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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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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주의(gross amount principle, 總額主義)란 재무제표 작성 시, 수익,비용에 대응되는 모든 과목의 금액을 총으로 표시하는 방법이다. 순액주의와 반대되는 개념이다.[1]

매출액의 총액에서 에누리와 환입 등을 제외하고 순매출액만을 기재하는 부분은 외부의 정보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

각주[편집]

  1. “네이버 용어사전 '총액주의'. 2010년 9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