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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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식(1932년 - 2010년 12월 22일)은 재일 한국인 번역가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 어느 일본인 문인이 "한국에도 문학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충격받아 한국 문학을 번역의 길을 선택하였다.[1]

수상[편집]

2009년 번역상 (한국문학번역원)[2]

경력[편집]

  • 오비린 대학교 명예 교수

출연[편집]

각주[편집]

  1. 김종현 (2010년 12월 28일). “재일 한국문학 번역가 안우식씨 별세”. 연합뉴스. 2011년 1월 11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허미경 기자 (2009년 12월 17일). ““‘꺼이꺼이’는 어떻게 번역하나요?””. 한겨레. 2011년 1월 8일에 확인함. 
  3. “아리랑TV 개국13주년 특집 '한국문학 번역가' 4부작”. 뉴스와이어. 2009년 1월 30일. 2011년 1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