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행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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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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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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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85년 3월 4일 |
| 방송 시간 | 밤 9시 45분 ~ 11시 45분 (연속 방영) |
| 방송 분량 | 60분 |
| 방송 횟수 | 2부작 |
| 연출 | 고석만 |
| 각본 | 김기팔 |
| 출연자 | 김용림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백선행》은 1985년 3월 4일에 MBC에서 방영된 특집 드라마로, 한국인 재발견 시리즈 중 여섯 번째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가난에 굶주리던 일제 강점기 때 막대한 재산을 모아 사회 환원한 백선행의 일생을 그렸으며, 이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여성을 다루었다.[1][2]
등장 인물[편집]
각주[편집]
- ↑ “MBC「韓國人(한국인) 재발견」시리즈 日帝(일제)때 여걸 白善行(백선행)일생 제작”. 동아일보. 1985년 1월 23일.
- ↑ “특집 ◇한국인재발견시리즈6화「백선행」1.2부(MBC·月(월)밤9시45분)”. 경향신문. 1985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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