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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3일 (목) 22:03 판

서프로이센 (Westpreußen)은 옛 프로이센의 주로, 주도는 단치히였다. 18세기 폴란드 분할 때 프로이센령이 되었으나, 1차 대전 후 대부분의 땅이 폴란드로 넘어갔다. 면적은 1차 대전 前에 약 2만 5535㎢, 인구는 1905년 당시 164만이었다. 당시 주민의 2/3은 독일인, 나머지는 폴란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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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로이센''' (Westpreußen)은 옛 [[프로이센]]의 주로, 주도는 [[그다니스크|단치히]]이다. [[18세기]] [[폴란드]] 분할 때 프로이센령이 되었으나, 1차 대전 후 대부분의 땅이 폴란드로 넘어갔다. 면적은 1차 대전 前에 약 2만 5535㎢, 인구는 [[1905년]] 당시 164만이었다. 당시 주민의 2/3은 [[독일인]], 나머지는 [[폴란드인]]이었다.
+'''서프로이센''' (Westpreußen)은 옛 [[프로이센]]의 주로, 주도는 [[그단스크|단치히]]였다. [[18세기]] [[폴란드]] 분할 때 프로이센령이 되었으나, 1차 대전 후 대부분의 땅이 폴란드로 넘어갔다. 면적은 1차 대전 前에 약 2만 5535㎢, 인구는 [[1905년]] 당시 164만이었다. 당시 주민의 2/3은 [[독일인]], 나머지는 [[폴란드인]]이었다.
 [[분류:프로이센]]
+[[분류:독일의 역사]]
 [[분류:폴란드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