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劉宣, ? ~ ?)은 전한 말기의 제후로, 광양무왕(廣陽繆王)[1]의 아들이다.
원시 2년(2년), 방성후(方城侯)에 봉해졌다.
방성후 선 7년(8년), 전한이 멸망하여 작위가 박탈되었다.
- ↑ 한서 왕자후표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전한의 역대 광양왕 중 이런 왕은 없다. 소여(蘇輿)는 광양사왕의 오기로 보았는데, 유선의 다음 줄이 광양사왕의 아들인 당양후 익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임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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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방성후 2년 4월 정유일 ~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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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전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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