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클라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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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비틀즈]]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사망 후, [[존 레논]]이 데려온 재정 관리자. [[비틀즈]]의 모든 멤버가 엘런 클라인을 재정 관리자로 하는데 찬성했으나, [[폴 매카트니]]는 자신의 장인인 [[리 이스트먼]]을 [[재정 관리자]]로 고용하려 해 [[폴 매카트니]]가 [[비틀즈]]의 다른 멤버를 고소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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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앨런 클라인]]은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Let It Be]]에 기존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이 아닌 [[필 스펙터]]를 고용하여 작업을 하였는데, 멤버들의 허락 없이 음악에 [[오버더빙]]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덧입혀 [[비틀즈]] 멤버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 때문에 [[오노 요코]]와 함께 [[비틀즈]] 해체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
또한 [[앨런 클라인]]은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Let It Be]]에 기존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이 아닌 [[필 스펙터]]를 고용하여 작업을 하였는데, 멤버들의 허락 없이 음악에 [[오버더빙]]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덧입혀 [[비틀즈]] 멤버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 때문에 [[오노 요코]]와 함께 [[비틀즈]] 해체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
2012년 5월 22일 (화) 21: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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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비틀즈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사망 후, 존 레논이 데려온 재정 관리자. 비틀즈의 모든 멤버가 엘런 클라인을 재정 관리자로 하는데 찬성했으나, 폴 매카트니는 자신의 장인인 리 이스트먼을 재정 관리자로 고용하려 해 폴 매카트니가 비틀즈의 다른 멤버를 고소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또한 앨런 클라인은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Let It Be에 기존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이 아닌 필 스펙터를 고용하여 작업을 하였는데, 멤버들의 허락 없이 음악에 오버더빙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덧입혀 비틀즈 멤버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 때문에 오노 요코와 함께 비틀즈 해체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