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실
태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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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1년 12월 28일 일제강점기 조선 함경북도 성진 | (82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61년 ~ 현재 |
종교 | 개신교 |
태현실(太賢實, 1942년 12월 28일 (음력 11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편집]
함경북도 성진에서 출생하였으며 한때 함경북도 회령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1946년 일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으며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1963년 영화 《아름다운 수의》의 출연하여 영화배우로 데뷔하였다.
출연 작품[편집]
- 2011년 <서울에서 김책까지>
- 2007년 <첫눈>
- 1998년 <실락원>
- 1996년 <보스>
- 1993년 <일월> <신 손자병법>
- 1992년 <언제나 막차를 타고 오는 사람>
- 1991년 <비 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 <하얀 비요일> <잃어버린 너>
- 1989년 <밀월>
- 1988년 <깜통> <그 마지막 겨울>
- 1987년 <먼 여행 긴 터널> <비창>
- 1986년 <내시>
- 1985년 <장남>,<해돋는언덕>
- 1984년 <만삭> <무릎과 무릎사이>
- 1983년 <개국>,<보통 사람들>
- 1982년 <우상의 눈물>
- 1981년 <꼭지 꼭지>
- 1980년 <해 뜨는 집>
- 1978년 <슬픔은 저별들에게도> <판문점 미루나무작전> <난중일기>
- 1977년 <선생님 안녕> <소문난 고교생>
- 1976년 <빗속의 여인들> <원산공작> <판문점 도끼사건> <아내> <너무 너무 좋은 거야>
- 1975년 <십년만의 외출>
- 1974년 <설야> <신설> <외로운 산장에서> <아빠의 이름은> <나는 살아야 한다> <누명>
- 1973년 <여심>
- 1972년 <여로>
- 1968년 <아빠 아빠 우리 아빠>
- 1966년 <비오는 밤에 떠나고 싶다>
- 1963년 <아름다운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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