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로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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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한스 로슬링.

한스 로슬링(Hans Rosling, 1948년 7월 27일 ~ 2017년 2월 7일)은 스웨덴의 의사이자 통계학자이다. 카롤린스카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 트렌달라이저(Trendalyzer)를 개발한 비영리 벤처 갭마인더 재단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빅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보건 통계학자로 알려져 있다.[1]

저서[편집]

  • 팩트풀니스 (공저, 이창신 역, 김영사, 2019년 3월 8일)[2]

출처[편집]

  1. 한스 로슬링 교수 "빅데이터 보면 편견이 사라진다" 조선비즈, 2013년 6월 26일
  2. 뢴룬드, 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 YES2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