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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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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장, 세컨더리 마켓(secondary market)은 이미 발행된 금융상품주식, 채권, 옵션선물 등이 거래되는 시장을 뜻한다. 애프터마켓(aftermarket)으로도 불린다. 반면 2차 시장과 달리 증권이 발행되면서 발행인이 그 수입을 거두는 시장을 발행시장이라고 한다.[1][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Will Kenton (2023년 6월 7일). “What Is the Secondary Market? How It Works and Pricing”. 《Investopedia》. 2024년 4월 21일에 확인함. 
  2. “시사·경제용어사전 | 2차 시장(Secondary Market)”. 《기획재정부 경제배움e》. 2024년 4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