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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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편집]선거[편집] |
2007년 4월 30일[편집]
- 정운찬 전 서울대학교 총장이 2007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007년 4월 29일[편집]
-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사망했다.
2007년 4월 27일[편집]
- 서울고등법원의 특별2부는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인적자원부를 대상으로 낸 소송에서 교육인적자원부에 수능원점수와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행하는 학업평가 자료를 공개할 것을 명령하였으나, 교육인적자원부는 즉각 상고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옛 소비에트 연방군 병사를 새긴 동상을 이전하는 문제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였다.
2007년 4월 26일[편집]
2007년 4월 25일[편집]
- 3명의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2007년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 민주당, 국민중심당에서 각각 1명씩 당선되었다.
- 미국이 일본에 차세대 전투기 F-22의 판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2007년 4월 24일[편집]
- 정치권 로비 논란과 관련하여,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 코스피200 지수가 생긴 지 17년 만에 200포인트를 넘었다.
- 2006/07 UEFA 챔피언스리그의 4강 1차전이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C 밀란에 3:2로, 첼시가 리버풀을 1:0으로 이겼다. 한편 2차전은 5월 2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2007년 4월 23일[편집]
- 광우병 발생으로 대한민국에 수입이 중단된 미국산 소고기가 3년 5개월 만에 수입이 재개되었다.
-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240일 앞두고, 대통령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다.
-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이 사망했다.
-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니콜라 사르코지와 세골렌 루아얄이 각각 1, 2위를 기록하여 결선에 진출하였다.
2007년 4월 22일[편집]
2007년 4월 21일[편집]
- 한국고속철도의 누적 승객수가 1억명을 돌파하였다.
2007년 4월 20일[편집]
- 루마니아 의회로부터 권력남용 혐의로 30일간 권한정지 처분을 받은 트라이안 바세스쿠 대통령은 종전의 입장을 번복하고 대통령직에서 사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국항공우주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50대 남자가 직원 1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후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
2007년 4월 19일[편집]
- 루마니아 의회는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발의한 트라이안 바세스쿠 대통령의 탄핵 결의안을 찬성 322, 반대 108로 통과시켰다.
- 노무현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문화관광부, 법제처, 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의 신임 장관과 처장을 내정하여, 발표하였다.
2007년 4월 18일[편집]
- 이라크에서 4개의 폭탄이 터지는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약 190명이 사망하였다.
- 중국 랴오닝성 톄링 시 칭허제철소에서 주물용기가 추락해 작업자 3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07년 4월 17일[편집]
2007년 4월 16일[편집]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일심회가 국가보안법에 규정된 이적 단체가 아니라고 판결하였다.
-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3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총상을 입고 용의자 조승희(23)도 자살했다.
2007년 4월 14일[편집]
-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을 18대 국회에서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각 당의 합의를 수용하여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발의하지 않기로 했다.
- 튀르키예 중부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초등학교 학생을 태운 버스가 트럭과 충돌해 3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2007년 4월 13일[편집]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무성 대변인은 "2·13 합의"의 초기 조치 이행 시한(14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미국의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 해법에 대해 "제재 해제 여부를 확인하고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사실상 수용 의사를 밝혔다.
2007년 4월 12일[편집]
- 13명을 연쇄 살인한 정남규에게 사형이 확정 선고되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사형 집행 대기자는 64명이 됐다.
-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에서 4년 연임제 개헌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당론으로 책임있게 담보하지 않을 경우 당초대로 17일 개헌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18일 발의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2007년 4월 11일[편집]
-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 5개 정당과 통합신당모임 원내대표는 회담을 열고 개헌문제를 18대 국회 초반에 처리한다는 데 합의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임기 중 개헌발의를 유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2007년 4월 10일[편집]
2007년 4월 9일[편집]
2007년 4월 8일[편집]
2007년 4월 5일[편집]
2007년 4월 4일[편집]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1483.41포인트를 기록했다.
2007년 4월 3일[편집]
2007년 4월 2일[편집]
-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이 타결되었다.
-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가결되었다.
- 대한민국 정부가 제출한 국민연금법 개정안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이 공동으로 제출한 수정안이 모두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