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카와 가라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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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 09:53 판

호소카와 가라샤(細川ガラシャ, 에이로쿠 6년(1563년)-게이초 5년 7월 17일(1600년 8월 25일))는 일본 센고쿠 시대의 로마 가톨릭 신자이다. 본명은 다마코이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셋째 딸로 호소카와 씨에게 출가하였다. 하지만 일본 최강의 거대 다이묘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견제하기 위해 인질극을 시도하던 이시다 미쓰나리에 의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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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카와 가라샤'''(細川ガラシャ, [[에이로쿠]] 6년([[1563년]])-[[게이초]] 5년 [[음력 7월 17일\|7월 17일]]([[1600년]] [[8월 25일]]))는 [[일본]] [[센고쿠 시대]]의 [[기리시탄\|로마 가톨릭 신자]]이다. 본명은 다마코이다.		'''호소카와 가라샤'''(細川ガラシャ, [[에이로쿠]] 6년([[1563년]])-[[게이초]] 5년 [[음력 7월 17일\|7월 17일]]([[1600년]] [[8월 25일]]))는 [[일본]] [[센고쿠 시대]]의 [[기리시탄\|로마 가톨릭 신자]]이다. 본명은 다마코이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셋째 딸로 호소카와 씨에게 출가하였다. 하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견제하기 위해 인질극을 시도하던 [[이시다 미쓰나리]]에 의해 사망했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셋째 딸로 호소카와 씨에게 출가하였다. 하지만 일본 최강의 거대 다이묘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견제하기 위해 인질극을 시도하던 [[이시다 미쓰나리]]에 의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