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동정
 The Sorrow And The Pity, Le Chagrin Et La Pitie | |
|---|---|
| 감독 | 마르셀 오필스 |
| 각본 | 마르셀 오필스 |
| 출연 | 조지스 비돌트 |
| 개봉일 |
|
| 시간 | 251분 |
| 국가 | 독일(구 서독) |
| 언어 |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1][2] |
《슬픔과 동정》(The Sorrow And The Pity, Le Chagrin Et La Pitie)은 독일(구 서독)에서 제작된 마르셀 오필스 감독의 1969년 2부작 영화이다. 조지스 비돌트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각주[편집]
- ↑ “The Sorrow and the Pity (1969)”. 《Bfi.org.uk》. British Film Institute.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 ↑ “The Sorrow and the Pity (1971)”. All Movie.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Director Marcel Ophuls in Conversation with Thom Powers, Published on Oct 8, 2015, 확인일: November 3, 2018 – via 유튜브.
- Sorrow and the Pity, 확인일: November 3, 2018 – via en:UniFrance.
- Roger and Ebert review, Published on September 19, 1972, 확인일: November 4, 2018.
- (영어) The Sorrow and the Pity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The Sorrow and the Pity – 로튼 토마토
- (프랑스어/영어) Testimony File - History of the resistance of the Strasbourg French University transferred to Clermont-Ferrand[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