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70도
동경 70도(東經70度)는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으로 70도 떨어진 경선이다. 북극점에서 시작하여 북극해, 아시아, 인도양, 남극해, 남극을 거쳐 남극점에 이른다.
동경 70도는 서경 110도와 이어져 지구의 둘레를 이룬다.
동경 70도는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추축국이었던 나치 독일, 일본 제국,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아시아를 분할하는 기준선으로 계획되기도 했다.
북극점에서 남극점까지 동경 70도선은 다음 지역을 지나간다.
동경 70도(東經70度)는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으로 70도 떨어진 경선이다. 북극점에서 시작하여 북극해, 아시아, 인도양, 남극해, 남극을 거쳐 남극점에 이른다.
동경 70도는 서경 110도와 이어져 지구의 둘레를 이룬다.
동경 70도는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추축국이었던 나치 독일, 일본 제국,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아시아를 분할하는 기준선으로 계획되기도 했다.
북극점에서 남극점까지 동경 70도선은 다음 지역을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