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홀라 호메이니 영묘는 이란 테헤란에 있는 루홀라 호메이니의 영묘이다. 둘째 아들 아마드 호메이니와 아내 카제흐 사카피도 수용되어 있다. 건축은 호메이니가 사망한 1989년 6월 3일에 시작되었다.
무슬림이 아니여도 입장이 가능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