아닙니다.
  1. 원어 발음에 관한 의견에서는 해당 내용이 문서의 가독성에 어느 정도 방해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언어의 발음 표기는 해당 내용을 다룬 문서에서 Llang틀을 사용해 더 자세하게 표기할 수 있는 바, 그리고 문서에서 라틴어를 제외하면 본문에 "OOO어로는~..."과 같은 방식으로 해당 단어가 어떤 언어인지 나타내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는 바, 독일어에 관해 Llang틀을 사용한 부분들은 Lang틀을 사용해 표기 형식을 변환하도록 하겠습니다.
  2. 마지막으로, 저는 Llang틀 사용을 Heiliges님께서 반대한다고 의견을 내비친 적 없습니다. 저는 "문서 전체에 독일어만을 이탤릭체로 적용시켜서 통일성을 갖추었기에 독자 입장에서는 이게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에 관해 이것이 백:편집 지침에서 정의하는 외국어 단어 표기 방식과 거리가 있어 해당 방법에 관해 우려가 있다는 내용을 전개한 바 있으며 "음... 한 번 제가 생각한 방안에 관해 본문 수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Llang틀이나 Lang틀을 적용할 경우 본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관해 시안을 보여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즉 "주 기여자 의견을 모두 무시"한 것도 아니고 "이러한 편집 강행"한 것도 아닙니다. 해당 발언에 관해 유감을 표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30일 (목) 16:28 (KST)[답변]
@YellowTurtle9: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 문서 전체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는 독일어 단어에 Llang 틀의 사용은 불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이것을 떠나, 역사 분야의 일본, 신해혁명, 아우구스투스, 옹정제 등은 물론 그 외의 분야인 식세포, 오리너구리, 에드거 앨런 포 등의 대부분의 알찬 글에서도 원어를 자유롭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원어 표기에는 작성자의 재량을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편집 지침은 쓸데없는 것이며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에 따라 한국어와 원어를 구분하기 위해 이탤릭체를 사용했다는 근거를 가지고 이와 같이 문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제 의견을 무시했다는 발언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처음에 이탤릭체 사용을 고집하고자 했으며, 계속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셔서 Llang 틀 사용은 불필요하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제가 Llang 틀 사용은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말하고 있는 시점에서 먼저 Llang 틀을 사용하여 수정하셔서 제 의견이 무시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독일'이라는 국가 전체를 다루는 문서에서 독일의 대표적인 영화인 영화 《타인의 삶》의 원어 발음 "다스 레벤 데어 안데렌"을 표기하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계속 말씀드렸는데 "알찬 글은 어느 정도 풍부한 내용을 포함해야 하기에 이와 같은 의견은 알찬 글 선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수정을 강행하셨습니다. 이 문서의 알찬 내용과 양 등은 이미 영어 위키백과에서 검증된 것이며, 지금처럼 원어 발음 표기를 일일이 넣는다는 것은 영어판에서 "사회민주당"(zoˈtsi̯aːldemoˌkʁaːtɪʃə paʁˌtaɪ ˈdɔʏtʃlants)를 일일이 넣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선 독일어 단어에 사용하신 Llang 틀과 원어 발음 표기는 되돌리도록 하되, 나머지 편집하진 부분은 모두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소한 문제에서 제 의견을 고집한 점은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Heiliges (토론) 2024년 5월 30일 (목) 21:10 (KST)[답변]
@Heiliges: 답변 감사드립니다. 문서 내에서 외국어를 어떻게 표기할 지에 관해서는 위키백과의 유저님들마다 각자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저처럼 관련 틀을 사용해 단어 정보를 명확히 표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틀을 사용하지 않고 로마자(흔히 알파벳으로 불리는)를 사용해서 외국어를 표기하는 것을 더 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한편 Heiliges님처럼 외국어를 이탤릭체로 표기하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죠. 여러 의견들 모두 일장일단이 있지만 이러한 의견 차이가 자칫 편집분쟁과 감정싸움, 그리고 무분별한 사관전쟁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백:편집 지침에서는 위키백과 공동체 구성원들의 전반적인 동의를 바탕으로 외국어를 표기할 때 해당 사안대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는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편집 지침과 정책은 다른 곳처럼 유저님들의 편집 스타일을 고정하고 어길 시 차단으로 억압하는 장애물이 아닌 저를 포함해 유저님들 간에 편집분쟁이 발생했을 때 해당 분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위키백과: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를 잘 알고 있고 Heiliges님께서 어떠한 의미로 해당 편집을 하셨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Heiliges님의 편집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언어들을 제외하고 "문서 전체에 독일어만을 이탤릭체로 적용"하는 것은 문서 내에 사용된 외국어 원어가 1개만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현재 문서처럼 문서 내에 사용된 외국어 원어가 2개 이상일 경우 어떤 언어를 이탤릭체로 작성할지, 어떤 언어에 이탤릭체를 적용하지 않을지에 관해 문서 편집자들마다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외국어 단어에 이탤릭체를 적용하는 것이 정책과 지침을 포함해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들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외국어 표기 방식은 아니라는 것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책, 지침에 언급되지 않고 Heiliges님만이 알고 있는 편집 방식이기 때문에 알찬 글 후보 토론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독일 문서를 넘어 Heiliges님께서 편집하신 다른 문서들에도 해당 방식에 관해 의문을 표하거나 편집 지침이나 정책에 해당 편집 방식이 없으니 Heiliges님께서 편집하신 것을 지속적으로 수정하는 유저님들이 추후에 등장할 것이고 그때마다 Heiliges님께서 일일이 해당 방식에 관해 다른 분들에게 설명을 하거나 다른 유저님들과 되돌리기를 반복하고 편집분쟁을 겪는 것보다는 위키백과에서 정책과 지침으로 보장되고 외국어 표기 방식을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표기 방식을 이 문서에도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 공동체의 동의를 거쳐 형성된 외국어 표기 방식대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던 것이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있다 보니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저도 하나 알찬글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는 게 있는데 번역이 자꾸만 늦어지고 있네요...) 그래서 Llang틀과 Lang틀로 본문을 보완하면 본문이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보고 Heiliges님과 함께 보완점을 찾고자 "음... 한 번 제가 생각한 방안에 관해 본문 수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언급하며 본문을 수정했던 것이었습니다. 본문을 작성하면서 모든 독일어 단어에 Llang틀을 적용하는 것보다는 맥락으로 해당 단어가 독일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에서는 Lang틀을 적용하는 것이 Heiliges님께서 말씀하신 가독성에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에 라틴어 부분과 독일어가 아닌 외국어 부분에서는 Llang틀을 사용하되, 본문에서 충분히 이 단어가 어떤 언어인지 맥락으로 알 수 있는 부분에서는 Lang틀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독일연방군처럼 이미 일반적으로 관련 문서가 있는 항목들은 굳이 옆에 독일어 단어 표기를 넣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해당 부분도 본문의 알찬 설명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이라 지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 대화로만 의견을 나누는 것보다 실제로 본문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 추후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서로 대화가 오가는 시간대가 비슷하지 않다보니 이러한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고 '편집을 강행한다'는 식으로 소통에 오해가 쌓였던 것 싶습니다. 문서 내용을 2024년 기준으로 최신 내용으로 보강해주신 것에 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Lang틀 편집을 도와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토론에서 좀 더 자세히 해당 표기 방식에 관해 설명을 했었어야 했는데 설명을 미흡하게 한 점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5월 31일 (금) 21: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