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귀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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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귀자모
John Leguizamo
2014년 모습
본명혼 알베르토 레기사모 펠라에스
John Alberto Leguizamo Peláez
출생1964년 7월 22일(1964-07-22)(59세)
콜롬비아 보고타
시민권미국
콜롬비아
직업배우, 스탠드업 코미디언, 영화 제작자, 영화 각본가
활동 기간1984-현재
배우자옐바 오소리오(1994-1996; 이혼)
저스틴 마우어(2023-현재)
자녀2

혼 알베르토 레기사모 펠라에스(스페인어: John Alberto Leguizamo Peláez, 1964년 7월 22일 ~ )는 존 레귀자모(영어: John Leguizamo)로 활동 중인 콜롬비아 태생의 미국 배우, 스탠드업 코미디언, 영화 제작자, 영화 각본가이다. 《투 웡 푸》(1995)로 1995년 제53회 골든 글로브상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직접 희곡을 쓴 연극 《Freak》(1998)으로 토니상 최우수 연극상과 연극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4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와 퀸스에서 성장했다.[1][2]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 역으로 이름을 알린 뒤 1997년 《스폰》, 2001년 《물랑 루즈》, 2008년 《해프닝》, 2010년 《베니싱》, 2014년 《아메리칸 셰프》 등 다양한 영화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존 윅》 시리즈에서 주인공 존 윅의 조력자인 오렐리오 역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출연 작품[편집]

영화[편집]

텔레비전[편집]

각주[편집]

  1. “John Leguizamo plans Emmy speech: 'I'm an immigrant and I bring great positivity' (영어). 2019년 9월 13일. 2024년 5월 7일에 확인함. 
  2. Nast, Condé (2017년 4월 6일). “John Leguizamo Is Here to Explain Latino History for You” (미국 영어). 2024년 5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