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녜 공비 프린세스 로열 메리(Mary Henrietta Stuart, 1631년~1660년)는 네덜란드 공화국의 총독인 오라녜 공 빌럼 2세 판 오라녜의 부인이자 잉글랜드 왕국의 왕 윌리엄 3세의 모후이다.
잉글랜드 국왕 찰스 1세와 앙리에타 마리 왕비의 장녀로 태어나 후에 초대 프린세스 로열이 되었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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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1642–1660)
- 앤 (1727–1759)
- 샬럿 (1766–1828)
- 빅토리아 (1841–1901)
- 루이즈 (1905–1931)
- 메리 (1932–1965)
- 앤(198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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