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도 신칸센 살인 사건
도카이도 신칸센 살인 사건(일본어: 東海道新幹線車内殺傷事件)은 2018년 6월 9일에 일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다.
개요[편집]
| 도카이도 신칸센 살인 사건 | ||
|---|---|---|
| 발생일 | 2018년 6월 9일 오후 9시 50분경 | |
| 발생 위치 |  일본 가나가와현, 도카이도 신칸센 신요코하마역~오다와라역 사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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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묻지마 범죄 | |
| 원인 | 살인 | |
| 공격 수단 | 나대 | |
| 인명피해 | 사망 | 1명[2] |
| 부상 | 2명 | |
| 재산 피해 | - | |
| 범인 | 코지마 이치로 (小島 一朗)[3] | |
| 범인에 대한 처벌 | 무기징역[4] | |
| 범행의 동기 | 무기징역에의 동경[5][6] | |
각주[편집]
- ↑ “新幹線のぞみ車内で切られ１人死亡、２人重傷 男を逮捕：朝日新聞デジタル” (일본어). 2021년 6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6월 7일에 확인함.
- ↑ “新幹線殺傷で死亡した男性は「容疑者を止めに入っていた」 乗客が証言” (일본어). 2018년 6월 10일. 2021년 6월 7일에 확인함.
- ↑ “「見事に殺しきりました」新幹線殺傷事件…初公判での被告の驚きの発言と動機とは”. 2021년 6월 7일에 확인함.
- ↑ “「万歳三唱」新幹線殺傷の被告～死刑求刑検討も無期懲役求刑となった背景”. 2021년 6월 7일에 확인함.
- ↑ “新幹線通り魔殺人犯が望んだ「一生刑務所」、司法が判決でお墨付きの理不尽” (일본어). 2021년 6월 7일에 확인함.
- ↑ “新幹線３人殺傷、無期懲役の地裁判決 被告は万歳三唱：朝日新聞デジタル” (일본어). 2021년 6월 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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