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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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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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68년 6월 23일 | (55세)|||
출신지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중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90년 | |||
드래프트 순위 | 1990년 2차 2순위(태평양 돌핀스) | |||
첫 출장 | KBO / 1990년 | |||
마지막 경기 | KBO / 1994년 9월 9일 잠실 대 OB전 | |||
획득 타이틀 | ||||
경력 | ||||
선수 경력 심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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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회(姜光會, 1968년 6월 23일 ~ )는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외야수이자, 현 KBO 소속의 심판위원회 팀장이다. 프로 및 심판 시절 별명은 "물날 포청천"이다. 그의 아들은 KBO 리그 SSG 랜더스의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인 강진성이다.
선수 시절[편집]
아마추어 시절[편집]
제물포고 시절 2학년 때인 1984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 중견수로 출전해 14타수 7안타로 타율 0.500을 기록하며 타격상을 수상하는 등 결승전까지 오르는데 결승전에서 군산상고에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1986년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건국대 시절 4학년 때인 1989년 제 23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중견수로 출전해 14타수 7안타로 타율 0.500을 기록하며 타격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준결승전에서 연세대에 패배했다.
태평양 돌핀스 시절[편집]
1990년에 2차 2순위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편집]
1993년에 이적해 은퇴할 때까지 활동했다. 통산 3시즌 동안 34경기에 출전해 3할 타율을 기록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편집]
1995년부터 KBO 심판 위원으로 활동했다. 2007년 KBO 우수 심판상을 수상했다.[1][2]
개인 기록[편집]
2013년 9월 4일에 KBO 심판 역대 21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출신 학교[편집]
각주[편집]
- ↑ 칼날 포청천 강광회, 우수 심판위원 선정 - 조이뉴스24
- ↑ 장인수 기자 (2011년 3월 26일). “<MBC 뉴스데스크> 프로야구 개막준비 한창‥심판들의 스프링캠프”. MBC 뉴스. 2011년 3월 26일에 확인함.
참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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