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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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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편집]
제주시[편집]
서귀포시[편집]
전체 결과[편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5.51%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민주당계 정당은 2002년 16대 대선 이후 15년만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승리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로 전환된 이후 대선 첫 승을 기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0.9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8.27%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10%대 득표율에 머무르면서 부진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8.51%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심상정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선전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6.11%의 득표율로 5위에 자리했다.
주요 후보 결과[편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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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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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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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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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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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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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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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17 (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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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7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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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7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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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5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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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2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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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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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76 (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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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6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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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0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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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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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4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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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모두 승리했다. 두 지역에서 모두 40%대 득표율을 차지했으며 2위를 차지한 안철수 후보와 20%p 이상의 격차를 내며 압승을 거두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두 지역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두 지역에서 모두 2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모두 10%대 득표율에 머무르며 3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서귀포시에서 20%에 근접한 득표율을 얻으면서 제주시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두 지역에서 모두 4위를 차지했다. 심상정 후보는 두 지역에서 모두 8%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두 지역에서 모두 5위에 자리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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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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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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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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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