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동 (양산시)
덕계동 德溪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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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Deokgye-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
행정 구역 | 12개 통, 113개 반 |
법정동 | 덕계동,매곡동 |
관청 소재지 | 양산시 번영로 35 |
지리 | |
면적 | 13.38km2 |
인문 | |
인구 | 18,127명(2022년 3월) |
세대 | 4,432세대 |
인구 밀도 | 1,355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
덕계동(德溪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시(웅상출장소)의 동이다. 2007년 4월 1일 웅상읍에서 분동되어 덕계동 사무소 설치하였으며, 남쪽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북쪽으로는 소주동, 평산동, 서창동으로 울산광역시로 연결되는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산업유통 및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이은 아파트단지·각종 소규모공장 등이 어우러진 신흥주거 및 공업도시로 약진하고 있다.[1]
지명유래[편집]
두 갈래로 흐르는 강줄기 사이에 자리 잡은 ‘큰 시내 사이에 만들어진 마을’ 로서 큰‘덕(德)’자와 시내‘계(溪)’자를 합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역사[편집]
- 1998년 4월 1일 웅상읍 평산리, 덕계리, 매곡리, 주진리를 관할로 덕계출장소가 설치되었다.
- 2007년 4월 1일 웅상읍이 4개 행정동으로 분동되면서 덕계동이 설치되었다. 이전 동사무소는 종전의 덕계출장소에 두었다.
- 2015년 5월 25일 현 위치로 이전
법정동[편집]
- 덕계동(德溪洞)
- 매곡동(梅谷洞)
교육[편집]
주거[편집]
아파트[편집]
- 두산중공업 양산 두산위브 2차(덕계동) : 2021년 3월 입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