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Qurschil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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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schildor (토론) 2012년 5월 3일 (목) 20:24 (KST) 본인은 여우를 몹시 좋아한다.
일단은 여우 문서를 풍성하게 만들어 버릴테다.
마치 여우 꼬리처럼!

2012년 5월 3일 현재, 37종의 여우 중 고작 5종만이 한국어 위키에 등재되어있다.
그 중에 북극여우와 회색여우 문서는 내가 작성하였다.
여우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
37종의 여우를 모두 등재시키고 말테다!

2012년 5월 6일 현재, 37종의 여우 중 3종을 더 등재시켰다.
코사크여우, 스위프트여우, 아프간여우가 그것이다. 내가 봐도 발번역이긴 하지만, 주요 정보는 빠뜨리지 않았다. 문체는 후에 다듬기로 한다.
스위프트여우 문서를 등재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 자중해야겠다.
하지만 코사크여우, 북극여우, 회색여우 문서의 헛점들이 재빨리 수정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한국어 위키는 아직 활성화가 제대로 되어있지는 않은 모양이다. 혹은 관리자들이 여우에 관심이 없다든지!
--Qurschildor (토론) 2012년 5월 6일 (일) 19: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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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1일 현재, 여우속에 속하는 여우 12마리 중 벵골여우를 제외한 모든 여우의 문서가 작성되었다. 그중 페넥, 티벳모래여우, 붉은여우 외의 모든 문서는 다름아닌 본인에 의해 작성되었다. 혹자는 발번역이라 욕을 하겠지만, 내가 아니었다면 이 여우들은 한국어 위키에 영영 등재될 기회가 없었을는지도 모른다. 원한다면 오늘내로 벵골여우 문서를 등재할 수 있지만, 여우속의 모든 여우가 등재되는 기쁨은 내일로 미루도록하겠다. 그후 여우속 문서들의 대대적인 보수를 할 예정이다.
위키프로젝트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별 거 아닌 것 같다. 일단은 여우 문서를 풍성하게 한다음 착수를 해야겠다. 물론 여우 문서를 작성하는 도중에도 인물문서나 용어문서를 작성한 바 있지만 그 문서들은 본질적으로 분량이 적어 금방 끝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철학문서와 문학문서가 양이 적을 리가 만무하지 않은가!
키트여우 항목에 의도적인 헛점을 넣어놓았다. 코사크여우, 북극여우, 회색여우 문서의 헛점들과 함께 이것은 이 위키백과가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가, 혹은 얼마나 교류가 잘 일어나는가를 판단내릴 작은 척도가 될 것이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5월 12일 (토) 02:25 (KST)

2012년 5월 12일, 드디어 여우속에 속하는 12종의 여우를 모두 한국어 위키에 등재시켰다. 그 마지막 벵골여우는 그 어떤 여우 문서보다 슬프고 안타까운 내용이었다.
이제 이 12종 여우문서의 내용을 보강하는 작업을 시작해야겠다. 개속에 속하는 21종의 여우(사실 여우라고 봐야할지 고민이지만)의 문서작업은 이 보강작업이 끝난 후에야 착수가 될 것이다. 어쩌면, 내 생각이 바뀐다면 착수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회색여우속, 큰귀여우속, 게잡이여우속의 여우문서는 어김없이 작성될 것이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5월 12일 (토) 23:48 (KST)

2012년 5월 16일. 티베트모래여우 문서를 보강하였다. 말이 보강이지 사실상 새로 만든 것과 진배없었다. 독일어 위키의 티벳여우 문서는 다른 여우 문서에 비해 심도가 깊었고 이로인해 차질이 많았다. 총 2일이 소요되었다. 사실 주말에 술을 작작 마셨다면 착수를 한 이틀 일찍 할 수도 있었겠다. 술은 이제 관둬야지.
사실상 새 문서를 만든 것이라 다시 한번 수정, 보강해야할 것이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5월 17일 (목) 02:24 (KST)

2012년 5월 21일. 페넥문서를 보강. 역시 거의 새로 만든 것과 다름 없음. 번역 도중 귀찮아져서 상당부분 생략. 이거 쓰기도 귀찮음. 아무튼 여우문서는 풍부하게 할 것이다. 다 귀찮다. 2012년인데 어째서 지구는 멸망하지 않는가. 그냥 확 다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01:38 (KST)

2012년 10월 05일. 믿을 수가 없다. 내가 무려 반년 가까이 여우에게 소홀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시 나의 여우들을 위해 여우 문서를 예쁘게 다듬고 꾸며주어야지.--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5일 (금) 21:58 (KST) 방금 여우문서들을 둘러보고 왔다. 페넥문서를 제외하고는 모든 여우문서는 봇의 수정을 빼고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심지어 위키가 얼마나 잘 유지 되는지 시험해 보기 위해 넣은 장난 글도 그대로 있었다. 위키백과에 대한 실망이 커진다. 하지만 관두더라도 여우문서만큼은 수준급으로 끌어올려야지.--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5일 (금) 22:07 (KST) 오늘은 가볍게 코사크여우 문서를 다듬었다. 당분간은 수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사진 설명은 그대로 두었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5일 (금) 22:56 (KST)

2012년 10월 06일. 북극여우문서의 생활항목까지 수정했다. 하루에 한마리씩 하고자 하였으나...... 여우가 싫어진 것은 아니다. 여우는 여전히 내 동경의 대상이며, 그 여우에 관한 관련문서는 나의 흥미를 끈다. 하지만, 이제 알겠다. 여우만으로는 부족하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02:33 (KST) 방금 유저메시지를 받았다. 영어를 할 줄 몰라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번역에 관한 것이었다. 나쁜 것은 아닐 태니 동의하고 정보를 입력했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02:41 (KST)

2012년 10월 07일. 북극여우문서를 마저 다듬고 스위프트여우문서를 고쳤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19:21 (KST)

2012년 10월 13일. 오, 맙소사. 붉은여우 문서를 보강하기 위해 독일어 붉은여우 문서를 열었더니 내용이 살인적으로 늘어나 있었다. 오늘 안에 다 번역할 수 있을는지....--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13일 (토) 23:44 (KST) 도저히 오늘안에는 끝낼 수 없는 분량이다. 훗날을 기약한다.--Qurschildor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00:40 (KST)

2013년 1월 16일. 새해가 되었다. 2012년 10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여우문서에는 손을 대지 못하였다. 여우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내가 여우문서에 손을 대지 못한 것은 이토록 사랑스러운 여우를 이 미천하고 추악한 내가 소개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탓이다. 인류가 멸망치 않고 2013년 새해가 밝은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무기력하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모래시계의 모래알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머지 않았다. 시간은 시위를 떠난 살처럼 흘러간다. 그 순간이 올 것이 너무나도 두렵다. 모래알이 다 떨어지기 전 차라리 내 발로 그 순간을 향해 달려가고 싶다. 모래시계를 뒤집을 수는 없을 것 같다. KCN이 간절하다.--Qurschildor (토론) 2013년 1월 16일 (수) 12: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