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희
구동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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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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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직업 | 설치 미술가, 비디오 아티스트, 행위 예술가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홍익대학교 ( - 1998) 예일 대학교 ( - 2000) |
수상 |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2012)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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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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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희(具東熙, 1974년 ~ )는 대한민국의 미술가이다.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예일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2008년 광주비엔날레, 2010년 부산비엔날레 등에 참여하였고, 2012년에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평범하지만 독특한 현상, 장소, 사건에 관심을 두고 그 이면에 감춰진 사실과 그것들이 외부에 연결된 지점을 영상, 설치, 조각 등으로 표현한다.[1]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심사위원단은 "작가는 다양한 매체와 결들로 구성된 작업을 선보였지만 형식적인 결과물들은 설득력 있는 설치작업을 낳았다"며 "매우 정교한 예술전략과 열정을 가지고 작업에 임한 태도가 돋보였다"라고 평가하였다.[2]
주요 작품[편집]
- 《더 캐스트》, 2010년, 부산비엔날레 출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 《헬터 스켈터》, 2012년,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수상
각주[편집]
-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 (2019).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 초판. 국립현대미술관. 594쪽.
- ↑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에 구동희 씨”. 《연합뉴스》. 2012년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