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남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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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서 부분의 경우, 삭제건 보존이건 어떤 쪽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제랑 관련이 없는 내용인데 위에 언급하셔서 말씀을 드리자면, '통용되지 않는 불법적인 방법'이 구글링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위키백과의 상당부분의 출처가 사용자들이 구글링을 해서 찾아낸 언론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 외의 사실들도 구글링을 사용하여 찾아 달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그런 도구 없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 위의 경우에는 본인 확인을 본인이 하였기에 그러한 신뢰성 문제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Jinhyun|Jinhyun]] ([[사용자토론:Jinhyun|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07 (KST)
저 문서 부분의 경우, 삭제건 보존이건 어떤 쪽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제랑 관련이 없는 내용인데 위에 언급하셔서 말씀을 드리자면, '통용되지 않는 불법적인 방법'이 구글링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위키백과의 상당부분의 출처가 사용자들이 구글링을 해서 찾아낸 언론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 외의 사실들도 구글링을 사용하여 찾아 달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그런 도구 없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 위의 경우에는 본인 확인을 본인이 하였기에 그러한 신뢰성 문제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Jinhyun|Jinhyun]] ([[사용자토론:Jinhyun|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07 (KST)
:음. 여기서 몇가지 생략한 부분이 있어서 더 추가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구글링'은 말씀하신 대로 지장은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고요. 하지만 특정 사용자의 아이디를 구글에 검색하고 찾아내는 '구글링'은 충분히 개인정보 침해의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포럼에 댓글을 단 사람의 아이디가 구글링으로 검색한 사람의 아이디와 1대1로 대응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신뢰성 부재'는 여기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구글링은 Jinhyun님께서 지칭하는 구글링과는 차이가 분명 있으리라고 봅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소통의 공간]])</span><sup><span style="color:red"> "11 P.M Sleep, 6 A.M Wake up"</span></sup> 2011년 7월 27일 (수) 05:12 (KST)
:음. 여기서 몇가지 생략한 부분이 있어서 더 추가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구글링'은 말씀하신 대로 지장은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고요. 하지만 특정 사용자의 아이디를 구글에 검색하고 찾아내는 '구글링'은 충분히 개인정보 침해의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포럼에 댓글을 단 사람의 아이디가 구글링으로 검색한 사람의 아이디와 1대1로 대응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신뢰성 부재'는 여기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구글링은 Jinhyun님께서 지칭하는 구글링과는 차이가 분명 있으리라고 봅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소통의 공간]])</span><sup><span style="color:red"> "11 P.M Sleep, 6 A.M Wake up"</span></sup> 2011년 7월 27일 (수) 05:12 (KST)


== 명예박사 제도 남용의 3번째 문단==

명예박사 제도 남용에서, 3번째 문단에, KAIST의 교수들 중 창조과학회 회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내외의 비판이 있다는 내용부터, KAIST와 한동대 간의 이사를 서로 교환하는 종류의 일, 그리고, 장순흥 교수가 비위 행위로 감사에 걸렸다는 내용까지 있는데, 창조과학회 설립자인 김영길 총장에게 명예박사를 수여하였다는 두번째 문단은 명확하게 비판이라고 할 수 있어도, 3번째 문단은, 서남표 총장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가 없다길래 제가 검색해서 달기는 했지만, 이 문단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내용을 대폭 줄이거나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사용자:Jinhyun|Jinhyun]] ([[사용자토론:Jinhyun|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23 (KST)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4%9C%EB%82%A8%ED%91%9C&action=historysubmit&diff=6860991&oldid=6770835] 해당 내용은 한 ip 사용자가 추가한 내용이네요. ip 사용자 본인의 해명이 없다면 정리하셔도 지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용자토론:221.158.188.48]]에 토론 참여 글을 남겼습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소통의 공간]])</span><sup><span style="color:red"> "11 P.M Sleep, 6 A.M Wake up"</span></sup> 2011년 7월 27일 (수) 05:30 (KST)
::IP가 유동아이피인 것 같아 기다리는 것이 의미 없을 것 같아 일부 서남표 명예박사 제도 남용 논란과 상관없이 뻗은 곁가지는 삭제하였습니다.[[사용자:Jinhyun|Jinhyun]] ([[사용자토론:Jinhyun|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4:03 (KST)


== 서남표 총장의 학교정책에 대한 장점 및 단점 ==
== 서남표 총장의 학교정책에 대한 장점 및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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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의 한국인들 부모들이 말하길,잘먹고 잘살기 위해 돈 번다.라고 말했습니다.인간의 원동력은 바로 돈입니다.그러므로 서총장의 징벌적 등록금제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하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과거 현재의 한국인들 부모들이 말하길,잘먹고 잘살기 위해 돈 번다.라고 말했습니다.인간의 원동력은 바로 돈입니다.그러므로 서총장의 징벌적 등록금제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하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사용자:Poto|Poto]] ([[사용자토론:Poto|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1:42 (KST)
[[사용자:Poto|Poto]] ([[사용자토론:Poto|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1:42 (KST)

== 명예박사 제도 남용의 3번째 문단==

명예박사 제도 남용에서, 3번째 문단에, KAIST의 교수들 중 창조과학회 회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내외의 비판이 있다는 내용부터, KAIST와 한동대 간의 이사를 서로 교환하는 종류의 일, 그리고, 장순흥 교수가 비위 행위로 감사에 걸렸다는 내용까지 있는데, 창조과학회 설립자인 김영길 총장에게 명예박사를 수여하였다는 두번째 문단은 명확하게 비판이라고 할 수 있어도, 3번째 문단은, 서남표 총장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가 없다길래 제가 검색해서 달기는 했지만, 이 문단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내용을 대폭 줄이거나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사용자:Jinhyun|Jinhyun]] ([[사용자토론:Jinhyun|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23 (KST)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4%9C%EB%82%A8%ED%91%9C&action=historysubmit&diff=6860991&oldid=6770835] 해당 내용은 한 ip 사용자가 추가한 내용이네요. ip 사용자 본인의 해명이 없다면 정리하셔도 지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용자토론:221.158.188.48]]에 토론 참여 글을 남겼습니다. --'''[[사용자:awesong|<span style="color:blue">어쏭</span>]]'''([[사용자토론:awesong|<span style="color:green">소통의 공간]])</span><sup><span style="color:red"> "11 P.M Sleep, 6 A.M Wake up"</span></sup> 2011년 7월 27일 (수) 05:30 (KST)
::IP가 유동아이피인 것 같아 기다리는 것이 의미 없을 것 같아 일부 서남표 명예박사 제도 남용 논란과 상관없이 뻗은 곁가지는 삭제하였습니다.[[사용자:Jinhyun|Jinhyun]] ([[사용자토론:Jinhyun|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4:03 (KST)

2011년 7월 27일 (수) 21:43 판

신뢰할 만한 출처 요청

조선일보의 토론마당은 신뢰할 만한 출처가 아닙니다. 또한 그 비서는 언급조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삭제를 되돌리지 마세요. --케골 2011년 7월 25일 (월) 16:48 (KST)[답변]

덧글을 단 것이 총장 비서인 ㅁㅁㅁ씨인데요?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7:54 (KST)[답변]

그렇군요. 본문이 아니라 댓글이 있군요. 마찬가지로 댓글도 신뢰할 만한 출처가 아닙니다. 신원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케골 2011년 7월 25일 (월) 17:55 (KST)[답변]

ㅁㅁㅁ씨가 clampee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며 저 글을 단 것은 사실이고, 저 덧글 자체가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게시판이 신뢰할 만한 출처가 아니라고 하여 제거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16 (KST)[답변]

그런데 정말 ㅁㅁㅁ = 저에는 어떻게 도달하신 결론인가요? 경로에 대한 확인 및 근거 제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27 (KST)[답변]

ㅁㅁㅁ=Clampee를 어떻게 확인하셨는지에 대한 경로는 (내용 삭제함-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02:37 (KST)) 나오지 않습니다. (토론) 에서 Clampee 님은 이를 본인 이름이라고 확인 하였습니다.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38 (KST)[답변]

아, 예, 감사합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8:45 (KST)[답변]

본인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신뢰할 만한 출처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검증이 이루어지는 언론이나 출판물을 통해서 발표되는 글을 신뢰할 만한 출처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참조해 주세요. --케골 2011년 7월 25일 (월) 19:12 (KST)[답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명백하게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언론사 내부의 출처이고, 현재 문제는 글 내용의 사실성이 아니라, 그러한 글을 누군가가 썼다는 것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서남표 총장 비서가 그러한 갈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출처이고, 이 총장 비서의 발언은, 2011년 KAIST연쇄 자살 사건과 관련하여 일어난 일련의 사건 중 하나로써 연관이 있는 일입니다.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3:30 (KST)[답변]

중도일보에서 이 사건을 보도하였으므로, 이 출처를 밝혀 게시합니다. 158.144.67.182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14:39 (KST)[답변]

질문 서남표 총장 비서의 부적절한 댓글이 서남표 총장이 한 일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자료인가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21:43 (KST)[답변]

의견 서남표 문서에 꽤 기여했던 사람입니다.(역사참고) 일단 첫째로 비서실의 모 비서의 댓글은 넣을 가치가 떨어집니다. 둘째로 신뢰있는 출처가 아니라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셋째로 직접적인 관련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삭제가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1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22:51 (KST)[답변]

조선일보 토론마당뿐 아니라, 비서의 댓글이 언론에 의해서 보도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케골 2011년 7월 26일 (화) 23:00 (KST)[답변]

보도됐군요. 하지만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이지만 출처가 확보됐다고 하니 반드시 넣어야 한다면 짧게 언급하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이미 비판내용은 많기때문에 비서의 비판이 들어가야 하는 필요성을 잘 모르겠습니다)--1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23:09 (KST)[답변]

의견 Clampee님... 본인 편집에 대한 해명은 인정되지 않습니다.--1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1:19 (KST)[답변]

본인 여부를 떠나서 출처가 있는 부분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습니다. 너무 단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요. 영 안된다고 하면 친구한테 부탁하죠 뭐, 출처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이 아닌것도 아닌데. 토픽과 연관성이 굉장히 떨어지는데도 제거되지 않아 우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단편적인 내용만 전달되기 전에 전체적인 내용을 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관련성이 떨어지는 내용들이 올라와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질문 출처로 관련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아닌 기사가 인용되어도 되는건가요? 출처는 있다고 해도 한글이고 읽어보니 출처 내용 그대로 쓰여있지도 않고 번역 오류가 심각하고 해석이 매우 작위적이던데. 번역을 잘 한건지 못 한건지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텐데 한글로 출처로 올라가 있는게 유효한가요?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2:29 (KST)[답변]

카이스트 직원의 몽땅 삭제

(정보) 다음에 "위키피디아 ‘서남표 비판글’ 카이스트 직원이 몽땅 삭제 기사"란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11&newsid=20110726212021255&p=hani — 이 의견은 112.159.123.219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3월 29일 (금) 22:21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다음 메인에 올라왔군요. 11시 25분쯤에 올라온것같네요. 1 (토론) 2011년 7월 26일 (화) 23:31 (KST)[답변]

정말 실수였습니다. 설마 필자 확인 후에 반영될 줄 알고 지웠는데. 바로 반영이 되더라구요? 그랬더니 또 다시 살아나길래 시스템 오류인줄 알고 한 적도 있고 계속 살리시길래 음해하려는 노력으로 생각되어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우물안에 오래 있다보니 개구리보다 못한 짓을 ㅋ 아직도 서명하는 버릇도 안 들어져 있습니다. ㅋ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2:31 (KST)[답변]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위키피디아에서 가장 악질적인 것으로 남들에게 보이는 훼손이 바로, 한번도 다른 편집을 한 역사가 없는 사용자가 특정 항목만 훼손을 하는 것입니다. 몰라서 실수했다기 보다는, History를 본 결과, 다른 사람들이 계속 만류를 함에도 지속을 하셨더군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훼손을 하기 시작하면 위키백과가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출처가 분명한 글들을 지울 수 없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Jinhyun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03 (KST)[답변]

만류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오류인지 알고 다시 기입했다가, 차후에는 역사 탭을 발견하고 본 문서의 주제 인물에 대한 악의적 명예훼손을 위한 것인줄로만 알고 열심히 롤백했습니다. 다른 일들로 바뻐서 문서/토론, 읽기/편집/새주제 등 나머지 탭들은 눈여겨 보지도 않고 있다가 모두 제 개인정보 공개 사건을 계기로 25일 오전에 발견했어요! 그리고 처음 지웠을때에도 필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냥 지워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랬습니다. ㅋ 먼저 누군가 검토를 하고 공개가 되겠거니 했지요. 이전에는 그냥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오면 참고하는 re-user였습니다. 조금씩 알게 되니 정말 위키백과 세계에선 어처구니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 없는 만행이었더군요. 제 생애 먹었던 욕을 하루밤새에 먹고 매스컴도 타고 참 어렵게 배우고 있습니다. 원체 1번 부터 100번까지 떠먹여 줘야 소화하는 바보라 ㅋ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Clampe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18 (KST)[답변]
아셨다니 다행이군요. 그렇게 악질적으로 보일 수 있는 훼손 행위를 한 당사자가, 하필이면 해당인물의 비서이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분개하면서 뉴스거리까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러지 마시고 위키백과를 더 풍성하게 하는데 기여해 주세요.Jinhyun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26 (KST)[답변]
좋은 의도였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부터는 주의해주세요. 한겨레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낸 만큼 파장이 적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9:53 (KST)[답변]

악질이란 말은 너무 선정적이네요. 질이 나쁘다는 말과 같은 말이죠? 같은 말이더라도 어감이 나쁜 말이 있으니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케골 2011년 7월 27일 (수) 09:29 (KST)[답변]

문제된 부분 삭제 처리

지금 조선일보 포럼, 중도일보 출처와 관련해서 토론 중인 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해당 부분 전부를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삭제를 주장한 해당 사용자를 편드는 행위는 아닙니다. 하지만, 문서 내에서 해당 내용이 왜 중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유지를 주장하는 분은 그 부분에 대해서 전혀 근거를 제시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해당 내용은 문서 내 중립성을 크게 해친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위키백과 정책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참고: 백:중립성) 일단 현 문서와 관련된 한겨레 기사는 삭제하지 말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전부 도려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7일 (수) 04:14 (KST)[답변]

  • 그리고 위에 ip 사용자 분의 의견에 좀 반박을 하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현재 언론사 홈페이지의 출처가 아닌 언론사 지면, 홈페이지 기사 출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댓글 같은 경우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당연히 신뢰성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백과사전은 신뢰성 있는 기사를 바탕으로 적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해당 댓글은 백과사전에 싣기에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제를 잘 설명하기 위해 예외적인 출처를 인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위에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보면 문서 내 해당 출처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지엽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서남표 총장 비서'가 댓글을 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확인한 방법으로 님께서는 현재 '통용되지 않는 불법적인 방법'을 하셨습니다. 이를 구글링이라고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관리자 님께서 삭제하셨지만 그 방법은 현재 여러 언론기사에서도 언급될 만큼 상당히 악질적인 방법입니다. 설사 비서가 댓글을 달았다고 할 지라도 신원 조사 방법이 '증명되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신뢰성에서 역시 떨어진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7일 (수) 04:23 (KST)[답변]

백:과감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결정 과정에서 백:생존 인물의 전기#논란이 되는 내용의 출처가 없거나 부실하면 삭제하세요 내용을 근거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7일 (수) 04:30 (KST)[답변]

저 문서 부분의 경우, 삭제건 보존이건 어떤 쪽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제랑 관련이 없는 내용인데 위에 언급하셔서 말씀을 드리자면, '통용되지 않는 불법적인 방법'이 구글링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위키백과의 상당부분의 출처가 사용자들이 구글링을 해서 찾아낸 언론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 외의 사실들도 구글링을 사용하여 찾아 달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그런 도구 없이 성립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 위의 경우에는 본인 확인을 본인이 하였기에 그러한 신뢰성 문제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Jinhyun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07 (KST)[답변]

음. 여기서 몇가지 생략한 부분이 있어서 더 추가 설명을 드려야 겠네요. 지금 말씀하시는 '구글링'은 말씀하신 대로 지장은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고요. 하지만 특정 사용자의 아이디를 구글에 검색하고 찾아내는 '구글링'은 충분히 개인정보 침해의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포럼에 댓글을 단 사람의 아이디가 구글링으로 검색한 사람의 아이디와 1대1로 대응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신뢰성 부재'는 여기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구글링은 Jinhyun님께서 지칭하는 구글링과는 차이가 분명 있으리라고 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7일 (수) 05:12 (KST)[답변]


명예박사 제도 남용의 3번째 문단

명예박사 제도 남용에서, 3번째 문단에, KAIST의 교수들 중 창조과학회 회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내외의 비판이 있다는 내용부터, KAIST와 한동대 간의 이사를 서로 교환하는 종류의 일, 그리고, 장순흥 교수가 비위 행위로 감사에 걸렸다는 내용까지 있는데, 창조과학회 설립자인 김영길 총장에게 명예박사를 수여하였다는 두번째 문단은 명확하게 비판이라고 할 수 있어도, 3번째 문단은, 서남표 총장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가 없다길래 제가 검색해서 달기는 했지만, 이 문단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내용을 대폭 줄이거나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Jinhyun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05:23 (KST)[답변]

[1] 해당 내용은 한 ip 사용자가 추가한 내용이네요. ip 사용자 본인의 해명이 없다면 정리하셔도 지장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용자토론:221.158.188.48에 토론 참여 글을 남겼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27일 (수) 05:30 (KST)[답변]
IP가 유동아이피인 것 같아 기다리는 것이 의미 없을 것 같아 일부 서남표 명예박사 제도 남용 논란과 상관없이 뻗은 곁가지는 삭제하였습니다.Jinhyun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4:03 (KST)[답변]

서남표 총장의 학교정책에 대한 장점 및 단점

이런 제목의 글이 서남표 관련 글에 없습니다.이런 제목의 글을 추가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서 이곳에 써봅니다. 사실,서총장의 영어수업문제의 경우,민족사관고등학교 같은 명문고등학교에서는 100퍼센트 영어수업을 합니다.하버드 대학교의 경우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은 영어사전을 찢어 먹으며 영어 단어,숙어를 암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카이스트의 영어 수업은 하버드 공부벌레들이나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비해서는 심한것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즉,서총장의 학교정책의 장점은 기존 학교들이 잘 하지 않던 영어수업을 했다는 것이 장점이고 단점은 난이도가 낮은 수업을 받던 학생들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카이스트에 입학 시켜 난이도가 높은 카이스트 수업을 받게 했다는것입니다. 난이도가 낮은 수업에 적응하던 학생들이 난이도가 높은 수업을 받으면 당연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그로인해 죽음을 택할수도 있는 법이죠. 즉,서총장의 학교정책의 단점은 학교에 적응치 못하는 학생들에게 특별 수업을 하지 않은 것이 단점입니다.그런 점만 고친다면 좋을텐데! 그리고 징벌적 등록금제! 사실 징벌적 등록금제는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단기간내에 급상승 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벌금 내기를 하고 스포츠를 하는것과 벌금 내기 없이 스포츠를 하는것! 사람들은 벌금 내기를 하며 스포츠를 할때 보다 집중적으로 노력하게 됩니다. 학교공부는 집중력이 뛰어나야 잘하게 되는데 징벌적 등록금제는 학생들의 집중력을 급증 시킵니다. 본인의 말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올림픽 선수들에게 단한푼 주지 않고 무료로 올림픽을 하라고 해보십시오.아마도 하는 이는 거의 없을겁니다. 대다수 올림픽 선수의 경우 특히 한국의 경우 올림픽에서 우승할때 많은 돈이 제공된다고 합니다.매달 200만원인가? 아무튼 연금도 풍족하게 나온다고 하는데,이러한 돈이 선수들에게 운동을 집중하게 만든다고 합니다.실제로 프로레슬링 선수들을 보면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불만을 토로합니다.요새 젊은것들은 돈이 안된다고 프로레슬링을 안하네! 그놈의 돈이 뭔지? 과거 현재의 한국인들 부모들이 말하길,잘먹고 잘살기 위해 돈 번다.라고 말했습니다.인간의 원동력은 바로 돈입니다.그러므로 서총장의 징벌적 등록금제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하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Poto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1: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