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henomenart: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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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menart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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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군]] 기여자에게 ==
== [[김포군]] 기여자에게 ==
김포군 기여자에게 알립니다. 현재 [[위키백과:삭제 토론/김포군]]에서 병합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지 혹은 병합 의견이 있다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Jonsoh|Jonsoh]] ([[사용자토론:Jonsoh|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5:35 (KST)
김포군 기여자에게 알립니다. 현재 [[위키백과:삭제 토론/김포군]]에서 병합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지 혹은 병합 의견이 있다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Jonsoh|Jonsoh]] ([[사용자토론:Jonsoh|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5:35 (KST)
:이메일 알림이 왔는데 삭제토론이군요. 제가 여기에서 기여한지가 언젠지도 기억이 잘 나지않아서 참여안합니다. 그리고 활동도 안합니다. [[사용자:Phenomenart|Phenomenart]] ([[사용자토론:Phenomenart|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3:04 (KST)

== 활동안함 ==
{{위키백과휴식}} 활동하지 않으니 답변이 매우 늦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주십시오. [[사용자:Phenomenart|Phenomenart]] ([[사용자토론:Phenomenart|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3:04 (KST)

2010년 8월 31일 (화) 13:04 판

Phenomenart(잠정 무기한 휴식中)의 토론 문서입니다!
  • 토론 남기지 마십시오. 이 사용자는 잠정 무기한 휴식 중에 있습니다.
  • 부득이 토론을 원하신다면, 남기십시오..
  • 꽃말: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보존 문서
  • 보존된 토론이 없습니다.


똑바로 좀 봐

피노미나트님, 지품면의 한자는 智品입니다. 제가 맞게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돌려놓고있네요-- 자꾸 이러면 앞으로 차단할거에요. 그리고, 당신이 토론:신촌역 (지하)에서 부산 중앙역과 안산 중앙역간의 환승통로가 경부고속도로이든 구름위든 이것은 절대 부적절하다고 보입니다. 자꾸 이러니까 차단하겠습니다.-Crystall Robbot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1:39 (KST)[답변]

회답할 이유 없음, 정 필요하면 사용자토론:IPhone VS iPad#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22:25 (KST)[답변]

별명에 대하여

그래서 다시 바꿨습니다. Khgoo61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5:36 (KST)[답변]

알겠습니다. 토론은 그 아래에 연결해서 해주세요. 늘 좋은 기여 하시길 ^v^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5:37 (KST)[답변]

선거복, 선거모, 개표

내용이 부실하다가 판단되어 내용추가후 재작성하였는 데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이 선거복은 네이버 선거복 검색결과, 다음 선거복 검색결과,네이트 선거복 검색결과로도 검색이 되고 네이버 선거모 검색결과로도 검색이 되고 개표네이버 백과사전 개표, 네이트 백과사전 개표, 야후 코리아 백과사전 개표로도 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6:58 (KST)[답변]

삭제토론의 총의는 보지 않으십니까?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6:59 (KST)[답변]
님께서 생성하는 대다수의 문서는 백:아님#인쇄, 백:아님#사견, 백:아님#낱말, 백:아님#책 등에 두루 어긋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1 (KST)[답변]

선거복, 선거모

제가 어떻게 생성한 문서인데 저의 노고(?)를 버려둔채 삭제됩니까? 엄연히 실제로 있는 의복들인데 명명되어 있지 않았고 제가 내용도 충분히 추가해서 올리지 않았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7 (KST)[답변]

엉뚱한 수고를 들이셨습니다. 그럼 되묻겠습니다. "어떻게 삭제한 문서인데 총의를 버려둔채 마음대로 생성합니까?"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9 (KST)[답변]

현식로그를 위키백과에 올렸는데

왜 삭제되어야 하는 것인지요?— 이 의견은 Hyunsik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25일 (수) 08:54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토론문서를 다룰때에는 꼭 서명부탁드리구요. 현식로그가 삭제되어야 하는 이유는 백:아님#광고백:저명성의 지침을 어겼기 때문이지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19 (KST)[답변]

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명성이 있습니다.

광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명성이 있습니다.— 이 의견은 Hyunsik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25일 (수) 08:54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광고를 하지 않았고 저명성이 있다면, 그 증거를 보태주십시오. 해당 문서의 형식으로 보면 저명성이 있더라도 삭제감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4:59 (KST)[답변]

빠른 시일내에 글을 위키백과에 맞춰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우선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의 양식을 지키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고가 아니라는 것과 저명성이 있다는 것을
제가 증명할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광고라는 것과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위키백과의 관리자님께서 증명해주셔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위키백과는 많은 사용자들이 같이 편집해가는 함께 하는 백과사전으로 알고 있었는데,
'현식로그'라는 단어가 등록이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뭔가 이상합니다.

이건 객관성이 없는 것이 아닌지요?

'현식로그'가 위키백과에 오르지 못했다고 해서 개인적인 감정이 상한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처음 글을 올려봤는데 위키백과의 현 행동이 상당히 이상하고, 
신기합니다.

주관적으로 관리자님께서 혹 '지겨움'을 느끼고 계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이시어야 합니다.
위키백과기 때문이지요.

'현식로그'라는 단어는 다시 위키백과에 양식에 맞춰서 올라올 것입니다.
관리자님께서 왜 그게 광고인지? 왜 그게 저명성이 없는지? 
대답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Hyunsik (토론)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백:아님#광고, 백:아님#웹목록, 백:아님#개인 백:독자, 백:저명성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랄 뿐이라는 겁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5:11 (KST)[답변]

조센징 문서

출처 필요 틀을 다셨길래 출처를 올릴 수 있는 자료는 올렸습니다만, '인터넷 상' 및 '좌파 조선인'는 전에는 '2ch'만 들어가도 보였으나 지금 현재는 보이질 않네요.;; --가람 (토론 - 편지) 2010년 6월 13일 (일) 13:16 (KST)[답변]

토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문서는 다소 POV(편중된 시각)으로 쓰여있지 않은지 우려되어 틀을 걸었습니다. 수고하세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5:15 (KST)[답변]

반론이 많습니다

님께서 이곳에 올린 내용에 대하여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글도 그렇지만 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가는 글씨로 나타내고 제가 작성하는 글을 굵은 글씨로 나타냅니다.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늘 기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용자:Excelruler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본 바, 그 성향이 한국어 위키백과 현 시책에 거스르는 면이 많아 지적드립니다.

1. 일단 만들고 보자! 토막문서라도 대량생성하는 것만이 길이다?

백과사전은 지식을 기록하는 책으로서 위키백과는 책이 아니라는 지침을 모르시는 발언이며, 대거 생성하여 새로운 지식의 축적을 늘입니다. 대량 생산의 효용성 또한 있겠지만, 님께서 만드시는 문서를 보면 경호 부문은 아무개1경호, 아무개2경호 식으로 따로따로 토막문서를 양산해내고 계신 점, 그 내용이 금지된 독자연구가 상당히 반영된 점에 미루어 보아 새로운 지식은 곧 엑셀-룰러님의 독자연구 지식으로 생각됩니다. 문서 편집 방식 그 자체가 타 사용자와 다르며, 지침이 제시하는 방향에도 역행합니다. 그러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듯이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도 이를 모아서 정리하지 않으면 흩어진 구슬과 같습니다. 말씀은 좋습니다. 하지만 흩어진 구슬을 마음대로 뿌리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토막문서의 대거 양상이라고 하셨는 데 그렇다면 문서들의 병합되어야 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제가 뭐 없는 사실을 지어서 하거나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작성하였습니까? 제가 흩어진 구슬을 뿌린다는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되어요?

2. 위키백과는 한국의 전유물이다?

브리태니커백과사전등 국가별로 분류되는 다른 백과사전과 달리 언어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국가별 분류를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등 여러 나라들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언어인 영어판 위키백과 등과 달리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만 공용어로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이 부분은 어디서 가져온 말인가요?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판 위키백과라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인터위키를 통해 유입되는 외국 사용자가 상당합니다. [1]를 첫 페이지만 본다해도 이미 외국 사용자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실시간으로 실제 등록 사용자보다 더 많거나 비등비등할 때가 많습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위키백과를 할수 없으니 사실상 대부분의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대한민국및 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의 국적자들이 작성하고 다른 나라들에서는 몇몇 한국어를 할줄 아는 분들이 작성하기도 하는 데 후자보다 전자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위주로 작성되는 것은 불가피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적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데 도움이 큽니다.는 아무 근거없는 KPOV의 맥락에서 나온 개인주장일 뿐입니다. 틀:세계화와 같은 것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죠.

그렇다면 다른 이용자분들이 대한민국위주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작성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가령 징병검사만 해도 다른 나라들도 징병제를 하여 징병검사 하는 데 대한민국위주로만 서술되어 있습니다.

3. 개인의 지식을 전파하는데 무엇이 문제냐?

지식을 축적하는 위키백과의 집필은 해당 지식을 알면 누구나 할수 있으므로, 이러한 간접체험은 해당 지식을 얻으면 누구나 할수 있어서 다양한 간접체험이 됩니다. 간접체험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물론 문서를 편집함에 있어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 지식은 출처에 기반한 지식이어야 합니다. 기권같은 문서처럼 사견을 담아내는 것은 올바른 지식 전달이 아니며, 선거모와 같은 본인만의 신조어(독자연구)를 대량 양산하는 것은 역시 올바르지 못한 지식 전달의 방식입니다. 적어도 전세계 공통의 위키백과에서는 그렇습니다. 공신력있는 분명한 출처가 존재하여야만 하는 곳이 위키백과입니다. 발달된 분야가 반드시 학문적으로 개척되어 정리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선구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민주화운동가들도 해당 자료를 정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정치학자들 또한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을 체계적으로 연구해서 정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위키백과는 독자연구의 요람이 아닙니다. 연구가 필요하다면 개인 연구실에서 하는 것이지, 위키백과는 백:독자 조항에 따라 그러한 행위는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이처럼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식들을 모아서 그 지식은 독자연구에 기반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법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 같은데, 위키백과에 오셨으면 위키백과의 합의된 지침(법)을 따라야 합니다.

님께서 나이가 몇살이신데 간접체험도 모릅니까? 기권은 사견아닌 실제로 있는 일이고 선거모는 명명되어 있어도 널리 알려지지 않을 뿐입니다. 기록을 중시한다고 제가 그런 만큼 학문적으로 개척되어 있지 않은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기록등을 통해 주로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위키백과에 기록하자고 했을 뿐 사견은 전혀 없는 데 왜 독자연구라고 시비(?)입니까? 저는 위키백과를 통하여 연구하지 않고 있는 사실 그대로를 기재한 것 뿐입니다. 제가 전공이 법학이지만 법률에 대하여 그다지 많이 알지는 않은 데 위키백과법률인 위키백과지침을 제가 어긴 구체적인 근거가 어떻게 되어요?


4. 출처제시없는 독자연구가 무엇이냐?

친절하게 엑셀-룰러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을 100% 반영하여 예시를 들겠습니다.
  • 정치적무관심이 주된 원인인데 지방선거, 국회의원 총선거, 대통령선거에서 앞으로 갈수록 더하다. 일부 선거구에서만 하는 보궐선거, 재선거에서는 훨씬 더 한데 선거구가 일부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고 해당 선거구의 유권자들이 휴일이 아니라 더하다. 기권이 늘수록 인쇄된 투표용지의 폐기가 늘어나서 국고 낭비가 크다. 정치적무관심이외에도 정치에 대한 불신과 유권자들의 가족, 친척, 친구의 병원에의 입원이나 사망, 주소지 선거구에서 멀리 장기 출장, 해외체류 등 개인적인 사유도 많다. 일부 국가에서는 기권을 줄여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유권자가 투표하면 투표확인증의 부여 등 회유책과 벌금이나 대출억제 등 강경책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보다 선거일을 하루 노는 날로 여기고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기를 귀찮아해서 꺼리면서 선거때 투표하면 국가에서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소중한 국민으로서의 권리이자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 매우 큰 문제이다. 이러한 기권을 줄이기 위해 선거일을 휴일과 연결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선거일이 휴일과 연결되어서 2일이상 쉬면 유권자들이 그 기간동안 투표안하고 놀러 가는 일이 많아 기권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기권 中),

그러면 이 내용이 사실이에요?의견이에요? 선거때 많이 나오는 날인데 왜 독자연구입니까?

  • 여자승무원복은 주로 치마로 되어 있고 스타킹을 착용한다.(승무원복 中),

그러면 여자승무원들이 치마보다 바지를 많이 착용하고 스타킹아닌 양말을 주로 착용합니까?

  • 체조는 매우 운동량이 많은 종목이므로 활동적으로 되어 있고 여자체조복은 수영복은 처럼 몸에 달라 붙는 데 팔부위는 모두 덮고 있다.(체조복 中-활동적으로 되어 있는게 뭔지 모르고, 표제어부터 독자연구),

몸에 잘 붙는 것이 활동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고 팔부위는 모두 덮고 있는 것은 사진이나 TV를 통해 보아도 누구나 알수 있는 사실인데 왜 독자연구에요?

  • 수영모와 모양이 같다.(수술모 中),

이것이야 말로 있는 사실 그대로 아닙니까?

  • 오늘날 대한민국은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1~3개씩의 향토방위사단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당 광역자치단체아닌 중앙정부에 군사권이 있어서 지방군이라고 할수 없다.(지방군 中),

그러면 대한민국은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1~3개씩 보유한 향토방위사단이 그 광역자치단체에 군사권이 있다는 뜻입니까?

  • 대통령등 공직자를 경호하는 경호기관은 국가기관인 것과 달리 상업적으로 경호하는 경호회사는 민간업체에 해당한다.(경호회사 中-표제어부터 독자연구),

경호회사가 국가기관이에요?아니에요?

  • 눈은 인체에서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사람은 후각 ,청각이 다른 동물에 비하여 발달해 있지 않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안과 中-그것도 안과에서 왜 논하는지 의문),

안과의 진료대상이라 안과에서 논했는 데 왜 시비(?)에요?

  • 과거에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거의 없는 외교었으나 20세기이후 비행기의 발명등 교통이 발달하여 지구반대편도 하루안에 가는 것이 가능해져 매우 흔한 외교가 되었다.(정상외교 中),

그러면 19세기이전에도 정상외교가 흔했습니까?

  • 주로 색상이 분홍색이며 치마로 되어 있다. 최근에는 산모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분홍색에도 여러가지 색상과 디자인의 임부복이 나오고 있다.(임부복 中),

이곳은 뭡니까?

  • 주로 물과 같은 투명한 액체로 되어 있으며(주사약 中-주사액은 물이나 증류수로 만드는 것도 아니며 반드시 투명한 액체라면 갈색, 탁한 백색 등 다양한 주사액들은 주사액이 아닌가. 즉 독자연구),

가장 흔한 주사액의 예를 들었는 데 이것도 독자연구입니까?

  • 이때 환자들이 엉덩이에 주사를 맞으므로 주사맞을때 엎드릴수 있도록 침대가 놓여 있는 데 환자가 주사맞은 후 피흘리는 일이 많아 흘린 피에 침대가 더럽혀 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침대의 색상이 주로 검은 색으로 되어 있다. 또한 주사맞는 환자가 주사놓는 간호사이외에 제3자에게 엉덩이를 함부로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커튼이 처 있고(주사실 中-매우 지엽적. 실제 낱말사전에서조차 이런 식으로 기술하지 않음),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기재하였지 의견입니까? 님께서는 병원가서 엉덩이에 주사맞으신 적도 없습니까?


  • 원외정당들은 원내진출을 하기 위해 국회의원 총선거때 출마하는 일이 많으나 정치력이 미약하고 출마하는 후보 및 선거구의 수가 적어 원내진출하는 일이 흔치 않다.(원외정당 中),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2004년에 원외정당이던 민주노동당이 원내진출한 것이외에 다른 원외정당이 국회의원 총선거때마다 원내진출하는 일이 흔합니까?


  • 20대 초반 남자의 상당수가 병영 내에 기거하기 때문에, 20대 초반 남자의 부재자투표가 많다.(부재자 투표 中),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이 몇살때 군대를 많이 갑니까?

  • 무용은 주로 여성들이 하므로(무용복 中), 병역면제와 혼동하는 일이 많은 데(제2국민역 中),

무용을 여성들이 많이 해요?남성들이 많이 해요?제2국민역이 현역, 보충역 등 실역복무를 해요?안해요?


  • 징병제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간혹 면제세도입주장이 있으나 병역의무의 형평성 및 빈부격차의 갈등의 우려로 도입되고 있지 않다. 스위스에서와 같은 면제세도 대한민국에서의 병역면제자들은 대부분 중환자들이라 질병을 앓는 그들에게 면제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 하여 도입되고 있지 않다.(면제세 中),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병역의무자들에게 면제세를 도입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어떻게 되어요?

군모에 시비(?)거신 것이에요?철모에 시비거신 것이에요?


  • 따라서 우발범이 많은 데 만취해서 지나가던 행인과 시비가 붙어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 칼을 들고 와서 상대를 찔러서 살인죄나 상해죄를 범하거나 술김에 아가씨의 몸을 마구 더듬어서 강제추행죄를 범하는 것과 같다.(명정범죄 中),

이런 사실이 아니면 명정범죄가 어느 때 많이 발생해요?

  • "친정은 '[명사]결혼한 여자의 본집. ≒친정집.'이 제1이고, '[명사]임금이 직접 나라의 정사를 돌봄.'는 제2... 국왕이 친히 출정해 정벌하는건 상당히 뒤에 기술된 의미네요.",

다른 동음이의어문서도 많고 이 문서와 동음이의어문서가 아직 없는 데 왜 시비(?)입니까?

  • 대한민국에서는 군사적목적의 병역이외에도 양심적 병역거부는 불인정하면서 전투경찰순경, 경비교도대, 공익근무요원, 공중보건의사등 병역의무자들의 뜻과 무관하게 비군사적인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어 양심적 병역거부에 의한 대체복무를 제외한 다른 비군사적인 목적으로 강제노동을 하는 것은 금지하는 것에 반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요역 中),

헌법소원까지도 간 적이 있는 문제인데 독자연구입니까?

  • "징벌은 '[명사]옳지 아니한 일을 하거나 죄를 지은 데 대하여 벌을 줌. 또는 그 벌.'이지 꼭 교도소에 국한되는가?",

이 문서를 좁은 뜻으로 교도소에서 있다고 올렸는 데 이것도 트집(?)잡혀야 해요?

  • 한나라당의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나 민주당의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와 같이 당선확률이 높은 선거구의 공천경쟁률은 매우 높고 반대로 민주당의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나 한나라당의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와 같이 당선확률이 낮은 선거구에서의 공천은 아예 신청하는 후보가 없기도 한다.(공천 中)...

이게 사실이에요?의견이에요?

너무 많아 이쯤에서 끊습니다. 이만큼도 상당히 방대한 예시라 생각됩니다. 거의다 이런식의 논술입니다. 무엇이 문제되는 편집인지 종합적으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렇게 수많은 지적을 받으면서도 모를리가 없습니다. 과연 이런식으로 정성없이, 무턱대고 생성되는 수많은 문서들은 제대로 된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한, 위키백과 지침에 어울리는, 합당한 문서들인가요?

저는 그동안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의견이 계속 이어져도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그런 가 했는데 계속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이 계속 올라오니 이제 더는 못참습니다. 제가 뭐 있지도 않거나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한 것도 아닌 사실 그대로를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하였는 데 뭐가 독자연구라고 계속 시비(?)를 거시는 것이에요? 저는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기여 실적을 일일히 저의 사용자: Excelruler에 기록하여 다른 분들이 열람하기 쉽도록 하는 데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를 독자연구라고 시비(?)거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으면 아예 그러지도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자: Excelruler에 저의 기여내역을 일일히 기록하는 일은 다른 분들은 안 하는 데 아예 이것도 시비(?)거시지 그럽니까? 님께서도 님이 공들여 작성하여 위키백과에 작성한 문서들을 다른 분들이 독자연구라고 트집잡아서 삭제하자고 하면 좋으시겠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19 (KST)[답변]

답변--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1:03 (KST)[답변]

토론에서

토론에서 [2]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제가 다른 분께도 말씀드렸듯이 토론란에는 이런 식으로 영어라던가 딱 보고 이해하기 힘든 토론을 쓰시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비꼬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0:52 (KST)[답변]

주의까지는 아닌듯... 애초에 그 말이 목적이었으면 따로 단락을 채웠겠지만, 진환님께서 올린 삭제토론 회부 알림에 내용 덧붙인거라 실질적으로 아래것을 읽을지 링크를 볼지는 (아래걸 중요하게 눈여겨볼지 알 수는 없지만)뻔하지 않나요? 토론 자체를 정형화된 잣대로 이것은 토론의 태도에서 좀 벗어난다.고 지적한다면 지당합니다만, 삭토나 백토, 사랑방같은 집단토론장소가 아니라 1:1토론 공간에선 토론하는 주체와 객체만 알아보면 되는 것 아닐까요?. 혹 영어를 모르더라도 영어보다 항목이 눈에 더 잘띄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영어가 거슬리신다면 크기를 줄이지요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21:01 (KST)[답변]

반스타 수여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지엽적인 문서를 대책 없이 만들어 내는 사용자를 적절한 논리로 맞서고, 삭제 토론 진행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신 Phenomenart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8:10 (KST)[답변]

몇 주 동안 위키백과를 쉬고 있었는데, 제가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중 하나에 잘 대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8:10 (KST)[답변]

이런걸 제가 받을줄이야 생각지도 않았는데 놀랐습니다. 과분한 선물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22:06 (KST)[답변]

삭제토론에서 사용자에게 "헌법 좋아하시는 분" 운운에 이어 사용자토론에까지 가서 헌법 좋아하시는 분 운운함은 지나칩니다. 이와 같이 타 사용자를 꼬리표를 붙이거나 비꼬는 듯한 표현은 정당화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상대방은 신규 사용자로 이와 같은 Phenomenart님의 행동은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는 위키백과의 지침 위반행위입니다. 과거 받으셨던 퍼즐릿 정님의 주의나, 위의 츄군님의 주의에 비추어 이번에도 한 번의 주의를 더 드립니다. 추후 반복될 경우에 정책에 따라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01:38 (KST)[답변]

비판의 수위를 조절토록 하겠습니다. 정체모를 다중계정과의 신경전에서 그리로까지 그런 심경의 연장선이 그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신규 사용자에 대한 응대방식에 있어서는 각별히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02:24 (KST)[답변]
해당 문서 사용자토론:A5196872를 다시 읽어보았는데, 분명 그 부분에는 강경한 어조가 포함되어 있고 다소 비꼬는 표현이 있음을 시인합니다. 시인하는 마당에 저것이 불가피한 표현이었다는 주장할 처지는 안됩니다. 다만 문자 그대로 볼 때는 "~를 운운하면서 ~하냐" 식이지만, 유비까지 들어가며 각 항별로 조목조목 정리해준 맥락에 의하면 상대방을 비꼬고 비난할 의도, 나아가 인신 공격할 의도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흐름에 대한 오해를 가진 것 같은 발언 [3]을 했기에 오해를 풀기 위한 노력이 주된 의도였습니다. 비난할 의도였다면 유비는 고사하고 그냥 네거티브 공격으로 일관했겠지요. 특정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사례로서 인용함을 먼저 밝히며, [4] 이러한 토론내용이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비난을 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누구나 똑같듯 비난의 대상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려 들지 않습니다만... 남(지금으로서는 Hun99님의 시각)에게 보여지기에는 제가 유별나서 비난을 쏟아내면서 자세하게 설명까지 곁들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된 것임을 피력하는 바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02:41 (KST)[답변]
더불어, 위는 저의 행위 정당성만을 주장하기 위한, 변명을 위한 변명은 아니며 처음에 응답한대로 언행에 주의토록 하겠음은 명심하고 있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02:44 (KST)[답변]

토론

사용자토론:안산선에 남기신 편집에 실명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개인 정보 노출에 따른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지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5:03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서울메트로에 그런걸 문의할 일이 없어서 실명기재가 없다고 판단한 타인의 글에 올라온 회신을 인용했는데..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점이 있었네요. 그런 점은 직접 없애주셔두 되는데.. 꾸벅 감사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2:15 (KST)[답변]

님도 말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 인신공격성글이 많은 데 님이야 말로 위키백과의 지침을 여기셔서 법률위반행위를 하고 계시는 것을 모릅니까?제가 가엽게 보인다고요?님이 생각하시는 가엽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길래 님이야 말로 독자연구를 하십니까?왜 쏙 들어갔나고요?제가 2일동안 바빠서 이제야 위키백과를 하는 것입니다.님께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다른 글쓰기 바빠서 이만 줄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19:52 (KST)[답변]

님이야 말로 위키백과의 지침을 여기셔서 법률위반행위? 이 토론창 위에 올라온 글 보고 제가 말한것에는 하나도 응답하지 못하고 저걸 인용해서 인신공격성글이 많다 라고만 하시는군요. 저의 반박에 대한 회신을 기대했는데... 님이야 말로 독자연구를 하십니까? 제가 어디에 독자연구를 해놨는지 말해주세요. 봐서 합당하면 뺄테니까요.-_- 점점 무슨말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2:14 (KST)[답변]

혹시...

Pheenomenart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이 사용자를 아시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18:41 (KST)[답변]

아... 차단되었네요; 수고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18:43 (KST)[답변]
상관없습니다. 저를 사칭한다해도 이미 저는 활동하지 않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7월 12일 (월) 02:05 (KST)[답변]

김포군 기여자에게

김포군 기여자에게 알립니다. 현재 위키백과:삭제 토론/김포군에서 병합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지 혹은 병합 의견이 있다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Jonsoh (토론) 2010년 8월 29일 (일) 15:35 (KST)[답변]

이메일 알림이 왔는데 삭제토론이군요. 제가 여기에서 기여한지가 언젠지도 기억이 잘 나지않아서 참여안합니다. 그리고 활동도 안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3:04 (KST)[답변]

활동안함

활동하지 않으니 답변이 매우 늦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주십시오. Phenomenart (토론) 2010년 8월 31일 (화) 13: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