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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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11년 3월 현재 스카이팀 회원사뿐만 아니라 기타 항공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ref>[http://kr.koreanair.com/ 스케쥴/예메 - 츼항노선 - 공동 운항편 안네]</ref>:
대한항공은 2011년 3월 현재 스카이팀 회원사뿐만 아니라 기타 항공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ref>[http://kr.koreanair.com/ 스케쥴/예메 - 취항노선 - 공동 운항편 안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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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 14:57 판

대한항공
Korean Air
대한항공 보잉 747기
대한항공 보잉 747기
IATA ICAO 항공사 콜사인
KE KAL KOREAN AIR
창립일 1969년 3월 1일
허브 공항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동맹체 스카이팀
상용고객
우대제도
스카이패스
VIP 라운지 KAL 라운지
보유 항공기 138 (+61대 주문)
취항지 수 115
슬로건 Excellence in Flight
본사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260
핵심 인물 조양호(회장)
모기업 한진그룹
자회사 진에어
웹사이트 http://kr.koreanair.com
대한항공
형태주식회사
창립태동 1929년 5월 5일 조선비행학교
창업 1936년 10월 조선항공사업사
발족 1946년 3월 1일 대한국제항공사
정부 인수 1962년 12월 1일 대한항공공사
민영화 1969년 3월 1일 주식회사 대한항공
창립자신용욱
시장 정보한국: 003490 (1966.03.18 상장)
산업 분야운송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260
제품항공 운송
매출액증가 11조 4,605억원 (2010)
영업이익
증가 1조 1,095억원 (2010)
증가 4,617억원 (2010)
자산총액증가 17조 8,143억원 (2010)
주요 주주한진 (26.22%)
조양호 (9.50%)
국민연금 (8.45%)
종업원 수
17,146명 (2010)
모기업한진
자회사주식회사 한국공항, 에어 코리아, 진에어
자본금3,667억원 (2010)
웹사이트kr.koreanair.com

대한항공(大韓航空, Korean Air)은 대한민국항공사이다. 아시아의 대형 항공사 중 하나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를 운항하는 국제선과 김포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카이팀의 창설 회원사이다. 2011년 6월 현재 13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39개국 112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IATA 기준 전세계 항공사 중 여객 운송부문 11위, 화물 운송부문은 국제화물 2위, 국제&국내 화물 4위이다[1].

스카이트렉스는 대한항공을 4스타 항공으로 선정하였으며[2], 주요경쟁사로 대한민국의 2번째 큰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있다.


역사

1985년 대한항공 보잉 747SP기

1929년신용욱이 조선비행학교를 설립함으로써 태동하였다. 이후 조선비행학교는 1936년 10월에 조선항공사업사로 바꾸면서 정기운항을 시작하였다. 해방 이후 조선항공사업사는 미군정의 허가를 받아 1946년 3월 1일 대한국민항공사(Korea National Airlines)(1948년 10월까지는 대한국제항공사)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재개하였다. 그러나 수요급감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1962년 대한민국 정부가 출자하여 대한국민항공사를 인수함으로써 대한항공공사(大韓航空公社)를 설립하였다. 1969년 2월 28일한진이 이를 정부로부터 불하받아 주식회사가 되었으며 불하 당시 대한항공공사는 제트기로는 DC-9기 1대, 프로펠러기로는 당시로서는 노쇠한 DC-3기 2대, DC-4기 1대, F-27기 2대, FC-27 2대로 총 8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민영화 초기, 노쇠기 폐기 계획과 전 노선 제트화를 목적으로 프로펠러기를 모두 처분하려 했으나 노령기였던 DC-3, 4기와 FC-27기만 폐기처분 되었고, F-27기는 오히려 4대 더 구입하여 국내선에 투입하였다.(1980년대까지 사용, 1대는 80년대 후반까지 사용되었다.) 또한 국내선과 단거리용으로 YS-11기를 도입하여 1976년까지 사용하였다.

1969년에 대한항공은 보잉 720기를 도입하여 인근 국제선 노선에 투입, 제트기 시대를 열었다. 보잉 720기는 1970년까지 대한항공의 유일한 제트기로서 역할을 해냈다. 1971년에는 보잉 707을 도입하므로써[3], 1972년까지 보잉 727기와 단 1대의 보잉 707기로 노선전역을 커버하였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 대한항공은 3대의 보잉 707화물기를 도입, 수익 창출을 다각화 하였다. 1971년 3월 26일에는 새로운 항공협정을 통해 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의 취항권을 획득하였고 이 노선은 현재까지도 대한항공의 주력노선으로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의 효과적 운용을 위해 당시 사장이었던 조중훈은 보잉 747을 도입하기로 결정,1972년 10월 18일에 747-2B5(B5는 대한항공에서 도입하는 보잉사의 항공기의 고객코드이다.)의 도입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1973년 5월 2일보잉 747-2B5B(HL7410) <융비호>기를 차관 도입하였다. 초기 미주노선은 서울-도쿄-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를 거쳐야 하는 장기 노선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직항편은 그로부터 몇 년 후 개척되었는데 보유기종의 항속거리 미달과 항공협정의 불리한 조항 때문이었다.

미주노선이 안정되자, 대한항공은 유럽노선 개척에 힘을 썼다. 이를 위해, 에어버스 A300기(1975년 8월 8일, HL7218 임차도입)를 유렵 이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구매하였으며[4] 적극적인 로비활동으로 화물노선에 취항 후 여객노선에도 취항하였다. 조중훈 전 회장은 훗날 이 노력으로 프랑스 정부에서 훈장을 받았다. 보잉 707 화물기와 맥도넬 더글라스 DC-10 여객기로 파리까지 가는 유럽 항로를 운항하기 시작하였다. 1978년 5월 22일에는 도쿄 도착편의 KE701편이 나리타 국제공항에 첫 착륙하는 이색적인 기록도 세웠다. 1985년에 대한항공 보잉 747SP기 편성을 시작으로 나리타 국제공항에 가는 정규 노선이 신설되었다.

1980년 초에 새 항공기 CI를 위한 공모를 하였으나 적절한 작품을 찾지 못한 뒤, 보잉사와 공동으로 작업한 하늘색 바탕의 은색띠 그리고 볼드체의 영문 KOREAN AIR와 한국의 전통 태극무늬와 추진적인 프로펠러 이미지를 합친 새 CI를 구상하였다. 새로운 CI는 한글과 한자로 된 부분이 현저하게 줄었는데, 이는 대한항공의 인지도 상승을 위함이었다. 이 새로운 CI는 1984년 3월 1일에 적용되었다. 이 새로운 CI는 같은 년도에 도입된 포커 28기,보잉 747-300B(HL7468,HL7469,HL7470)부터 적용되어 점차 확대적용 되었다. 이 CI는 90년대에 아주 작은 변화가 있었으며 기체 기수에 한글 '대한항공'의 변화이다. 초기 CI에서는 기울임꼴로 처리되어 있었지만 90년대에 도입되거나 새로이 도장된 기체에는 기울임꼴이 아닌 일반체로 되어 있다. 이로써, 구 CI와 신 CI의 유일했던 공통점이 사라지게 되었다.

대한항공 보잉 747-400

1987년 2월 27일에는 DC-10기등을 대체하는 MD-11의 도입계약을 체결하였다[5]. 하지만 MD-11의 계약성능 미달 문제와 보잉과 맥도넬 더글라스의 합병으로 이 항공기의 유지비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어 2003년까지 모두 처분되었다. 처분되기 전까지 이 항공기들은 화물기로 대부분 사용되었다. 대한항공의 MD-11은 여러 가지 고난을 겪었는데, 그 중 2게가 1998년김포국제공항에서 도쿄제주에서 외항을 비행기가 운행이 안 된 김포 기상약화로 인하여 사고 이탈를 하는 사고와, 2002년시드니공항에서 콴타스항공 소속 지상조업자들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와[6], 또다른 하나는 밀라노와 상하이 근방에서 일어난 사고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실속으로 추락한 사고였다. , 1997년부터 대한항공은 보잉 777에어버스 A330등을 도입하기 시작해 MD-11의 공백으로 생긴 2-300석 규모의 장거리 기체를 보완하기 시작하였으며.[7].[8] , 현재로서는 보잉 777보잉 747-400의 대체기로서 유력하다. 대한항공은 오래된 747-400들은 화물기로 개조중이며[9] 비교적 신형의 747들은 점진적으로 기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다.

2007년 에는 저가항공사가 늘어남에따라 대한항공도 저가항공사를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이름은 진에어로 확정되어,[10] 현재 11개 도시에 운영중이며, 2010년 에는 블리자드게임 회사와 협력, 보잉 747-400기와 보잉 737-900기에 스타크레프트 2CI를 적용했다.[11]

대한항공이 프랑스 에어쇼에서 CS300기를 주문하기로 하였다.

최근에는 에어버스 A380,보잉 787-9,보잉 747-8I,보잉777-300ER,봄바디어 C300를 도입을 하고있다. 특히 A380기는 첫기가(HL7611) 17일날 인천-나리타 노선에 투입되여 예약율 92%로 도달하기도 했고,[12]봄바디어 C300기 경우는, 캐나다산 보잉 737급 비행기로 프랑스 에어쇼에서 20기 옵션, 10기 주문하기로 결정됐다.[13]

대한항공은 최근 뉴 앤터테이먼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AVOD를 장착한 보잉 737-900ER을 2대 신규 도입했다. 새로 도입할 보잉 737-900ER 4대, 보잉 737--800 10대에도 AVOD를 장착하여 도입하겠다고 발켰다.[14]

운항 노선

2011년 1월 기준으로 국내선 13개 도시와 국제선 38개국 100개 도시를 합해 총 39개국 113개 도시를 취항 중이다.


공동운항

대한항공 유럽지사 (런던)

대한항공은 2011년 3월 현재 스카이팀 회원사뿐만 아니라 기타 항공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15]:

기내 서비스

기내식

대한항공의 아침식

기내식으로는 한식과 양식이 주를 이룬다. 비빔밥이 일반석 기내식의 대표적인 음식이며 그이외에도 새로 신설한 낙지덮밥, 낙지소면과 기존메뉴인 저칼로리 국수, 매운 닭스튜, 한식해물찜 등이있다[19]

좌석 서비스

일등석

대한항공의 일등석은 네 종류가 있으며,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시트(코쿤형 좌석)", "일등석 슬리퍼 시트", 일반 "일등석"으로 구분된다. 도입 순서로는 일반-슬리퍼 시트-코스모 슬리퍼 시트-코스모 스위트 순이다. "코스모 슬리퍼 시트"와 "슬리퍼 시트"는 좌석 명품화의 일환으로 현재 미주 및 유럽 다수 노선에서 서비스 되며 칸막이 설치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 점, 180도로 좌석을 젖혀 침대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각각 30인치, 28인치의 넓은 폭으로 설계되어 있어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일반 일등석 좌석도 150도까지 젖혀지는 넓은 좌석에 속한다. "코스모 스위트"는 기존 일등석보다 간격이 15.3cm 늘어났으며 최근 다수의 항공사에서 일등석에 도입하는 개인 룸 형식의 좌석이다. 각 좌석의 제작 비용은 2억 4천만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20]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좌석 간 간격 211cm, 좌석 너비 67cm, 23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 운행 구간: 인천 - 로스앤젤레스, 인천 - 시애틀, 인천 - 애틀랜타, 인천 - 상파울루 (과를료스), 인천 - 토론토, 인천 - 뉴욕, 인천 - 워싱턴 DC, 인천 - 프랑크푸르트, 인천 - 프라하, 인천 - 이스탄불, 인천 - 두바이, 인천 - 자카르타, 인천 - 호치민, 인천 - 홍콩, 인천 - 상하이, 인천 - 도쿄 (나리타).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시트
좌석 간 간격 211cm, 좌석 길이 198cm, 좌석 너비 54cm, 17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일등석 슬리퍼 시트(B747-400기종)
좌석 간 간격 211cm, 좌석 너비 52cm, 10.4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일반 일등석
좌석 간 간격 157cm, 좌석 너비 48cm, 6.5인치 LCD모니터 부착. 158° 까지 젖혀짐.

프레스티지 석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석이라고 불리는 2등석은 대한항공에서는 프레스티지 클래스라고 칭해지며, 1980년대 미주노선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하여 생겨났다. 또한 2006년, 신 비즈니스 클래스의 도입으로 이미지를 쇄신하려고 하고 있다. 세 종류의 프레스티지 석이 있으며,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 "프레스티지석"으로 분류된다. "프레스티지석" 은 139도 젖혀지고 앞뒤좌석간격이 1.3미터로 넓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는 2006년 새로 도입된 좌석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칸막이가 설치되었고 좌석이 170도까지 젖혀지며, 비행기 좌석 고급화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 현재 미주 및 유럽 다수 노선에 서비스 중이다.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는 2009년부터 설치가 시작되었다. 좌석이 180도로 젖혀지고 앞뒤 간격이 기존 프레스티지석보다 66㎝ 더 넓다. [20]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좌석 간 간격 188cm, 좌석 너비 55cm, 15.4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
좌석 간 간격 152cm, 좌석 너비 55cm, 10.4인치 (일부 항공기 15.4인치 ) LCD 모니터 부착. 170° 까지 펼쳐짐.
프레스티지석
좌석 간 간격 127cm, 좌석 너비 48cm, 6.5인치 LCD모니터 부착. 138° 까지 젖혀짐.

이코노미 석

대한항공 일반석의 경우 IFE(기내 엔터테인먼트)의 대표격인 개인용 디스플레이가 2000년대에 와서야 장착되어, 타 항공사에 비해 한 발 늦게 시작하였다. 하지만 AVOD 서비스로 선도격인 IFE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무마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단거리노선(일본, 중국, 동남아 일부노선)에서는 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특히 A330기종의 경우 내부 인테리어는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는 장착하지 않았었으나, 2010년 5~6월을 기점으로 개조되기 시작하였다. "뉴 이코노미"는 B777-300ER 전기종과 B777-200ER과 B777-300, A330-200와 A330-300 일부에 장착될 예정이며, 좌석 뒷면을 슬림화해 앞뒤 공간을 확보했고 등받이를 뒤로 기울일 경우 방석 부분이 앞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해 앞 사람의 움직임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도록 했다. [20]

기내 잡지 및 편의시설

기내 잡지인 "모닝캄(Morning Calm)"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잡지인"비욘드(Beyond)"를 매월 발행하며 좌석 앞자리에 각 1부씩 비치하고 있다.

또한 CI변경을 계기로 칫솔 등과 같은 기본 세면 품목을 화장실에 비치하는 대신에 소형은 주머니에(M.P.T.키트) 제공하고 있다. 내용물은 칫솔, 치약, 이쑤시개, 눈가리개, 열쇠고리와 기내용 양말이 있다. 색상은 청자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신기재 설치 진행/ 투입노선

2008년 4월 현재 모든 대한항공의 항공기에 새로운 CI가 적용된 시트커버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하였다. 현재까지 1993 ~ 94년 이전에 도입된 747-400을 제외한 항공기는 신기재가 장착이 되었다. 꼬리번호 기준으로는 HL748X번 대와 HL760X 번대를 제외한 747-400이 AVOD가 장착이 되어 있다. 777-200과 777-300, 330-200, 330-300장거리 노선에도 설치가 완료 되었다.

장거리 노선(미주, 구주, 대양주) 항공기의 경우,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되어 전 노선에서 AVOD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부 일본, 중국 그리고 동남아 노선에서는 AVOD최근 들어온 신기종에 한헤 극히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곧 14대의 AVOD를 가춘 소-중형 비행기를 도입할것이다.[14] 2009년부터 도입된 "코스모 스위트", "프레스티지 슬리퍼", "뉴 이코노미" 설치 현황과 투입 노선은 좌석 등급을 참조

보유 기종

현재 대한항공은 보잉사의 항공기를 주로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에어버스 항공기도 다수 운용하며, 에어버스 기체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전임 회장인 조중훈 회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적도 있다.
에어버스 A380, 보잉 787이 도입되면서 남게 되는 일부 구형 보잉 747-400은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다. 또한 2009년 12월에는 B747-8I 5대를 확정구매하였다.

현재 사용하는 기종

  • 현재 보잉사와 에어버스의 기종을 고루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현재 139기(BBJ포함)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 2011년 8월 기준 대한항공 항공기 평균 내구 연한은 9.9년 이다. [21]
여객 운용[22][23]
항공기 보유 대수 탑승 승객 수
(퍼스트/프레스티지/이코노미)
주요 운행 노선 엔진/기타
에어버스 A300-600R 8 266 (24/242)
276 (24/252)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주로 일본, 중국 노선

Pratt & Whitney PW4168 turbofans
AVOD 이용 불가
에어버스 A330-200 4 226 (6/24/196) 중장거리 국제선, 주요 대도시 출도착 국내선

미주, 유럽, 아시아노선, 주요 대도시 출도착 국내선 운항중

Pratt & Whitney PW4168A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에어버스 A330-200HGW 4(8기 주문) 226 (6/24/196) 중장거리 국제선

미주, 유럽노선 운항중

Pratt & Whitney PW4170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에어버스 A330-300 16 280 (6/22/252)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일부 유럽 노선

Pratt & Whitney PW4168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에어버스 A380-800 5(5기 주문) 407 (12/94/301) 장거리 국제선, 중단거리 대량수송 노선(국내선 불가)[24] Engine Alliance GP-7267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보잉 737-800 14(10기 주문)[14] 149 (8/141)
145 (16/129)
138 (12/126)
162 (12/150)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지방출발 국제선

CFM International CFM56-7B2
주문 기종 AVOD장착 예정[14]
보잉 737-900 16 188 (8/180)
159 (12/147)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지방출발 국제선

CFM International CFM56-7B2
보잉 737-900ER 2 (4기 주문)[14] 159 (12/147) [14]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지방출발 국제선

CFM International CFM56-7B2
전좌석 AVOD 이용 가능[14]
보잉 747-400 17 333 (10/62/261)
335 (12/62/261)
384 (16/58/310)
중장거리 국제선, 단거리 대량수송 노선

유럽,아시아,미주,중동 등 다양한 노선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신기재 AVOD 이용 가능
보잉 747-8I (5대 주문) 좌석배치 미정 국내, 국제 중단거리 노선 General Electric GEnx-2B67 turbofans
보잉 777-200ER 18 261 (8/28/225)
248 (8/28/212)
중장거리 국제선, 단거리 대량수송 노선

미주, 구주, 대양주

Pratt & Whitney PW4090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보잉 777-300 4 342 (6/35/301) 중장거리 국제선, 단거리 대량수송 노선 Pratt & Whitney PW4090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보잉 777-300ER 8 (8기 주문) 291 (8/56/227) 중장거리 국제선

미주, 유럽 노선등

GE90-115B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보잉 787-9 (10기 주문) 좌석배치 미정 중장거리 국제선 [25]GE GEnx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봄바디어 C300 (10기 주문) 20기 옵션 좌석 배치 미정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26][13]Pratt & Whitney PW1000G


화물 운용
항공기 보유 대수 주요 운행 노선 엔진 기타
보잉 747-400F 9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화물기로 도입된 기종
보잉 747-400ERF 8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기존 747-400F 항속거리 연장 모델
보잉 747-400BCF 7 화물 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된 모델
보잉 747-8F (8기 주문)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General Electric GEnx-2B67 turbofans [27]
보잉 777F (5기 주문)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GE90-110B


대한항공 전용기
항공기 보유 대수 탑승 승객 수 기타
보잉 737-700BBJ 2 16/28 [28]
봄바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1 12 [29]
걸프스트림 IV 1 14 [30]
Sikorsky 76C+ 1 5~6 [31]

퇴역 기종

보유기종 사진

사고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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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를 거쳐오면서, 대한항공은 이와 관련된 수 차례의 사고를 경험하였다. 특히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는 사고적인 소련 영공의 침범으로 2차례의 대참사를 입은 바 있다. 그 뒤에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은 준사고들 때문에 1990년대 후반까지 대한항공은 안정성을 의심받아왔다. 그로 인해 경쟁자인 아시아나항공은 주로 새 항공기로 구성되어 주로 낡은 항공기를 운용하는 대한항공보다 안전성이 현저히 좋다는 평가를 받아 많은 반사이익을 얻었다. 2010년 말에는 자잘한 연료문제 사고를 내어 대한민국 국토해양부로부터 자주 지적받았다. 또한 독일의 항공 전문지 아에로 인터내셔널은 3월호에서 세계 주요 59개 항공사중 대한항공을 51위로 선정하였다.[32]

20세기 사고

21세기 사고

수상 내역

  • 1995년 맥도널더글러스 선정 MD-11 정시운항 최우수상[43]
  • 1998년 Mercury Award : Bibimbab (IFSA 수여 기내식 상 Mercury Award - 비빔밥)[44]
  • 2000년 ‘Business Traveller’ No.1 Frequent Flyer Program, Economy Class (최고 마일리지 프로그램,최고 일반석 1위)[44]
  • 2003년 ‘Business Traveller’ Best Cellar in the Sky (2nd consecutive year)[45]
  • 2003년 ATW Cargo Airline of the Year (ATW :Air Transport World 선정 최고 항공 화물 항공사)[45]
  • 2004년 Business Traveller 2004 Cellars in the Sky : Best Business and First Class Wine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및 퍼스트클래스 와인 부분 1위)[45]
  • 2005년 World’s top commercial airline cargo operation (IATA ranking, 1st year) 세계 항공화물 수송 1위 (IATA 집계순위)[45]
  • 2005년 Boeing : ‘Outstanding Dispatch Reliability’ Award (보잉사 수여 운항 신뢰도 우수상)[45]
  • 2005년 Airbus : ‘Operational Excellence’ Award (에어버스사 수여 ‘우수 운항상)[45]
  • 2005년 IOSA Certification (IATA의 항공 안전 검사) 인증 획득[45]
  • 2006년 ‘PAX International’ : Airline of the Year Food Services for 2006 (‘2006 아시아 우수 기내식서비스 항공사’)[46]
  • 2006년 Time Readers’ Travel Choice Awards 2006 : No. 1 for Best First/Business Class and Best Frequent Flyer Program[46]
  • 2006년 ‘Overhaul and Maintenance’ MRO Asia Awards : Asia-Pacific Airline of the Year (아태지역 최고 항공사 선정)[46]
  • 2006년 World’s top commercial airline cargo operation (IATA ranking, 2nd year)세계 항공화물 수송 1위 (IATA 집계순위, 2년 연속)[46]
  • 2006년 UK’s Priority Pass : Korean Air Lounge at Incheon Airport No.1 in Asia Pacific (영국 Priority Pass사 선정 아태지역 최고 라운지)[46]
  • 2006년 Mercury Award : Bibimguksoo (Spicy Korean Noodles)(IFSA 수여 기내식 상 Mercury Award - 비빔국수)[46]
  • 2006년 Airbus : A330 Operational Excellence Award (Airbus사 수여 A330 최우수 운항상)[46]
  • 2006년 ATW Phoenix Award (항공월간지 ATW 수여 Phoenix상 - 21세기 들어 가장 성공적인 변신을 이룩한 항공사에 수여하는 상)[46]
  • 2007년 U.S Business Traveler, Asia Pacific‘s Best Business class awards (美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태지역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상)[46]
  • 2007년 U.K Business Traveler, Took the first ranking in Business class white wine (英 비즈니스 트래블러,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 1위)[46]
  • 2007년 Mercury Awards: Gold Medal for On-Board Service Air (머큐리상: 기내 서비스 부문 금상)[46]
  • 2007년 U.K. OAG ‘Airline of the Year’: Best Economy Class Award (英 OAG ‘올해의 항공사상’ : 최우수 이코노미 클래스 상)[46]
  • 2007년 U.S BoeingCompany: ‘Best Business Partner’ Award (美 보잉社: ‘최우수 사업파트너’상)[46]
  • 2007년 Skytrax World Airline Awards : Best Economy Class (Skytrax 社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Best Economy Class) 운영 항공사)[46]
  • 2007년 World Airline Entertainment Association’s (WAEA) 2007 Avion Awards‘Best Achievement in In Flight Entertainment’ Top 3[46]
  • 2007년 2007 Readers’ Choice Travel Survey : ‘Best Airline in Asia’(여행월간지 Business Traveler 아시아 최고 항공사 상)[46]
  • 2007년 Best Transpacific Business Class’(아시아행/태평양노선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상)[46]
  • 2008년 美 ‘인사이드 플라이어’誌 주관 ‘프레디 어워드’ 2개 부문 수상(베스트 회원 커뮤니케이션’ 부문, 베스트 고객 서비스’ 부문)[46]
  • 2008년 Business Traveller '(비지니스 클래스 부분) 태평양 횡단노선 운용 항공사 중 최고 항공사' '최고의 아시아 항공사' 등[46]
  • 2009년 World Traveller 선정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 항공사'[46]
  • 2009년 PAX Readership Awards '2009 글로벌 어워드 대상'[46]
  • 2009년 TTG Travel Award '올해의 북아시아 항공사'[46]
  • 2011년 일본 능률협회 선정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항공 여객 운송서비스 부문 1위
  • 2011년 한국 HRD 협회 선정 '인적자원개발 경영종합대상(Best HRD Award)' 수상 (4년 연속)[46]
  • 2011년 중국 '월드 트래블러' 誌 주관 '2011 월드 트래블 어워드' 최고 기내식 항공사 선정
  • 2011년 중국 여행전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시상식에서 동북아 최고 항공사 선정[47]
  • 2011년 대한항공,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선정 [48]
  • 2011년 대한항공, 에어버스 선정 에어버스 A300-600 최우수 운항상 수상[49]
  • 2011년 대한항공, 동팡자오바오(Oriental Morning Post) 주관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11’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상 수상[50]
  • 2011년 대한항공, 여행전문지‘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 서 동북아 최고 항공사 수상[51]
  • 2011년 국토해양부 선정 올해의 안전 우수 항공사[52]

KAL 리무진

관련 문서

주석

  1. http://www.iata.org/ps/publications/Pages/wats-freight-km.aspx
  2. “THE WORLD'S OFFICIAL 4-STAR AIRLINES”. Skytrax. 2010년 7월 3일에 확인함. 
  3. “대한항공, 보잉사 제작 3천번째 항공기 인수”. 뉴시스.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4. Korean Air Lines Co., Ltd. History
  5. “대한항공, MD-11機 8대 도입키로”. 연합뉴스. 
  6. “대한항공 화물기 하역사고”. YTN 뉴스. 
  7. “대한항공, 보잉 777機 8대 도입 계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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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itizen, Jessica (2010년 6월 25일). “Korea is getting a StarCraft II plane”. GamePron. 2010년 6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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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380 띄운 대한항공 이번엔 ‘B737-900ER’로 고급화 박차”. 프라임경제. 
  15. 스케쥴/예메 - 취항노선 - 공동 운항편 안네
  16. “중화항공 15번째 스카이팀 가입”. Local세계.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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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alaysia Airlines to join oneworld alliance - Yahoo! News
  19. “쌈밥·낙지덮밥?···이런 기내식도 있었네”. 뉴시스. 
  20. 《파이낸셜뉴스》http://news.cyworld.com/view/20090602n01824
  21. 대한항공 비행기 내구연한AirFleets.net
  22. 항공기 소개"[1]"
  23. CH-Aviation - Airline News, Fleet Lists & More
  24. 서울 부근 공항을 제외한 국네공항은 활주로 길이가 짧기에 A380기를 아직 수용하지 못한다.
  25. http://www.flightglobal.com/articles/2011/03/18/354506/korean-air-converts-10-787-8s-to-9s.html
  26. “Korean Air to Acquire up to 30 Bombardier CSeries Aircraft”. Reuters. 2011년 6월 21일. 
  27. http://www.flightglobal.com/articles/2011/03/18/354507/korean-air-firms-up-two-additional-747-8f-options.html
  28. http://kr.koreanair.com/kalmain/kalsrv/Business%20Jet%20Service/00_01_Boeing%20Business%20Jet.html
  29. http://kr.koreanair.com/kalmain/kalsrv/Business%20Jet%20Service/00_02_Global%20Express.html
  30. http://kr.koreanair.com/kalmain/kalsrv/Business%20Jet%20Service/00_03_Gulf.html
  31. http://kr.koreanair.com/kalmain/kalsrv/Business%20Jet%20Service/00_05_Sikorsky.html
  32. “한국 항공사 안전도 최하위”. YTN뉴스. 
  33. “39년전 대한민국은 국민 11명을 北에 버렸다”. DailyNK. 
  34. “국내 항공기 주요사고 일지”. 연합뉴스. 
  35. “KAL기 또 엔진고장 이륙못해”. 연합뉴스. 
  36. “[1997년 8월 6일] 대한항공 여객기 괌 추락”. YTN. 
  37. KAL기, 日 아키타 공항 유도로에 잘못 착륙, 연합뉴스, 2007-01-06
  38. “텔아비브행 항공기 유리창 금으로 임시 착륙”. YTN 뉴스. 
  39. “대한항공 왜 이러나…안전불감증 심각”. 경향신문.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40. “대한항공 아찔한 비행 … 4개월 새 엔진결함·부품고장 등 10건”. 경향신문. 2011년 4월 6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41. “[비즈카페] 대통령전용기, 보잉 결함..대한항공 오명 벗어”. MTN. 2011년 7월 3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42. “대한항공 정비사 추락사…경위 조사 중”. 재경일보.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43. “대한항공, MD-11 정시운항률 세계 최고 기록”. 연합뉴스. 
  44. 대한항공 홈페이지 1998-2000 수상 내역
  45. 대한항공 홈페이지 2001-2005 수상 내역
  46. 대한항공 홈페이지 2006-2010 수상 내역
  47. “대한항공, 동북아 최고 항공사 선정”. 연합뉴스. 
  48. “대한항공, 광고학회 지정 '올해의 브랜드'. 뉴데일리.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49. “대한항공 A300-600 최우수 운항상”. 문화일보.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50. “대한항공, 세계 최고 항공사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51. “대한항공, '동북아 No.1 항공사'로 우뚝”. 아크로펜. 
  52. “대한항공, 올해의 안전 우수 항공사 선정”. 이투데이.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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