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형어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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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금) 23:05 판

사지형어아강
Tiktaalik
Tiktaalik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육기어강
아강: 사지형어아강
(Tetrapodomorpha)
Ahlberg, 1991
데본기 후기 척추동물 종 표본에서, 에우스테노프테론(Eusthenopteron)와 같은 원양생태계 육기어류 후손 - 환경한 적응한 순서로 배치: 후손에는 원양생태계 총기류인 실러캔스 종들도 또한 포함된다.

사지형어류(Tetrapodomorpha)는 일부 네발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는 육기어강에 포함되는 척추동물의 한 분류군이다. 틱타알릭(Tiktaalik)과 같이, 이들의 원시적인 형태, 즉 겉모습에서 반은 물고기이고 반은 네발동물이기 때문에 이들의 발견자들은 "발 달린 물고기"(fishapod)로 간주하였다.

사지형어류는 전형적인 사지류와 총기어류(육기어류)와 관련된 여러 그룹을 총칭하여 오스테올레피스류(osteolepiforms)라고 부른다.

사지형어류를 정의하는 특징은 변형된 지느러미로, 특히 상완골이 머리 부분이 볼록하게 어깨 관절을 끼우는 관절어구(glenoid fossa)에 연결되어 있다.

사지형아강(Tetrapodomorpha)은 사지류의 특징을 많이 갖고 있는 육기류를 포함하는 분기군이다. 틱타알릭(Tiktaalik)과 같은 원시적인 형태는 외관상 반은 물고기의 모습이고 반은 사지류의 모습이어서 "발 달린 물고기(fishapods)"로도 불린다. 이런 엽상형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외에 진정한 사지류도 여기에 포함된다. 사지형아강을 정의하는 특징은 바로 변형된 지느러미인데, 상완골은 머리 부분이 볼록해서 어깨 관절을 끼우는 구멍인 관절와구(glenoid fossa)에 결합된다. 화석은 데본기 초를 지나면서 나타난다.

오스테올레피스(Osteolepis)와 판데릭티스(Panderichthys)를 포함한 사지형어류의 화석은 데본기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발견된다.

분류

2004년 벤톤의 분류[1]:

계통학

2003년 제프리(Jeffery)와 코츠(Coates)에 의해 작성되고, 후에 루타(Ruta)가 수정한 계통 분지도[2]:

|- valign=top | style="text-align: right; width: 40%;" | (분류군): | style="text-align: left;" | {{{분류}}}

주석

  1. Benton, 2004 [1]
  2. Ruta, M.; Jeffery, J. E.; and Coates, M. I. “A supertree of early tetrapod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70: 2507–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