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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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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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2년 |
시장 정보 | 한국: 042510 |
산업 분야 | ICT 보안 솔루션 개발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타워 48F |
핵심 인물 | 이순형 대표이사 |
제품 | 옴니원, 원패스, 원가드, 원억세스, 터치엔 와이즈억세스 등 |
매출액 | 518억 (2023년) |
종업원 수 | 351명 (2024년 5월) |
자회사 | 라온시큐어, 인비즈넷 |
웹사이트 | https://www.raoncorp.com |
라온시큐어(주)(RaonSecure)는 '즐겁고 안전한 IT 세상'을 만든다는 모토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IT 보안 · 인증 플랫폼 기업이다. 모바일 보안, PC 보안 솔루션과 블록체인 기반의 옴니원 서비스, 화이트햇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금융, 공공, 일반기업 등 1,000여 개 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모바일 보안/생체인증 시장 점유율 1위, 모바일 백신 사용자 1,000만 이상, 글로벌 생체인증(FIDO) 사용자 2,000만명 이상의 사업적 성과를 지속하는 기업이다.[1] 아시아 보안기업 최초로 국제 생체인증표준협의회 FIDO 얼라이언스 이사회 멤버로 선임되었으며, FIDO 다채널 통합 인증과 통합 디바이스 관리, 통합 계정 관리 등 제로트러스트를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차세대 신원인증 기술인 블록체인 기반 자기주권형 분산ID 기술을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대한민국 국가 디지털신분증 플랫폼 구축으로 Digital 'Identity' Transformation을 주도하고 있다.
역사[편집]
라온시큐어는 1998년 4월 16일 네오웨이브㈜로 설립한 뒤 테라움㈜을 거쳐 2012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되었다. 본사 사옥 위치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타워2 48층(여의도동)이며 대표이사는 이순형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