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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유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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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유
출생2016년 8월 5일(2016-08-05)(7세)
대한민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2023년 ~
소속사무소속
웹사이트심지유 - 인스타그램

심지유(2016년 8월 5일 ~ )는 대한민국아역배우이다.

출연 작품[편집]

드라마[편집]

7인의탈출+7인의부활 (지상파 데뷔작)[편집]


7인의 탈출 부터 7인의 부활 시리즈 작품으로

이유비 배우님 한모네 딸역 노한나역 으로

심지유양이 연기는 아역상 받을정도로 많은 호평을받았다.

지상파 첫 드라마 노한나역으로 씩씩하고 똑똑하지만 마음의 상처와 목숨의위협과 쫓기는일이 많은 불쌍한 캐릭터이다.

특히 우는연기로 사람들이 마음을 울리기까지 한 인물이다. 이드라마에서 실질적 진주인공이였다.

내용 요약

한모네와 K의 원조교제를 통해 한모네가 오디션전날 고등학교에서 아이를 낳았으나 아이가 악화되자 양진모에게 넘겨 양진모는 자살시도를하던 노팽희에게 넘겼다.노팽희는 아이를 친딸이상으로 사랑받으면 키우고있다

양진모는 한모네에게 아이는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노팽희는 자신의 성을 따서 “노한나”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후 아이는 죽은줄 알아서 아이존재는 없이 한모네는 배우 생활을 하였다.

5년후 시즌1 7회부터 아역배우심지유양이 등장이 시작이된다. 참고로 고명지딸 에리카와 사이가 안좋았다..

양진모는 노한나이 볼을 꼬집는버릇이 있다. 이땐 노한나는 양진모를 싫어했다. 한모네딸이라서 그런가 성격이 노팽희 손에 키워져 착하지만 은근 화내거나 양진모에게 콱 물어버린다는게 피는 못 속이는거 같다..

몇회 지나고 K이 자식인걸 들통나서 시즌1 13회 부터 쫓기거나 다치는일이 많아서 행복했던 일상은 깨지고 말았다.

그러나 교통사고가 났지만 자신의 외할머니인줄도 모르는 윤지숙과 우연히 병원에서 친해져 수화도 함께 배웠다.

15화에서 K한테 쫓기는중 노팽희와 노한나는 도망가서 택시로 여주세트장까지 갔는데 한모네와 노한나가 우연히 마주치고 양진모가 노팽희에게 한나가 한모네딸인걸 말한적이 있어 그걸 알고 한모네에게 “우리얘 꼭 부탁해요 한모네씨” 당신은 꼭 해줘야해“ 한다고 한나를 맡겨놓고 K가 따라와서 노팽희는 어떤 폐옥상까지 올라와 K도 따라갔고 한나도 따라 노팽희있는데 올라갔고 한모네도 따라 올라가 숨어서 한모네가 노한나 귀를 막고 K와 노팽희 말을 엿들었다.

그런데 노팽희가 어떻게 “네 핏줄한테 그런짓을해”라고 말해 한모네는 앞에있는 아이가 죽은줄 알았던 친딸이살아있다는걸 알았고 노팽희는 K때문에 추락하고 말았고 사망을 하였다..

16화에서 한모네와 함께 도망가던 중 노한나가 계속 울어가지고 자꾸 울면 두고 가겠다는말에 혼자 남겨지고 뒤에서 달리던 트럭에서 드럼통이 굴러 떨어져 깔려 죽을뻔했지만 한모네 소리를듣고 뒤로돌아서 옆으로 밀쳐서 구해주었다.. 이후 병원 영안실 노팽희이 시신을 앞에두고 오열을하였고 한나가 혼자있고 싶다는말에 양진모와 한모네는 나갔고 문앞에서 한모네가 왜 죽었다고 거짓말했냐고 하니까 한나는 칠삭둥이에 폐렴등이 있어 병원에서도 가망없었다고 하였고 K이 협박이 될거 같아아 노팽희를 이용을 하였다고 말했다

시즌1 마지막화에서 식당에서 노한나와 양진모는 식사를 하는도중 한모네가 찾아와 한나를 데리고 가려고하자 한나는 거부하였고 양진모와 한모네는 나가서 말한는걸 옂들은 한나는 한모네 자신의 친엄마라는걸 알고 식당을 도망나왔고 어떤 부부의 폰을빌려 그때 본 할머니에게 전화에 당분간 윤지숙집에 있게되었다.. 노한나가 양진모에게 전화에 씩씩한 우리 엄마 딸이니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끊어버렸다..

시즌2 첫화에 국밥집에서 윤지숙과 함께 살게 되었고 한모네는 국밥집에 엄마보러갔는데 보고 뒤를돌던순간 할머니 소리에 다시 돌리고 바라봤다 그 목소리는 한나라는걸 알았다~

혼자 산에 나비 잡으로가다가 언덕 밑에 굴러떨어지고 뱀에 물렸었다.

촬영당일 고에리카가 부상때문에 하차하고 노한나가 영화촬영을 대신 하였다. 황찬성은 한모네보러왔는데 한나보고 저아이 모네씨랑 많이닮았어요 . 특히 눈빛이 라고 하였다 황찬성은 모네랑 한나와 모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모네딸이라서 연기실력까지 한나가 물려받은듯하다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

영화촬영 당일 한모네와 노한나는 모녀사이로 나온다 한나가 연기를 하던도중 실제 상황이랑 너무동일해서 순간 화면 비율이 바뀌면서 한모네를 향한 진심을 대사에 녹여내 토해낸다. 깔끔하게 촬영을 성공에 호평 받았다

고명지딸 고에리카와 다시 베프처럼 사이가 좋아졌다

15화때 한모네와 노한나와 재회하고 “꼭 돌아올거죠?” 라는 걱정 하듯 물었고 한모네는 자신의 핀을 노한나에게 머리에 달라주고 ”예쁘다“라고 말한뒤 쓸쓸히 떠났다

16화 마지막화에서 잠깐 놀던화상씬이 나왔고 노한나는 양진모와 고명지에 입양되어서 고에리카와 고필립이랑 함께살게 되었고 10년후 고등학생이 되어 신수연 연기자가 노한나역을 잠시 맡았다. 노한나는 전교1등이라고 밝혔다. 한모네는 10년전 자신의 죄를 좌수하고 깜빵해서 5년간 지내고 출소하고 5년동안 얼굴도 한번도 안비췄다고 말한다.. 그치만 노한나를 보러 가끔 멀리서 지켜봤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모네와 노한나는 재회를 한다 아동기 시절때 한나가 제일 좋아하던 꽃이 있는데 한모네는 그 꽃을 들고있었고 노한나는 한모네한테 안아주러 달리던도중 잠시 한모네의 보는 시점에서 아동기 노한나(심지유)로 바뀌고 안고 “보고싶었어 엄마” 라고 말한뒤 등장종료가 되었다 그리고 7인의부활이 끝났다..

참고로 아동기 노한나(심지유)로 바뀔때 노한나와 한모네와 재회해서 아동기시절 동심으로 다시 돌아간걸 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