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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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66-68 Piccadilly.jpg|thumb|대한항공 유럽지사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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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11년 3월 현재 스카이팀 회원사뿐만 아니라 기타 항공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ref>[http://kr.koreanair.com/ 스케쥴/예메 - |
대한항공은 2011년 3월 현재 스카이팀 회원사뿐만 아니라 기타 항공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ref>[http://kr.koreanair.com/ 스케쥴/예메 - 취항노선 - 공동 운항편 안네]</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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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 14:57 판
대한항공 보잉 747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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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1969년 3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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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공항 |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 ||||||
동맹체 | 스카이팀 | ||||||
상용고객 우대제도 |
스카이패스 | ||||||
VIP 라운지 | KAL 라운지 | ||||||
보유 항공기 | 138 (+61대 주문) | ||||||
취항지 수 | 115 | ||||||
슬로건 | Excellence in Flight | ||||||
본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260 | ||||||
핵심 인물 | 조양호(회장) | ||||||
모기업 | 한진그룹 | ||||||
자회사 | 진에어 | ||||||
웹사이트 | http://kr.koreanair.com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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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태동 1929년 5월 5일 조선비행학교 창업 1936년 10월 조선항공사업사 발족 1946년 3월 1일 대한국제항공사 정부 인수 1962년 12월 1일 대한항공공사 민영화 1969년 3월 1일 주식회사 대한항공 |
창립자 | 신용욱 |
시장 정보 | 한국: 003490 (1966.03.18 상장) |
산업 분야 | 운송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260 |
제품 | 항공 운송 |
매출액 | 11조 4,605억원 (2010) |
영업이익 | 1조 1,095억원 (2010) |
4,617억원 (2010) | |
자산총액 | 17조 8,143억원 (2010) |
주요 주주 | 한진 (26.22%) 조양호 (9.50%) 국민연금 (8.45%) |
종업원 수 | 17,146명 (2010) |
모기업 | 한진 |
자회사 | 주식회사 한국공항, 에어 코리아, 진에어 |
자본금 | 3,667억원 (2010) |
웹사이트 | kr.koreanair.com |
대한항공(大韓航空, Korean Air)은 대한민국의 항공사이다. 아시아의 대형 항공사 중 하나로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아메리카를 운항하는 국제선과 김포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카이팀의 창설 회원사이다. 2011년 6월 현재 13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39개국 112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IATA 기준 전세계 항공사 중 여객 운송부문 11위, 화물 운송부문은 국제화물 2위, 국제&국내 화물 4위이다[1].
스카이트렉스는 대한항공을 4스타 항공으로 선정하였으며[2], 주요경쟁사로 대한민국의 2번째 큰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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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 신용욱이 조선비행학교를 설립함으로써 태동하였다. 이후 조선비행학교는 1936년 10월에 조선항공사업사로 바꾸면서 정기운항을 시작하였다. 해방 이후 조선항공사업사는 미군정의 허가를 받아 1946년 3월 1일 대한국민항공사(Korea National Airlines)(1948년 10월까지는 대한국제항공사)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재개하였다. 그러나 수요급감과 환율상승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1962년 대한민국 정부가 출자하여 대한국민항공사를 인수함으로써 대한항공공사(大韓航空公社)를 설립하였다. 1969년 2월 28일에 한진이 이를 정부로부터 불하받아 주식회사가 되었으며 불하 당시 대한항공공사는 제트기로는 DC-9기 1대, 프로펠러기로는 당시로서는 노쇠한 DC-3기 2대, DC-4기 1대, F-27기 2대, FC-27 2대로 총 8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민영화 초기, 노쇠기 폐기 계획과 전 노선 제트화를 목적으로 프로펠러기를 모두 처분하려 했으나 노령기였던 DC-3, 4기와 FC-27기만 폐기처분 되었고, F-27기는 오히려 4대 더 구입하여 국내선에 투입하였다.(1980년대까지 사용, 1대는 80년대 후반까지 사용되었다.) 또한 국내선과 단거리용으로 YS-11기를 도입하여 1976년까지 사용하였다.
1969년에 대한항공은 보잉 720기를 도입하여 인근 국제선 노선에 투입, 제트기 시대를 열었다. 보잉 720기는 1970년까지 대한항공의 유일한 제트기로서 역할을 해냈다. 1971년에는 보잉 707을 도입하므로써[3], 1972년까지 보잉 727기와 단 1대의 보잉 707기로 노선전역을 커버하였다. 또한 이 기간 동안에 대한항공은 3대의 보잉 707화물기를 도입, 수익 창출을 다각화 하였다. 1971년 3월 26일에는 새로운 항공협정을 통해 호놀룰루와 로스앤젤레스의 취항권을 획득하였고 이 노선은 현재까지도 대한항공의 주력노선으로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의 효과적 운용을 위해 당시 사장이었던 조중훈은 보잉 747을 도입하기로 결정,1972년 10월 18일에 747-2B5(B5는 대한항공에서 도입하는 보잉사의 항공기의 고객코드이다.)의 도입을 확정 지었다. 그리고 1973년 5월 2일에 보잉 747-2B5B(HL7410) <융비호>기를 차관 도입하였다. 초기 미주노선은 서울-도쿄-호놀룰루-로스앤젤레스를 거쳐야 하는 장기 노선이었다. 로스앤젤레스 직항편은 그로부터 몇 년 후 개척되었는데 보유기종의 항속거리 미달과 항공협정의 불리한 조항 때문이었다.
미주노선이 안정되자, 대한항공은 유럽노선 개척에 힘을 썼다. 이를 위해, 에어버스 A300기(1975년 8월 8일, HL7218 임차도입)를 유렵 이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구매하였으며[4] 적극적인 로비활동으로 화물노선에 취항 후 여객노선에도 취항하였다. 조중훈 전 회장은 훗날 이 노력으로 프랑스 정부에서 훈장을 받았다. 보잉 707 화물기와 맥도넬 더글라스 DC-10 여객기로 파리까지 가는 유럽 항로를 운항하기 시작하였다. 1978년 5월 22일에는 도쿄 도착편의 KE701편이 나리타 국제공항에 첫 착륙하는 이색적인 기록도 세웠다. 1985년에 대한항공 보잉 747SP기 편성을 시작으로 나리타 국제공항에 가는 정규 노선이 신설되었다.
1980년 초에 새 항공기 CI를 위한 공모를 하였으나 적절한 작품을 찾지 못한 뒤, 보잉사와 공동으로 작업한 하늘색 바탕의 은색띠 그리고 볼드체의 영문 KOREAN AIR와 한국의 전통 태극무늬와 추진적인 프로펠러 이미지를 합친 새 CI를 구상하였다. 새로운 CI는 한글과 한자로 된 부분이 현저하게 줄었는데, 이는 대한항공의 인지도 상승을 위함이었다. 이 새로운 CI는 1984년 3월 1일에 적용되었다. 이 새로운 CI는 같은 년도에 도입된 포커 28기,보잉 747-300B(HL7468,HL7469,HL7470)부터 적용되어 점차 확대적용 되었다. 이 CI는 90년대에 아주 작은 변화가 있었으며 기체 기수에 한글 '대한항공'의 변화이다. 초기 CI에서는 기울임꼴로 처리되어 있었지만 90년대에 도입되거나 새로이 도장된 기체에는 기울임꼴이 아닌 일반체로 되어 있다. 이로써, 구 CI와 신 CI의 유일했던 공통점이 사라지게 되었다.
1987년 2월 27일에는 DC-10기등을 대체하는 MD-11의 도입계약을 체결하였다[5]. 하지만 MD-11의 계약성능 미달 문제와 보잉과 맥도넬 더글라스의 합병으로 이 항공기의 유지비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어 2003년까지 모두 처분되었다. 처분되기 전까지 이 항공기들은 화물기로 대부분 사용되었다. 대한항공의 MD-11은 여러 가지 고난을 겪었는데, 그 중 2게가 1998년에 김포국제공항에서 도쿄로 제주에서 외항을 비행기가 운행이 안 된 김포 기상약화로 인하여 사고 이탈를 하는 사고와, 2002년에 시드니공항에서 콴타스항공 소속 지상조업자들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와[6], 또다른 하나는 밀라노와 상하이 근방에서 일어난 사고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실속으로 추락한 사고였다. , 1997년부터 대한항공은 보잉 777과 에어버스 A330등을 도입하기 시작해 MD-11의 공백으로 생긴 2-300석 규모의 장거리 기체를 보완하기 시작하였으며.[7].[8] , 현재로서는 보잉 777이 보잉 747-400의 대체기로서 유력하다. 대한항공은 오래된 747-400들은 화물기로 개조중이며[9] 비교적 신형의 747들은 점진적으로 기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다.
2007년 에는 저가항공사가 늘어남에따라 대한항공도 저가항공사를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이름은 진에어로 확정되어,[10] 현재 11개 도시에 운영중이며, 2010년 에는 블리자드게임 회사와 협력, 보잉 747-400기와 보잉 737-900기에 스타크레프트 2CI를 적용했다.[11]
최근에는 에어버스 A380,보잉 787-9,보잉 747-8I,보잉777-300ER,봄바디어 C300를 도입을 하고있다. 특히 A380기는 첫기가(HL7611) 17일날 인천-나리타 노선에 투입되여 예약율 92%로 도달하기도 했고,[12]봄바디어 C300기 경우는, 캐나다산 보잉 737급 비행기로 프랑스 에어쇼에서 20기 옵션, 10기 주문하기로 결정됐다.[13]
대한항공은 최근 뉴 앤터테이먼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AVOD를 장착한 보잉 737-900ER을 2대 신규 도입했다. 새로 도입할 보잉 737-900ER 4대, 보잉 737--800 10대에도 AVOD를 장착하여 도입하겠다고 발켰다.[14]
운항 노선
2011년 1월 기준으로 국내선 13개 도시와 국제선 38개국 100개 도시를 합해 총 39개국 113개 도시를 취항 중이다.
공동운항
대한항공은 2011년 3월 현재 스카이팀 회원사뿐만 아니라 기타 항공사들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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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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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기내식으로는 한식과 양식이 주를 이룬다. 비빔밥이 일반석 기내식의 대표적인 음식이며 그이외에도 새로 신설한 낙지덮밥, 낙지소면과 기존메뉴인 저칼로리 국수, 매운 닭스튜, 한식해물찜 등이있다[19]
좌석 서비스
일등석
대한항공의 일등석은 네 종류가 있으며,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시트(코쿤형 좌석)", "일등석 슬리퍼 시트", 일반 "일등석"으로 구분된다. 도입 순서로는 일반-슬리퍼 시트-코스모 슬리퍼 시트-코스모 스위트 순이다. "코스모 슬리퍼 시트"와 "슬리퍼 시트"는 좌석 명품화의 일환으로 현재 미주 및 유럽 다수 노선에서 서비스 되며 칸막이 설치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 점, 180도로 좌석을 젖혀 침대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각각 30인치, 28인치의 넓은 폭으로 설계되어 있어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일반 일등석 좌석도 150도까지 젖혀지는 넓은 좌석에 속한다. "코스모 스위트"는 기존 일등석보다 간격이 15.3cm 늘어났으며 최근 다수의 항공사에서 일등석에 도입하는 개인 룸 형식의 좌석이다. 각 좌석의 제작 비용은 2억 4천만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20]
-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 좌석 간 간격 211cm, 좌석 너비 67cm, 23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 운행 구간: 인천 - 로스앤젤레스, 인천 - 시애틀, 인천 - 애틀랜타, 인천 - 상파울루 (과를료스), 인천 - 토론토, 인천 - 뉴욕, 인천 - 워싱턴 DC, 인천 - 프랑크푸르트, 인천 - 프라하, 인천 - 이스탄불, 인천 - 두바이, 인천 - 자카르타, 인천 - 호치민, 인천 - 홍콩, 인천 - 상하이, 인천 - 도쿄 (나리타).
- 일등석 코스모 슬리퍼 시트
- 좌석 간 간격 211cm, 좌석 길이 198cm, 좌석 너비 54cm, 17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 일등석 슬리퍼 시트(B747-400기종)
- 좌석 간 간격 211cm, 좌석 너비 52cm, 10.4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 일반 일등석
- 좌석 간 간격 157cm, 좌석 너비 48cm, 6.5인치 LCD모니터 부착. 158° 까지 젖혀짐.
프레스티지 석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석이라고 불리는 2등석은 대한항공에서는 프레스티지 클래스라고 칭해지며, 1980년대 미주노선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하여 생겨났다. 또한 2006년, 신 비즈니스 클래스의 도입으로 이미지를 쇄신하려고 하고 있다. 세 종류의 프레스티지 석이 있으며,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 "프레스티지석"으로 분류된다. "프레스티지석" 은 139도 젖혀지고 앞뒤좌석간격이 1.3미터로 넓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는 2006년 새로 도입된 좌석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칸막이가 설치되었고 좌석이 170도까지 젖혀지며, 비행기 좌석 고급화의 일환으로 설치되었다. 현재 미주 및 유럽 다수 노선에 서비스 중이다.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는 2009년부터 설치가 시작되었다. 좌석이 180도로 젖혀지고 앞뒤 간격이 기존 프레스티지석보다 66㎝ 더 넓다. [20]
-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
- 좌석 간 간격 188cm, 좌석 너비 55cm, 15.4인치 LCD 모니터 부착. 180°까지 펼쳐짐.
- 프레스티지 플러스 시트
- 좌석 간 간격 152cm, 좌석 너비 55cm, 10.4인치 (일부 항공기 15.4인치 ) LCD 모니터 부착. 170° 까지 펼쳐짐.
- 프레스티지석
- 좌석 간 간격 127cm, 좌석 너비 48cm, 6.5인치 LCD모니터 부착. 138° 까지 젖혀짐.
이코노미 석
대한항공 일반석의 경우 IFE(기내 엔터테인먼트)의 대표격인 개인용 디스플레이가 2000년대에 와서야 장착되어, 타 항공사에 비해 한 발 늦게 시작하였다. 하지만 AVOD 서비스로 선도격인 IFE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무마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단거리노선(일본, 중국, 동남아 일부노선)에서는 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특히 A330기종의 경우 내부 인테리어는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는 장착하지 않았었으나, 2010년 5~6월을 기점으로 개조되기 시작하였다. "뉴 이코노미"는 B777-300ER 전기종과 B777-200ER과 B777-300, A330-200와 A330-300 일부에 장착될 예정이며, 좌석 뒷면을 슬림화해 앞뒤 공간을 확보했고 등받이를 뒤로 기울일 경우 방석 부분이 앞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해 앞 사람의 움직임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도록 했다. [20]
기내 잡지 및 편의시설
기내 잡지인 "모닝캄(Morning Calm)"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잡지인"비욘드(Beyond)"를 매월 발행하며 좌석 앞자리에 각 1부씩 비치하고 있다.
또한 CI변경을 계기로 칫솔 등과 같은 기본 세면 품목을 화장실에 비치하는 대신에 소형은 주머니에(M.P.T.키트) 제공하고 있다. 내용물은 칫솔, 치약, 이쑤시개, 눈가리개, 열쇠고리와 기내용 양말이 있다. 색상은 청자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신기재 설치 진행/ 투입노선
2008년 4월 현재 모든 대한항공의 항공기에 새로운 CI가 적용된 시트커버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하였다. 현재까지 1993 ~ 94년 이전에 도입된 747-400을 제외한 항공기는 신기재가 장착이 되었다. 꼬리번호 기준으로는 HL748X번 대와 HL760X 번대를 제외한 747-400이 AVOD가 장착이 되어 있다. 777-200과 777-300, 330-200, 330-300장거리 노선에도 설치가 완료 되었다.
장거리 노선(미주, 구주, 대양주) 항공기의 경우,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되어 전 노선에서 AVOD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부 일본, 중국 그리고 동남아 노선에서는 AVOD최근 들어온 신기종에 한헤 극히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곧 14대의 AVOD를 가춘 소-중형 비행기를 도입할것이다.[14] 2009년부터 도입된 "코스모 스위트", "프레스티지 슬리퍼", "뉴 이코노미" 설치 현황과 투입 노선은 좌석 등급을 참조
보유 기종
현재 대한항공은 보잉사의 항공기를 주로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에어버스 항공기도 다수 운용하며, 에어버스 기체를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전임 회장인 조중훈 회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적도 있다.
에어버스 A380, 보잉 787이 도입되면서 남게 되는 일부 구형 보잉 747-400은 화물기로 개조될 예정이다. 또한 2009년 12월에는 B747-8I 5대를 확정구매하였다.
현재 사용하는 기종
- 현재 보잉사와 에어버스의 기종을 고루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현재 139기(BBJ포함)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 2011년 8월 기준 대한항공 항공기 평균 내구 연한은 9.9년 이다. [21]
항공기 | 보유 대수 | 탑승 승객 수 (퍼스트/프레스티지/이코노미) |
주요 운행 노선 | 엔진/기타 |
---|---|---|---|---|
에어버스 A300-600R | 8 | 266 (24/242) 276 (24/252) |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주로 일본, 중국 노선 |
Pratt & Whitney PW4168 turbofans AVOD 이용 불가 |
에어버스 A330-200 | 4 | 226 (6/24/196) | 중장거리 국제선, 주요 대도시 출도착 국내선
미주, 유럽, 아시아노선, 주요 대도시 출도착 국내선 운항중 |
Pratt & Whitney PW4168A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에어버스 A330-200HGW | 4(8기 주문) | 226 (6/24/196) | 중장거리 국제선
미주, 유럽노선 운항중 |
Pratt & Whitney PW4170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에어버스 A330-300 | 16 | 280 (6/22/252) |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일부 유럽 노선 |
Pratt & Whitney PW4168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에어버스 A380-800 | 5(5기 주문) | 407 (12/94/301) | 장거리 국제선, 중단거리 대량수송 노선(국내선 불가)[24] | Engine Alliance GP-7267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보잉 737-800 | 14(10기 주문)[14] | 149 (8/141) 145 (16/129) 138 (12/126) 162 (12/150) |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지방출발 국제선 |
CFM International CFM56-7B2 주문 기종 AVOD장착 예정[14] |
보잉 737-900 | 16 | 188 (8/180) 159 (12/147) |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지방출발 국제선 |
CFM International CFM56-7B2 |
보잉 737-900ER | 2 (4기 주문)[14] | 159 (12/147) [14] | 국내선, 중단거리 국제선
아시아, 동남아 노선, 지방출발 국제선 |
CFM International CFM56-7B2 전좌석 AVOD 이용 가능[14] |
보잉 747-400 | 17 | 333 (10/62/261) 335 (12/62/261) 384 (16/58/310) |
중장거리 국제선, 단거리 대량수송 노선
유럽,아시아,미주,중동 등 다양한 노선 |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신기재 AVOD 이용 가능 |
보잉 747-8I | (5대 주문) | 좌석배치 미정 | 국내, 국제 중단거리 노선 | General Electric GEnx-2B67 turbofans |
보잉 777-200ER | 18 | 261 (8/28/225) 248 (8/28/212) |
중장거리 국제선, 단거리 대량수송 노선
미주, 구주, 대양주 |
Pratt & Whitney PW4090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보잉 777-300 | 4 | 342 (6/35/301) | 중장거리 국제선, 단거리 대량수송 노선 | Pratt & Whitney PW4090 turbofans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보잉 777-300ER | 8 (8기 주문) | 291 (8/56/227) | 중장거리 국제선
미주, 유럽 노선등 |
GE90-115B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보잉 787-9 | (10기 주문) | 좌석배치 미정 | 중장거리 국제선 | [25]GE GEnx 전좌석 AVOD 이용 가능 |
봄바디어 C300 | (10기 주문) 20기 옵션 | 좌석 배치 미정 |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 [26][13]Pratt & Whitney PW1000G |
항공기 | 보유 대수 | 주요 운행 노선 | 엔진 | 기타 |
---|---|---|---|---|
보잉 747-400F | 9 |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 화물기로 도입된 기종 |
보잉 747-400ERF | 8 |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 기존 747-400F 항속거리 연장 모델 |
보잉 747-400BCF | 7 | 화물 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
Pratt & Whitney PW4056 turbofans |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된 모델 |
보잉 747-8F | (8기 주문) |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
General Electric GEnx-2B67 turbofans | [27] |
보잉 777F | (5기 주문) | 화물노선
미주,유럽,중동,아시아 등 모든노선 |
GE90-110B |
항공기 | 보유 대수 | 탑승 승객 수 | 기타 |
---|---|---|---|
보잉 737-700BBJ | 2 | 16/28 | [28] |
봄바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 1 | 12 | [29] |
걸프스트림 IV | 1 | 14 | [30] |
Sikorsky 76C+ | 1 | 5~6 | [31] |
퇴역 기종
- 포커
- 기타
보유기종 사진
-
대구국제공항에서의 보잉 737
-
보잉 747-400
-
보잉 777
-
에어버스 A330
사고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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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를 거쳐오면서, 대한항공은 이와 관련된 수 차례의 사고를 경험하였다. 특히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에는 사고적인 소련 영공의 침범으로 2차례의 대참사를 입은 바 있다. 그 뒤에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은 준사고들 때문에 1990년대 후반까지 대한항공은 안정성을 의심받아왔다. 그로 인해 경쟁자인 아시아나항공은 주로 새 항공기로 구성되어 주로 낡은 항공기를 운용하는 대한항공보다 안전성이 현저히 좋다는 평가를 받아 많은 반사이익을 얻었다. 2010년 말에는 자잘한 연료문제 사고를 내어 대한민국 국토해양부로부터 자주 지적받았다. 또한 독일의 항공 전문지 아에로 인터내셔널은 3월호에서 세계 주요 59개 항공사중 대한항공을 51위로 선정하였다.[32]
20세기 사고
- 1957년 7월 7일에 더글러스 DC-3(청하호)이 김포공항을 출발해 부산 수영비행장에 착륙하는 순간 돌풍을 만나 전복 대파되었다.
- 1958년 2월 16일에 부산발 서울행 더글러스 DC-3(창랑호;HL103)이 평택 상공에서 납북된다.
- 1967년 9월 1일에 더글러스 DC-9가 비행 중 전기계통 고장으로 오사카공항에 비상착륙한다.
- 1969년 12월 11일에 강릉을 출발하여 서울로 향하던 YS-11이 대관령 상공에서 납북된다.[33]
- 1971년 1월 23일대한항공 F-27 이륙 후 강원 고성에서 피랍돼 비상착륙, 2명 사망, 26명 부상.[34]
- 1976년 8월 2일에 이란의 테헤란에서 이륙하던 대한항공 보잉 707(HL7412)이 관제소의 관제실수와 기체결함으로 알보즈계곡에 추락하여 5명이 사망했다.[34]
- 1978년 4월 21일에 소비에트 연방의 수호이 요격전투기가 대한항공 902편 보잉 707(HL7429)을 공격, 기체가 대파된 뒤, 비상착륙을 감행 무르만스크 시 주위 호수에 착륙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사망했다. 이외 승객전원은 4일뒤인 4월 24일 러시아에서 팬암 항공 보잉 727로 핀란드 헬싱키 도착한 후, 김포공항을 통해 무사귀국 하였다. 이 항공편의 기장인 김창규 기장은 스파이 혐의로 붙잡혀 있다가 추후에 석방되었다. 이 902편의 김창규 기장은 이 노고로 국제 기장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기장상'을 수상했다.[34]
- 1980년 11월 19일에 대한항공 015편으로 뉴욕에서 앵커리지를 거쳐 서울로 오던 보잉 747-2B5B(HL7445)이 착륙을 위해 Final Approach 중 언덕에 메인기어가 부딪혀 비상착륙을 했으나 착륙 후 몇 시간 만에 기체가 전소되어 어퍼덱에 남아 있던 승객과 승무원이 전원 사망했다. 한편 언덕의 초소에서 근무 중이던 병사 한 명이 사고기의 메인기어에 머리를 맞고 숨지기도 했다.[34]
- 1981년 9월 15일 대한항공 B747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이륙 중 철책 충돌, 24명 부상.[34]
- 1983년 9월 1일에 뉴욕을 출발해 앵커리지를 경유, 서울로 오던 대한항공 007편 보잉 747-230B(HL7442)을 소련의 전투기가 격추했다. 탑승객 269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겨져 있다..[34]
- 1983년, 대한항공 084편 더글러스 DC-10(HL7339) 화물기가 앵커리지에서 이륙하던 중 경비행기와 공중충돌,사망자 없음.
- 1987년 11월 29일에 아부다비를 출발하여 방콕을 경유, 서울로 올 예정이던 대한항공 858편 보잉 707(HL7406)이 북한 공작원(김현희, 김승일)에 의해 폭파되었다.[34]
- 1989년 7월 27일 리비아 트리폴리에 착륙하려던 대한항공 더글러스 DC-10(HL7328) 여객기가 기상악화 상황에서 무리한 착륙을 강행하다가 주택가에 추락에 80명이 사망하고 139명이 부상당했다.[34]
- 1989년 11월 25일 대한항공 F28 김포공항 이륙 중 지상충돌, 1명 사망.[34]
- 1990년 1월 19일 6시10분쯤 로스엔젤레스를 떠나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011편 화물칸 문이 고장으로 열리지 않아 입국장에서 짐을 기다리던 승객들이 1시간30여분동안 기다리다 항의하는 일이있었다..[35]
- 1991년에 대구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보잉 727-200(HL7350)이 조종사의 실수로 동체착륙하여 타고 있던 탑승객 일부가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었다.
- 1994년 8월 10일에 태풍 '더그'의 직접적인 영향 속에서 제주공항에 착륙하려던 대한항공 에어버스 A300-600(HL7296)이 활주로를 이탈한 후 기체가 폭발, 완전히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탑승객 152명과 승무원 8명은 전원 무사했다.[34]
- 1997년 8월 6일에 대한항공 801편 보잉 747-3B5(HL7468)이 미국령 괌의 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에 언덕에 충돌했다. 탑승객 254명 중에 228명이 사망했다. 사고원인은 계기 착륙 장치와 조종사의 오판으로 결론 지어졌다.[36] [34]
- 1998년 8월 5일에 폭우 속에서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8702편 보잉 747-400(HL7496)이 활주로에 터치다운 후 이탈하여 격납고와 경비행기를 파손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도 승객과 승무원 전원 생존하였다..
- 1999년 3월 15일에 대한항공 1533편 맥도넬 더글러스 MD-82(HL7570) 여객기가 포항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 기체가 완파되었으나, 탑승객 일부만 부상을 입었다.
- 1999년 4월 1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이륙하던 대한항공 036편 보잉 747-4B5(HL7493)이 관제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 에어 차이나 9018편 보잉 747-2J6F(B-2446)화물기와 활주로에서 충돌할 뻔한 사고가 일어났었다.
- 1999년 4월 15일에 대한항공 6316편 맥도넬 더글러스 MD-11(HL7373) 화물기가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조종사들의 고도환산실수로(기체결함의 가능성도 있음), 근처의 아파트 공사현장에 추락하여 조종사 2명 , 정비사 1명이 사망하였다..[34]
- 1999년 12월 23일에 대한항공 8509편 보잉 747-2B5F(HL7451) 화물기가 런던 스텐스테드 공항을 이륙한 직후 1400피트 상공에서 자세계의 잘못된 지시로 추락하여 조종사 3명이 사망하였다..[34]
21세기 사고
- 2002년 1월 9일 대한항공 카고 581편이 콴타스 소속 직원들의 실수로 동체 꼬리부분이 부러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6]
- 2007년 1월 6일, 아키타 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769편 항공기가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7]
- 2010년 10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텔아비브로 가던 KE957편의 조종석 유리창에 금이 가 이스탄불 공항에 비상착륙했다.[38]
- 2010년 11월 15일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갈예정이던 보잉 747기의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새 운항이 중단됐다.[39]
- 2010년 11월 18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출발하려던 보잉 777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대체 비행기로 운항됐다. 승객들이 14시간 공항에서 기다리는 일이 일어났다.[39]
- 2010년 12월 4일 일본 니가타 공항를 출발하던 보잉 737기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운항이 6시간 지연됐다.[39]
- 2011년 1월 18일 미국 매캐런 국제공항(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려던 대한항공 보잉 777기의 엔진 연료장치에서 연료가 새는 결함이 발견됐다.[40]
- 2011년 3월 12일 대한항공이 관리하던 대통령 전용기가 문제가 생겨 회항했다. 이후 조사에서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의 제작 시 결함으로 밝혀졌다.[41]
- 2011년 5월 24일 인천국제공항 내 여객기 계류장에서 A씨가 대한항공 보잉 747-400 여객기 탑승도어 정비작업을 하던 중 실족해 추락했으며, 사망했다.[42]
수상 내역
- 1995년 맥도널더글러스 선정 MD-11 정시운항 최우수상[43]
- 1998년 Mercury Award : Bibimbab (IFSA 수여 기내식 상 Mercury Award - 비빔밥)[44]
- 2000년 ‘Business Traveller’ No.1 Frequent Flyer Program, Economy Class (최고 마일리지 프로그램,최고 일반석 1위)[44]
- 2003년 ‘Business Traveller’ Best Cellar in the Sky (2nd consecutive year)[45]
- 2003년 ATW Cargo Airline of the Year (ATW :Air Transport World 선정 최고 항공 화물 항공사)[45]
- 2004년 Business Traveller 2004 Cellars in the Sky : Best Business and First Class Wine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및 퍼스트클래스 와인 부분 1위)[45]
- 2005년 World’s top commercial airline cargo operation (IATA ranking, 1st year) 세계 항공화물 수송 1위 (IATA 집계순위)[45]
- 2005년 Boeing : ‘Outstanding Dispatch Reliability’ Award (보잉사 수여 운항 신뢰도 우수상)[45]
- 2005년 Airbus : ‘Operational Excellence’ Award (에어버스사 수여 ‘우수 운항상)[45]
- 2005년 IOSA Certification (IATA의 항공 안전 검사) 인증 획득[45]
- 2006년 ‘PAX International’ : Airline of the Year Food Services for 2006 (‘2006 아시아 우수 기내식서비스 항공사’)[46]
- 2006년 Time Readers’ Travel Choice Awards 2006 : No. 1 for Best First/Business Class and Best Frequent Flyer Program[46]
- 2006년 ‘Overhaul and Maintenance’ MRO Asia Awards : Asia-Pacific Airline of the Year (아태지역 최고 항공사 선정)[46]
- 2006년 World’s top commercial airline cargo operation (IATA ranking, 2nd year)세계 항공화물 수송 1위 (IATA 집계순위, 2년 연속)[46]
- 2006년 UK’s Priority Pass : Korean Air Lounge at Incheon Airport No.1 in Asia Pacific (영국 Priority Pass사 선정 아태지역 최고 라운지)[46]
- 2006년 Mercury Award : Bibimguksoo (Spicy Korean Noodles)(IFSA 수여 기내식 상 Mercury Award - 비빔국수)[46]
- 2006년 Airbus : A330 Operational Excellence Award (Airbus사 수여 A330 최우수 운항상)[46]
- 2006년 ATW Phoenix Award (항공월간지 ATW 수여 Phoenix상 - 21세기 들어 가장 성공적인 변신을 이룩한 항공사에 수여하는 상)[46]
- 2007년 U.S Business Traveler, Asia Pacific‘s Best Business class awards (美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태지역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상)[46]
- 2007년 U.K Business Traveler, Took the first ranking in Business class white wine (英 비즈니스 트래블러,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 1위)[46]
- 2007년 Mercury Awards: Gold Medal for On-Board Service Air (머큐리상: 기내 서비스 부문 금상)[46]
- 2007년 U.K. OAG ‘Airline of the Year’: Best Economy Class Award (英 OAG ‘올해의 항공사상’ : 최우수 이코노미 클래스 상)[46]
- 2007년 U.S BoeingCompany: ‘Best Business Partner’ Award (美 보잉社: ‘최우수 사업파트너’상)[46]
- 2007년 Skytrax World Airline Awards : Best Economy Class (Skytrax 社 최우수 이코노미클래스(Best Economy Class) 운영 항공사)[46]
- 2007년 World Airline Entertainment Association’s (WAEA) 2007 Avion Awards‘Best Achievement in In Flight Entertainment’ Top 3[46]
- 2007년 2007 Readers’ Choice Travel Survey : ‘Best Airline in Asia’(여행월간지 Business Traveler 아시아 최고 항공사 상)[46]
- 2007년 Best Transpacific Business Class’(아시아행/태평양노선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상)[46]
- 2008년 美 ‘인사이드 플라이어’誌 주관 ‘프레디 어워드’ 2개 부문 수상(베스트 회원 커뮤니케이션’ 부문, 베스트 고객 서비스’ 부문)[46]
- 2008년 Business Traveller '(비지니스 클래스 부분) 태평양 횡단노선 운용 항공사 중 최고 항공사' '최고의 아시아 항공사' 등[46]
- 2009년 World Traveller 선정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 항공사'[46]
- 2009년 PAX Readership Awards '2009 글로벌 어워드 대상'[46]
- 2009년 TTG Travel Award '올해의 북아시아 항공사'[46]
- 2011년 일본 능률협회 선정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항공 여객 운송서비스 부문 1위
- 2011년 한국 HRD 협회 선정 '인적자원개발 경영종합대상(Best HRD Award)' 수상 (4년 연속)[46]
- 2011년 중국 '월드 트래블러' 誌 주관 '2011 월드 트래블 어워드' 최고 기내식 항공사 선정
- 2011년 중국 여행전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시상식에서 동북아 최고 항공사 선정[47]
- 2011년 대한항공,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선정 [48]
- 2011년 대한항공, 에어버스 선정 에어버스 A300-600 최우수 운항상 수상[49]
- 2011년 대한항공, 동팡자오바오(Oriental Morning Post) 주관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11’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상 수상[50]
- 2011년 대한항공, 여행전문지‘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GT Tested Awards)' 서 동북아 최고 항공사 수상[51]
- 2011년 국토해양부 선정 올해의 안전 우수 항공사[52]
KAL 리무진
- ● 6701번 : 서소문 KAL (시청역) ~ 조선호텔 ~ 롯데호텔 (을지로입구역) ~ 서울프라자호텔 (시청역) ~ 코리아나호텔 (광화문역) ~ 롯데시티호텔 (공덕역) ~ 서울가든호텔 (마포역) ~ 강변북로 ~ 북로 분기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
- ● 6702번 : 약수역 ~ 신라호텔 (동대입구역, 동국대학교) ~ 그랜드앰배서더 ~ 하얏트호텔 ~ 밀네니엄힐든 ~ 서울역 ~ 라마다호텔, 스위트호텔 ~ 롯데시티호텔 (공덕역) ~ 서울가든호텔 (마포역) ~ 강변북로 ~ 북로 분기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
- ● 6703번 : 르네상스호텔 (역삼역) ~ 노보호텔 (신논현역) ~ 리츠칼든호텔 ~ 팔레스호텔 (고속터미널역) ~ 올림픽대로 ~ 88 분기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
- ● 6704번 : 그랜드인터컨티넬탈호텔 (삼성역, 코엑스, 무역센터) ~ 코엑스인터컨티넬탈호텔 (코엑스역) ~ 라마다호텔 (삼릉역) ~ 임페리얼펠레스호텔 (학동역) ~ 올림픽대로 ~ 88 분기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
- ● 6705번 : 워커힐호텔 ~ 광나루역 ~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강변역) ~ 잠실대교 ~ 잠실역 (롯데월드) ~ 올림픽대로 ~ 88 분기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국제공항
- ● 6706A번 : 김포국제공항 ~ 올림픽대로 ~ 잠실역 (롯데월드)
- ● 6706B번 : 김포국제공항 ~ 김포공항 나들목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인천하얏트호텔 ~ 인천국제공항
관련 문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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