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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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작가 정보
출생1973년(50–51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국적대한민국
직업작가
장르

강성은(1973년~)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약력[편집]

1973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현재 ‘인스턴트’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1]

2018년 제26회 대산문학상 시 부문에 선정되었다.[2]

저서[편집]

시집[편집]

  • 《Lo-fi》(문학과지성사, 2018)
  • 《단지 조금 이상한》(문학과지성사, 2013)  : 시 전문 계간지 ‘시와 사상’에서 뽑은 ‘2013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을 받은 시집[3]
  •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창비, 2009)

각주[편집]

  1. “[시인의마을] 봄 / 강성은”. 《한겨레신문》. 2009년 7월 6일. 2018년 11월 7일에 확인함. 
  2. 김유진 (경향신문). “제26회 대산문학상에 강성은·최은미·우찬제·조은라·스테판 브와”. 2018년 11월 7일에 확인함. 
  3. “시인 강성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수상”. 《문학과지성사》. 2013년 9월 30일. 2018년 11월 7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