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만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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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8일 (목) 23:29 판

김윤만(1973년 2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한민국이 1948년 생모리츠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처음으로 그가 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북조선 선수까지 포함할 경우 1964년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의 한필화가 최초임) 1995년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하였으며, 그외에 1994년과 1998년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하였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는 지도자로서 국가대표팀을 맡았으며, 2010년 현재는 대한체육회 경기운영팀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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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동계 올림픽|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한민국이 [[1948년 동계 올림픽|1948년 생모리츠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처음으로 그가 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북조선]] 선수까지 포함할 경우 [[1964년 동계 올림픽|1964년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의 한필화가 최초임) [[1995년]] 세계 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하였으며, 그외에 1994년과 1998년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하였다.
+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는 지도자로서 국가대표팀을 맡았으며, 2010년 현재는 대한체육회 경기운영팀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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