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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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1일 (목) 12:43 판

홍성민(1964년 1월 12일 ~ 2007년 8월 6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하고, 1987년 그룹 공중전화에서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8년 프로젝트 앨범인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0년 솔로음반을 냈을 때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다시 수록, 인기를 유지했으며, 이 후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에서도 활동했다.

2007년 7월 31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다 급성 뇌출혈로 쓰려졌으며, 이후 뇌사상태로 있다가 8월 6일 향년 43세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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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민'''(1964년 1월 12일 ~ 2007년 8월 6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하고, 1987년 그룹 공중전화에서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8년 프로젝트 앨범인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에서 '기억한 그날이 와도'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0년 솔로음반을 냈을 때 '기억한 그날이 와도'를 다시 수록, 인기를 유지했으며, 이 후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에서도 활동했다.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하고, 1987년 그룹 공중전화에서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8년 프로젝트 앨범인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0년 솔로음반을 냈을 때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다시 수록, 인기를 유지했으며, 이 후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에서도 활동했다.
 년 7월 31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다 급성 뇌출혈로 쓰려졌으며, 이후 뇌사상태로 있다가 8월 6일 향년 43세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