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서적 인용/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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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Osteologia님) - 주제: 서적 총서의 표기에 관련하여

요청

책 제목을 이탤릭체로 처리해 주십시오. --Knight2000 2007년 9월 10일 (월) 14:49 (KST)답변

처리했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10일 (월) 15:0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책 제목을 이탤릭체가 아닌 《》로 나타냅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10일 (월) 17:35 (KST)답변
편집 지침에 이탤릭체로 나타내면 안 된다는 말이 없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0일 (월) 18:38 (KST)답변
게다가 편집 지침에 로마자 책 제목은 이탤릭체로 나타낸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0일 (월) 18:42 (KST)답변
한글 제목의 경우 꺾쇠표를 사용하라고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틀은 제목이 로마자인 책에 대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꺾쇠표와 이탤릭체 중 어느 쪽을 사용할지를 틀 내의 변수를 통해 지정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한글이든 로마자든 전부 꺾쇠표를 쓰는 게 편하다는 건데 편집 지침이 저러면 어쩔 수 없군요. 일단 한글 제목을 이탤릭체로 쓰면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건 저만의 느낌은 아닌 것 같고.) --Acepectif 2007년 9월 11일 (화) 08:50 (KST)답변
반대로, 꺾쇠가 있든 없든 모두 이탤릭으로 나타내면 그게 책 제목인 줄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11일 (화) 10:57 (KST)답변
꺾쇠가 아니라 @를 쓰다고 해도 일관된 규정만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로마자를 기울여 쓰는 건 별로 어색해 보이지 않는데 한글을 기울여 쓰는 건 저도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 Puzzlist 2007년 9월 11일 (화) 11:05 (KST)답변

번역자에 대한 정보를 넣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Merongb10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7:11 (KST)답변

'편집자'에 넣으시고 뒤에 '역' 붙이시면 됩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5월 22일 (일) 17:26 (KST)답변

권 (volume) 정보를 추가하는 것은 어떨까요?Gitbi (토론) 2012년 8월 19일 (일) 13:33 (KST)답변

로마자 및 비로마자 제목 인용 방식의 이원화

  • 주의: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이 토론 항목에서 최종적으로 제안된 속성은 현재 "로마자"가 아닌 "꺾쇠표"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에 따르면, 작품의 제목은 한글 등의 동아시아 문자는 겹꺾쇠표, 로마자는 이탤릭체로 표시하도록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인용 틀들은 대체로 영어판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지침과 달리 모든 제목을 이탤릭체로 표시했습니다. 제가 전에 서적 인용 틀을 겹꺾쇠표로 표시되도록 수정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 역시 서양서의 제목마저 겹꺾쇠표로 표시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행 편집 지침의 규정에 따라 서적 인용 틀을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아직 설명 문서는 수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사용 방식은 간단합니다.

제목이 로마자인 경우, '로마자'라는 입력란을 만들어 거기에 '예'든 뭐든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 예시: {{서적 인용 |성=Warner |이름=Frank W. |제목=Foundations of Differentiable Manifolds and Lie Groups |장= Integration on Manifolds |발행년도=1971 |출판사=Springer-Verlag |로마자=예}}

결과: Warner, Frank W. 〈Integration on Manifolds〉. 《Foundations of Differentiable Manifolds and Lie Groups》. Springer-Verlag. 

제목이 한글인 경우, '로마자'라는 입력란을 아예 만들지 않거나 혹은 만들더라도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됩니다.

입력 예시: {{서적 인용 |성=다이아몬드 |이름=재레드 |제목=총, 균, 쇠 |장=대륙의 축으로 돈 역사의 수레바퀴 |발행년도=2006 |판=개정증보판 3쇄 |출판사=문학사상}}

결과: 다이아몬드, 재레드. 〈대륙의 축으로 돈 역사의 수레바퀴〉. 《총, 균, 쇠》 개정증보 3쇄판. 문학사상. 

사랑방에 이곳으로의 링크를 올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은 뒤, 반대 의견이 없을 경우 분류:인용 틀에 속하는 적용 가능한 다른 틀로 확대하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9일 (일) 14:47 (KST)답변

로마자가 아니고... "서양서"가 맞지 않을까요? 동양서일 경우는 제목이 로마자라고 하더라도 저자, 출판사등이 동양서 관례에 따르니까요.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23:07 (KST)답변
제 생각에 인용 방식은 대체로 동/서양보다는 문자체계의 특성에 따라 갈립니다. 일상적으로 로마자를 쓰는 베트남(혹은 약간 다른 예지만 러시아, 인도, 중동 등)에서 출판된 책이 동양에 속한다는 이유로 "동양서 관례"에 따라 인용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와 같이 어떤 용어를 써도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반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는 편의상 '편집 지침'이 지정하는 용어인 '한글'과 '로마자'를 사용했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13일 (목) 01:22 (KST)답변
그 동양서/서양서 분류는 국내의 문헌 분류 관행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역상의 동서양은 아니고, 서지사항 표기에 있어서 동양식/서양식으로 나눈 셈인데, 사실 동양서라고 해도 실제로는 한중일이죠. 그런데 이 동양서/서양서 용어가 이미 통용되고 있으므로, 이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이 표현도 꽤 애매하군요. ㅡ.ㅡㅋ 그러면, 요건설명을 '제목이 로마자인 경우'보다는 '서지사항이 로마자인 경우'로 하시면 어떨까요?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2:37 (KST)답변
기준을 정한다면 그쪽이 더 나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굳이 '로마자' 입력란을 어떤 경우에 사용할지에 대해 엄격한 요건을 제시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설명만 하고 구체적인 애매한 상황에는 이 틀이 적용되는 문서 분야의 전문 편집자들이 직접 판단하는 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13일 (목) 14:37 (KST)답변

편집 역사에서 보시듯이 저 스스로도 감을 못잡고 왔다갔다 했습니다만, 일단 현재는 위에서 도입한 속성의 이름을 "로마자"에서 "꺾쇠표"로 바꾸고, 입력란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 (처음 계획과는 반대로) 서양서 인용 관례를 따르도록 설정했습니다. 중간에 "이탤릭"이라는 명칭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서양서 관례에서 소제목은 이탤릭이 아닌 큰따옴표로 표시하는 반면 동양서는 일관되게 꺾쇠표를 사용합니다. 또한 제 경험상 한국에서 출판된 책은 어차피 틀:서적 인용에 들어와 빈 예제를 복사해야 하지만 서양서는 다른 언어판에서 이미 인용된 것을 그대로 가져와 속성 이름만 번역하면 되기에, 이쪽이 아주 약간이나마 수고를 덜 거라고 생각합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14일 (금) 13:17 (KST)답변

'페이지' 속성을 '쪽'으로 바꾸었습니다.

설명문서가 있는 인용 틀 위주로 살펴봤더니, 웹 인용과 저널 인용 등 대체로 '페이지'가 아닌 '쪽'을 사용하더군요. 그래서 일관성을 위해 서적 인용 틀 및 설명 문서에서 페이지를 쪽으로 바꾸었습니다만, 그동안 사용된 용례를 감안해서 '페이지'로 입력해도 작동하도록 해 두었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16일 (일) 02:22 (KST)답변

한국어에서는 복수 구분이 없으므로 page, pages, 페이지, 쪽을 모두 합해서 동작하도록 하였습니다. 최우선 매개변수는 '쪽'입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5월 22일 (일) 17:26 (KST)답변

영문 위키의 cite book 틀이 먹히지 않는군요.

영문 위키에서 cite book 틀로 이루어진 참고문헌을 가지고 왔을 때는 전부 그 안에 있는 속성을 한글화해야만 작동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큰일이군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12월 13일 (토) 22:19 (KST)답변

둘 다 먹힐 수 있게는 좀 힘든가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5일 (목) 15:53 (KST)답변
저도 알 수 없네요. 틀에 적용된 프로그램의 구조를 모르거든요. 일부 속성은 영문과 한글 모두 적용되는데, 일부 속성은 반드시 한글로만 해야 합니다. 원래의 영문 프로그램의 속성명을 영문에서 한글로 옮기면서 일부는 빠뜨렸나 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3:36 (KST)답변
영문과 호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번역 작업할 때 너무 불편합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6:48 (KST)답변

완료 --Alphanis (토론) 2011년 5월 22일 (일) 17:26 (KST)답변

"장 고리"

"장 고리"(영어판의 chapterurl)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인가요? 제가 해 보니 작동되지 않는데요... {{서적 인용 |제목=Cuba's Agricultural Sector |장고리= http://edis.ifas.ufl.edu/pdffiles/FE/FE48000.pdf |장=Cuban Agriculture Before 1959: The Social Situation |저자=José Alvarez |출판사=University Press of Florida |발행년도=2004 |id= {{ISBN|0813027543}} |확인일자=2009-04-03}}

이 틀은 아래와 같이 장 고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José Alvarez. 〈Cuban Agriculture Before 1959: The Social Situation〉. 《Cuba's Agricultural Sector》. University Press of Florida. ISBN 0813027543.  |id=에 templatestyles stripmarker가 있음(위치 1) (도움말); Nichetas (토론) 2009년 4월 3일 (금) 00:16 (KST)답변

완료 --Alphanis (토론) 2011년 5월 22일 (일) 17:26 (KST)답변

매개변수 이름 개정

매개변수 이름이 설명문서와 다르게 되어 있거나 맞춤법이 틀리거나 괜히 긴 것 등 여러 사유로 인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일단 이전의 매개변수도 쓸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 초판발행일자 → 초판날짜
  • 초판발행연도 → 초판연도
  • 초판발행월 → 초판월
  • 발행일자 → 날짜
  • 발행년도 → 연도
  • 발행월 → 월
  • 장url → 장고리
  • 문서형식 → 형식
  • 출판위치 → 위치

이외에도 위 토론에서 제기된 문제 해결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5월 22일 (일) 17:26 (KST)답변

서적 총서의 표기에 관련하여

@Namoroka:: 최근에 이 틀이 루아 사용으로 변경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변화에 대하여 몇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학술 서적들은 대개 어떤 총서(series)에 속합니다. 즉, 제목 말고도, ~ 시리즈의 ~ 권(GTM 4, LNM 27 등)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서의 경우, 저널과 유사하게 정기 간행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ISSN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최근에 작성한 글(소볼레프 공간)을 보면

Maz’ya, Vladimir G. (2011). 〈Sobolev spaces with applications to elliptic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s〉. Grundlehren der mathematischen Wissenschaften (영어) 342 (2판). Springer. doi:10.1007/978-3-642-15564-2. ISBN 978-3-642-15563-5. ISSN 0072-7830. MR 2777530. Zbl 1217.46002.

와 같이 되어 있는데, 여기서 제목은 "Sobolev spaces […]"이고, 총서는 "Grundlehren […]"이며, 이 책은 Grundlehren 시리즈에 속한 342번째의 책이며, Grundlehren 시리즈의 ISSN은 0072-7830입니다.

현재 틀의 출력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은 점들이 약간 혼란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언어 고리 "(영어)"가 총서 제목 다음에 나옵니다. 언어 고리는 이 책이 영어로 쓰여졌다는 뜻이며, 총서 전체가 모두 영어로 쓰여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총서의 경우,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일어와 영어로 쓰여진 책들이 포함됩니다.)
  • 언어 고리 "(영어)"가 총서와 그 권 번호 사이에 등장합니다. 보통 총서에 속한 책에 대하여 언급할 때, "Grundhlehren 8" 또는 "GTM 27"과 같이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총서와 권 번호가 서로 인접해 있어야 합니다.
  • ISSN이 서적 인용 맨 끝에 등장합니다. 개별 책은 ISSN이 없고, 대신 ISBN만이 있습니다. ISSN은 총서의 고유 번호입니다. 따라서, ISSN이 총서 다음에 오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에는 논문이나 신문 기사, 책에 속한 장(chapter) 등은 한 겹 괄호 〈…〉를 사용하고, 저널 제목·책 제목 등은 두 겹 괄호 《…》를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영어에서 ‘…’/“…”를 구별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책 제목마저도 모두 〈…〉로 통일한 것 같은데, 이는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의 제 의견을 반영하면, 다음과 같은 꼴이 됩니다.

Maz’ya, Vladimir G. (2011). 《Sobolev spaces with applications to elliptic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s》 (영어) (2판). Grundlehren der mathematischen Wissenschaften 342 (ISSN 0072-7830). Springer. doi:10.1007/978-3-642-15564-2. ISBN 978-3-642-15563-5. MR 2777530. Zbl 1217.46002.

Osteologia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0:34 (KST)답변

확인해보고 차후에 답변해드리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2월 19일 (목) 19:05 (KST)답변
감사합니다. Osteologia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09:08 (KST)답변
@Osteologia: 우선 틀을 루아로 교체할 때 이전 틀과 매개변수 이름의 호환만을 고려했지 출력 순서는 생각도 안 해봤습니다. 이는 제 실수입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해당 루아는 영어판에서 Citation Style 1이라고 하여 전반적으로 The Chicago Manual of StyleAPA 양식 등의 인용 방식에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순서를 임의로 수정할 경우 이런 규칙에 어긋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총서가 여러 언어로 이루어진 경우가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는 |언어고리=|언어=가 이상하게도 따로 있었고, 전자는 {{언어고리}}를 이용하여 인용 맨 앞에, 후자는 틀을 쓰지 않고 일반 텍스트로 판과 출판사 사이에 나타났습니다. 이를 합치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쉽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만, ‘(영어) (2판)’과 같이 괄호가 서로 만나는 것은 보기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총서와 권은 서로 만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수정 가능합니다.
  • 루아에서 ISSN이 다른 수많은 식별자들과 함께, 동시에 다뤄지고 있기 때문에 ISSN 만을 총서 뒤에 위치시키는 것은 제 능력 밖입니다.
  • 해당 부분은 앞서 말한대로 출력 순서를 고려하지 못해 생긴 착오입니다. 수정 가능합니다.
수정 가능하다고 한 것은, 현재 바로 적용하지 않고 다른 문제들이 해결되면 같이 적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3:59 (KST)답변
@Namoroka: 잘 알겠습니다.
  • 괄호가 만나는 것은 저도 탐탁치 않습니다.
  • 미국 심리학회(APA)나 시카고 대학교 매뉴얼 따위를 준수하려 한다면 순서가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무조건 미국식 인용법을 한국어에 차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유럽의 다른 언어들(프랑스어 등)도 다 독자적인 인용 방식을 따르고 (저자의 성을 작은 대문자로 처리한다든지, 대문자 사용 규칙이 다르다든지), 또 이미 한국 문헌에서는 제목을 따옴표(“…”/‘…’) 대신 꺾은 괄호(〈…〉, 《…》)로 적는다든가 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 여러 개의 언어로 구성된 총서가 드문 것은 사실입니다. "《제목》. 총서 000 (영어)" 꼴로 적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다지 급한 사항은 아니므로 시간이 되시는 대로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에 공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Osteologia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4:20 (KST)답변
@Osteologia: 현재 다음과 같이 표기되도록 바꿨습니다. 확인해주세요. 10은 권(volume)이며, 15는 호(issue)입니다. 두 번째는 |이탤릭체=예, 이전 명칭으로는 |꺾쇠표없음=예를 지정한 경우입니다.
참고로 호와 판(edition) 사이에는 기타(others)나 다른 변수가 간혹 들어갈 수 있습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4:59 (KST)답변

@Namoroka: Namoroka님의 수정에 따라, 제 예는 현재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Maz’ya, Vladimir G. (2011). 《Sobolev spaces with applications to elliptic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s》 (영어). Grundlehren der mathematischen Wissenschaften 342 (2판). Springer. doi:10.1007/978-3-642-15564-2. ISBN 978-3-642-15563-5. ISSN 0072-7830. MR 2777530. Zbl 1217.46002.

빠른 처리에 감사드립니다. Osteologia (토론) 2015년 2월 20일 (금) 15: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