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후루 에빌룬(鈕祜祿 遏必隆), )은 청나라 초기의 대신으로 순치제가 후계자 강희를 위해 임명한 보정대신 중 한 명이다. 에빌룬은 구왈기야 오보이에게 협조하여 나라 숙사하를 모함하여 죽였다.
그의 어머니는 황족인 아이신기오로가의 공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