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익
김창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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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57년 5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사망 | 2008년 1월 2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 (50세)
성별 | 남성 |
직업 | 기업인 음악가 가수 작곡가 |
장르 | 록 음악, 포크 록, 팝 록 |
활동 시기 | 1977년 ~ 2008년 |
악기 | 드럼 |
가족 | 김창완(첫째형) 김창훈(둘째형) |
종교 | 개신교 |
관련 활동 | 산울림 |
김창익(1957년 5월 17일 ~ 2008년 1월 29일)은 대한민국의 포크 록 밴드 산울림의 前 구성원이었다.
생애[편집]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경기도 시흥시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록 밴드 산울림에서 드러머로 활동하였고 같은 산울림의 멤버인 김창완과 김창훈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200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운전하던 지게차가 경사진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인하여 5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산울림에서 김창익은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4집 〈풋내기들의 합창〉과 9집 〈길엔 사람도 많네〉를 작곡했으며, 8집 〈돌아오려무나〉를 불렀다.
학력[편집]
- 성남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학사(1985년 - 77학번)
각주[편집]
- ↑ “‘산울림’ 막내 김창익 캐나다서 사고로 인해 숨져”. 《한겨레》. 2009년 4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