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계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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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에 대해 제 이론을 밝힌 이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명명한 이론은 로그함수의 법칙이라고 했습니다. 로그함수는 x절편 (1, 0)을 거치며, x값 미만은 무한 작은값을 취하고 X값을 초과할때는 y값 1에 가까워지는 값을 취하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알게 되는 것도 모든것들이 그랬습니다. 사람을 사귈때나 지식을 얻게될때 정말 모든 것들이 그랬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처음에는 일취월장하며 성장했지만 어느정도 성과를 얻은 후에는 그 발전속도가 느리더군요. 혁명 혹은 혁신이란 y값이 1에 가까워지며 발전 속도가 더뎌질때 발생되며 좀더 큰 개념으로 바라보면 계단형태가 됩니다. 결국에 그런식으로 사회나 인류는 그런식으로 발전해 왔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것이 허황된 궤변일지도 모르지만 30여년간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제 이론을 적용하는데 반론의 제기는 없을것으로 판단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151.83.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