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보존문서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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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un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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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문화재청의 정식 명에만 얽매이지 말고 문화재 이름도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널리 알려지거나 널리 사용되고, 널리 통용되는 명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흔히 [[서울 숭례문]]보다 [[숭례문]]으로 일컫어지니 그런 경우에는 [[숭례문]], [[새재]]보다 [[문경새재]]가 널리 사용되는 이름이니 그런 경우에는 [[문경새재]]. 굳이 문화재청 이름을 따를지/말지, 지역명을 뺄지/말지에 대해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흔히 문화재 이름에 대해 지역명이 붙은 것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인지, 지역명을 뺀 것이 널리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일괄적으로 문화재청 이름을 기준으로 한다면 대한민국 외의 다른 나라의 문화재 이름은 무엇으로 기준삼아야 할까요. 아울러 문화재 기관의 정식 이름을 따른다면, [[수원 화성]]과 같이 문화재청 이름(수원 화성)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록 이름(Hwaseong Fortress, 화성 요새)의 경우와 [[만리장성]]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유네스코 등록 이름(The Great Wall, 장벽? 큰벽?)이 충돌하는 경우, [[자유의 여신상]]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정식 이름이 다른 경우 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용자:Ha98574| Min's]] ([[사용자토론:Ha98574|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23 (KST)
굳이 문화재청의 정식 명에만 얽매이지 말고 문화재 이름도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널리 알려지거나 널리 사용되고, 널리 통용되는 명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흔히 [[서울 숭례문]]보다 [[숭례문]]으로 일컫어지니 그런 경우에는 [[숭례문]], [[새재]]보다 [[문경새재]]가 널리 사용되는 이름이니 그런 경우에는 [[문경새재]]. 굳이 문화재청 이름을 따를지/말지, 지역명을 뺄지/말지에 대해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흔히 문화재 이름에 대해 지역명이 붙은 것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인지, 지역명을 뺀 것이 널리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일괄적으로 문화재청 이름을 기준으로 한다면 대한민국 외의 다른 나라의 문화재 이름은 무엇으로 기준삼아야 할까요. 아울러 문화재 기관의 정식 이름을 따른다면, [[수원 화성]]과 같이 문화재청 이름(수원 화성)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록 이름(Hwaseong Fortress, 화성 요새)의 경우와 [[만리장성]]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유네스코 등록 이름(The Great Wall, 장벽? 큰벽?)이 충돌하는 경우, [[자유의 여신상]]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정식 이름이 다른 경우 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용자:Ha98574| Min's]] ([[사용자토론:Ha98574|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23 (KST)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중재요청]]글을 벌써 올려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논의과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서술하였으며, 제 의견 또한 첨부하였습니다. 중재에 대한 기각이 이루어진다면, 이곳에서 다음 논의를 거쳤으면 합니다. {{사용자:Asasun/서명}} 2012년 2월 16일 (목) 20:34 (KST)

2012년 2월 16일 (목) 20:34 판

로고등 틀제작

만들어주실분 계신가요?--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10일 (금) 12:29 (KST)[답변]

프로젝트 첫번째 목표 선정

문화유산과 관련된 정비를 목적으로 하는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목표를 선정해 주세요. 여러가지 개인적으로 하기보다는 일을 순차적으로 나누어서 정비해나가는 것이 효율면에서나 참여도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문화재청의 문화재에 대한 정비를 우선시 했으면 합니다.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1일 (토) 10:32 (KST)[답변]

표제어 설정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을 마무리지어야 합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1:39 (KST)[답변]

사실상 논의는 끝난것 같습니다. 사용자:Sawol님의 일방적인 태도로 진행되었을 뿐아니라 제 마지막 의견에 답을 하지않고 다시 방치 하셨던군요. 저분은 저렇게 자기가 곤란해 지면 도망치는 일을 자주 하시는 듯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09:14 (KST)[답변]
논의가 끝났단 말씀은 여러 사람이 문제 제기를 했음에도 사용자:Sawol의 의견대로 총의가 계속 유지된다는 말씀인가요? 그가 견해 수정 없이 자기 것을 고집하면 그것에 끌려가야 하는 것인지요. 아니라면 어떤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서둘러 표제어 설정에 관한 총의를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05 (KST)[답변]

논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논점을 파악하시고 토론을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0:40 (KST)[답변]

어떤 논점을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까? 정리된 이후에도 더이상 글을 남기시지 않았고, 중간에 더이상 의견을 제시하시지 않았는데요. 논의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면 제 의견에 대한 답을 먼저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3:48 (KST)[답변]

문화유산 관련 문서 편집 중 흔한 실수 1

연정계회도
(蓮亭契會圖)
대한민국의 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제871호호
(1986년 10월 15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제작시기 조선 16세기 중엽
소유자 국유

틀:유형문화재 정보에 내용을 채우다가 ‘지정_번호’에 ‘제OOO호’라고 무심코 쓰면 옆에 나온 것처럼 됩니다. ‘제’와 ‘호’는 쓰지 마시고 숫자만 씁시다. ㅎㅎ--Eggmoon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41 (KST)[답변]

지적하신 것은 사용자의 실수가 아닙니다. {{유형문화재 정보}} 틀이 수정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초기에는 ‘제’와 ‘호’를 넣었어야 했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숫자만 넣으면 ‘제’와 ‘호’가 나타나도록 개선된 것입니다. 무심코 ‘제’와 ‘호’를 넣는 사용자는 없습니다. 사용자:Eggmoon님은 {{유형문화재 정보}}를 사용한 문서에서 ‘제’와 ‘호’를 발견하시면, 이전 사용자의 편집이 X판이다고 비난하지 마시고, 제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0:45 (KST)[답변]
충분히 좋은 정보같습니다만... 저 틀을 처음 작성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다른사람을 위해 간단한 코멘트를 달아주신것이니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겠군요.^^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3일 (월) 23:41 (KST)[답변]

문화유산 관련 문서 표제어를 정의하는 첫 문장을 제대로 고칩시다.

표제어 설명은 표제어에 맞게 정의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지식 공유 프로젝트에서 문서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생성해서 그런지 표제어 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은 문서가 많습니다. 대구 산격동 승탑을 예로 들면, 거기 표제어 설명은 “OOOO는 보물 제135호로, 높이 274cm이며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박물관에 소재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표제어를 정의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정의 이후에 부연하는 설명으로 어울립니다. 유형문화재 제정 번호를 표제어를 설명하는 첫 문장에 넣을 것인지의 여부도 고민해봐야겠으나, 우선 중요한 것은 표제어 정의에 맞게 바꾸는 것입니다. “대구 산격동 승탑은 대구 산격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부도이다.”라든지 “대구 산격동 승탑은 연화 운룡장식을 한 통일신라시대의 부도이다.” 식으로 승탑에 조응하는 서술을 해야 합니다. 나름 바꿔보고 있으나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어떤 기준을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2:10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문서의 첫문장은 사전식 정의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전 편집자들의 표현이 어색하다고 생각되면, 어색하지 않은 표현으로 바꾸는 것은 아무런 문제점을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반드시 정형화한 틀(표현)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Eggmoon님의 표현을 한가지 지적드리면, 문화재 문서 첫문장과 다음 문장이 “문화재는 ~한 문화재이다. 보물 제~호로, ~다.”로 되어 있는데, 두번째 문장에서 지정 문화재를 표현한 것이 어색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보물 제~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로 더 상세히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화재가 어느 나라의 문화재인지 밝힐 필요가 있고,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는 서술식 표현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9:52 (KST)[답변]

삼국유사

삼국유사의 내용이 대한민국의 국보#제301호 ~ 제316호의 내용과 부합되지 않습니다. 내용의 과거이력이라던가 현재 내용이 같은지 먼저 살펴 보아야 하겠는데, 우선 우리 프로젝트의 방향이 서적 문화재를 포함하느냐가 조금 더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문화유산 프로젝트 틀을 달아둘려다 말았거든요.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01:20 (KST)[답변]

서적 문화재도 당연히 문화유산에 포함되는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보물#제401호 ~ 제500호에도 셋이나 있네요. 완전 복잡합니다. 전 포기. --Eggmoon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01:31 (KST)[답변]

편집분쟁 중재요청

우리 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분쟁으로 인해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편집분쟁에 대한 중재요청을 하고자 합니다. 이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유는 백:훼손문서 훼손이 아닌 것의 항목 중 분란조장의 편집 또는 완고한 태도백:편분입니다. 저와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신다면 취합하여 내일 저녁 중재요청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재요청을 했을시 해당 자료의 취합을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02:28 (KST)[답변]

의견 중재 요청을 하시려면, 우선 요청을 하시기 전에 위키백과:중재 절차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6일 (목) 02:31 (KST)[답변]
의견 가람님의 의견을 읽고 관련된 내용인 위키백과:중재 절차위키백과:분쟁 해결을 읽고, 백:목숨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등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중재요청을 하려는 이유는 사용자간에 소모적 분쟁을 떠나 한 사용자가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여러 사람을 핍박하거나, 다른사람의 의견을 묵살하는 행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문서훼손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일지라도, 우리 위키백과의 이용자들은 백:다섯에 의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대원칙중 하나인 다른사람에 대한 존중으로 백:선의에 의해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설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한채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는 무한한 평행선을 탈 수 밖에 없으며, 다른 사용자들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도 중재요청까지 가기를 원치 않았지만, 사용자:Eggmoon님과 사용자:Sawol님의 서로 간의 관리자 요청 사태까지 이르면서 이 토론의 마침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중재요청을 올리려는 것입니다. 저는 사용자:Sawol님의 상대의 의견에 대한 선의를 가지지 않는 태도와 불리한 의견에 대한 대답회피로 총의가 이루어 지지 않는 이 상황에서 취하는 마지막 방법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 변명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서 마지막으로 취할 수 밖에 없는 방법을 통해 이 사건을 해결해 보고자 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18:49 (KST)[답변]

사용자:Eggmoon 케이스와 의견

중재를 위해서는 편집분쟁의 당사자인 사용자:Sawol님의 문제를 살펴봐야겠지요. 제 (사용자 토론)에 있고 다른 데서도 여러 번 요구한, 소위 현재 '총의'의 형성 절차에 대한 질문과 그것의 완전한 묵살이 분란조장의 편집 또는 완고한 태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새로이 총의를 결정하는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되돌리기를 해버리는 행위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서 논점이 정리되고 마지막 자기 입장에 대한 표명이 필요한 시점에서 토론을 임의로 중단해 버렸으면서도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표제어 설정에 있는 것처럼 토론이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정상적 논의의 진행을 막는 행위도 문제입니다.

일단 제가 찾은 사용자:Sawol이 총의를 형성하면서 다른 사용자와 나눈 토론은 사용자토론:Integral/2010#바뀐 문화재 명칭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문제 제기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리고 수차례 어떻게 누구와 언제 토론을 하여 총의를 형성하였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대답이 없습니다. 결국 그가 다른 많은 사용자들의 편집을 되돌리면서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 총의가 자기 독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서 다른 이들을 설득시킬 만한 논거도 제시하지 못했으면서 정상적인 토론을 잇지 않고 있는 중에 자기 뜻과 다른 편집은 여전히 되돌려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 도중 말실수(사용자토론:Sawol#또 되돌렸군요)를 가지고 저에게 사용자관리요청(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2월#사용자:Eggmoon)을 했고, 저는 토론 자세에 대한 주의를 그는 백:쫓에 대한 주의를 받으며 일단락이 되었으나, 그는 그것에 불복하고 여기 토론에 와서 위키프로젝트토론:문화유산#문화유산 관련 문서 편집 중 흔한 실수 1에서 볼 수 있듯이 선의의 편집에 대하여 저를 조롱하고 모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의 행위를 보고 배운 대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2년 2월#사용자:Sawol을 했으나 중재위원 RedMosQ님에게 “차단까지 해야할 만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Sawol이 기존 총의를 이용해 초보자를 억압하려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주의를 줄 수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위키백과:중재위원회의 위키백과:중재 요청을 이용하”라는 권고를 받은 상태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43주#문화재 이름 표제어 삼는 문제도 참고하시고, 일방적인 되돌리기 사례가 필요하시다면 갈무리해 올리겠습니다. 힘드시겠으나 기왕 시작한 것 부디 힘차게 진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뭐 필요한 것 있으시면 다 말씀해 주세요. 기꺼이 응하겠습니다. --Eggmoon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3:07 (KST)[답변]

1.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에서 사용자:Eggmoon, 사용자:Asasun님은 문화재청이 지정한 문화재 명칭을 그대로 수용하자는 입장입니다. 저는 건축물 앞에 지명이 붙은 경우는 예외로 지명을 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외 다른 의견을 제시한 사용자들도 있었습니다. 그 다음 토론이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두분이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문제 제기한 부분에 대한 해소가 없었고, 저는 계속 그 부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그리고 편집 방향에 대하여 양립되는 의견이 있는 경우 토론으로써 어떤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는 이전의 상태로 두고 토론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는 위키백과 관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각자가 주장하는 편집 방향대로 편집만 강행하면 불필요한 되돌리기 분쟁만 남게 됩니다. 새로운 어떤 방향이 나오기를 서로 독려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2년 2월#이름에 지명이 붙은 문화재문서 삭제요청와 같은 요청은 부적절합니다. 상대 토론자에 대한 신뢰 상실만 생기지요.

3. 아울러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아님#다수결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합리적인 토론을 전개하여, 발전적인 대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02 (KST)[답변]

굳이 문화재청의 정식 명에만 얽매이지 말고 문화재 이름도 다른 위키백과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널리 알려지거나 널리 사용되고, 널리 통용되는 명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흔히 서울 숭례문보다 숭례문으로 일컫어지니 그런 경우에는 숭례문, 새재보다 문경새재가 널리 사용되는 이름이니 그런 경우에는 문경새재. 굳이 문화재청 이름을 따를지/말지, 지역명을 뺄지/말지에 대해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흔히 문화재 이름에 대해 지역명이 붙은 것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인지, 지역명을 뺀 것이 널리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일괄적으로 문화재청 이름을 기준으로 한다면 대한민국 외의 다른 나라의 문화재 이름은 무엇으로 기준삼아야 할까요. 아울러 문화재 기관의 정식 이름을 따른다면, 수원 화성과 같이 문화재청 이름(수원 화성)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록 이름(Hwaseong Fortress, 화성 요새)의 경우와 만리장성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유네스코 등록 이름(The Great Wall, 장벽? 큰벽?)이 충돌하는 경우, 자유의 여신상과 같이 널리 사용되는 이름과 정식 이름이 다른 경우 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Min's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20:23 (KST)[답변]

죄송합니다. 중재요청글을 벌써 올려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논의과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서술하였으며, 제 의견 또한 첨부하였습니다. 중재에 대한 기각이 이루어진다면, 이곳에서 다음 논의를 거쳤으면 합니다. 아침<토론기여편집수메일> 2012년 2월 16일 (목) 20: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