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Kys951/보존문서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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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이랄것 까지는 없지만==
==해명이랄것 까지는 없지만==


까 놓고 얘기합니다. Jws401의 약올림에 제가 넘어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미 끝난 사실을 계속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길길이 날뛰어서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을 뿐이었고 현피나 이딴것의 의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가난하기 때문에 현피같은 건 하지도 않구요.
까 놓고 얘기합니다. Jws401의 약올림에 제가 넘어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H군님께서 직접 처리하셨으므로 잘 아실 것입니다. 이미 상황이 끝난 사실을 계속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길길이 날뛰어서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을 뿐이었고 현피나 이딴것의 의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가난하기 때문에 현피같은 건 하지도 않구요. [[사용자:Jws401]]은 논리가 아니라 개인감정으로 저에게 시비를 걸고 잇는 것입니다. 어떤 어떤 점이 잘못되어 어떻게 바로잡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토론을 차단하는 것은 님께서 이 아이피를 차단한 이후로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다 지나간 일입니다. 그런데 Jws401은 그것을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저를 차단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이유를 봐도 저를 아주 나쁜놈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이유가 아닌 저를 무조건 나쁜놈으로 몰고가는 이유로 차단하려 합니다. 사용자 Jws401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까지 신중하게 생각할 정도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오죽하면 만나자고 했겠습니까?
제가 토론을 차단하는 것은 님께서 이 아이피를 차단한 이후로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다 지나간 일입니다. 그런데 Jws401은 그것을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저를 차단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이유를 봐도 저를 아주 나쁜놈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이유가 아닌 저를 무조건 나쁜놈으로 몰고가는 이유로 차단하려 합니다. 사용자 Jws401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까지 신중하게 생각할 정도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오죽하면 만나자고 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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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의 얼굴이 궁금했을 뿐이고 그렇게 한 것이 큰 잘못이였다면 깊이 사죄드립니다. [[특수기능:기여/210.113.104.212|210.113.104.212]] ([[사용자토론:210.113.104.212|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1:55 (KST)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의 얼굴이 궁금했을 뿐이고 그렇게 한 것이 큰 잘못이였다면 깊이 사죄드립니다. [[특수기능:기여/210.113.104.212|210.113.104.212]] ([[사용자토론:210.113.104.212|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1:55 (KST)

추가로 누비에크님이 Jws401에 대해 지적한 사항입니다.

아이피 사용자 210.113.104.212에 대해 여쭙고자 찾아왔습니다. 제가 미숙히 찾아봤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그분과 토론을 한 적도 있구요, 차단 후에는 별다른 논란(람다람쥐님과의 논란을 제외하고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연유로 영구 차단이라는 극단적인 차단 신청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혹 제가 알 수 있을런지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말투를 조심히 해주세요. 논리가 맞더라도 토론 자세가 옳지 못하면 차단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알아두시길. :)--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8일 (월) 09:27 (KST)
[[특수기능:기여/210.113.104.212|210.113.104.212]] ([[사용자토론:210.113.104.212|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2: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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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문서
보존 문서





사실관계를 알아보지도 않고 삭제하는 것은 월권행위입니다. 만약 문서가 오류가 있다면 문서내용을 확인하고 처음 문서로 돌려야 함이 옳은 일인데 모든 문서를 삭제했더군요. 그리고 뭐가 편향적 편집이란 건지 그 부분을 지적하여 편집해야 하는 것이 옳은것 아닌가요? 관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의 정책의 기본적 정책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으로 문서를 편집하는 것입니다. 그 기본적 정신도 지키지 않고 무차별 삭제를 한다면, 통제하는 포털일뿐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관리자라면 정식으로 위키백과에 항의하겠습니다.

여기는 무제한의 표현의 자유나, 인물의 홍보를 하기위해 사용되는 곳이 아닙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20:44 (KST)[답변]
kys951님은 논쟁의 쟁점 파악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편집이 됐던간에 토론을 통해 사실관계에서 왜곡된 부분을 정정하고 이전수준의 글로 돌리는게 핵심입니다. 토론없이 막무가내로 일단 지우고 보자라는게 문제라 이말입니다. 이것이 위키백과의 정신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까? 그리고 만약 인물홍보라면 이전에 편집했던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기재했단 말입니까? 신문기사에 난 글도 홍보성 글입니까? 예전 글이 저장되어 있다면 확인해 보시기바랍니다. 사용자:lsgus80
그러니까, 그 '정신'을 잘 알고 계신분이 그런 행동을 하신 것입니까? 이전에 편집한 모든 분들(국회사무처 IP 인거 보니, 관계자이신 것 같군요)이 모두 잘못된 편집을 하셨습니다. 특히, '그 정신'을 잘 알고 계신분께서 수정/정리 없이 홍보성 편집을 더 넣으신 것을 보고, 그냥 볼것도 없이 삭제 처리했습니다. 흠... 정말 언론에 알려서 어떤 관계자가 이런 사실을 넣었는지 조사해보도록 해야되는지요. --H군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5:42 (KST)[답변]
kys951님이 처음부터 토론란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해 줬다면 이렇게 글을 남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전 관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전사람들이 누군지 아이피가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전 내용조차 잘못된 편집이었다면 잘 알겠습니다.

이건 잘못된 편집과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자꾸 '언론에 알려..' 라는 표현을 하시는데 듣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언제라도 통제하고 너를 감시할 수 있다'라는 표현으로 들립니다. 문제있는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사용자:lsgus80

상관없습니다. 이런식으로 관계자들이 부당하게 편집하려는 시도를 언론에 알려서라도 바로잡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어떠한 통제수단도 없습니다. 관리자는 IP를 볼수 없습니다. 다만, 해당 문서에 국회사무처 IP가 찍힌채로 편집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것에 근거를 토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일단, 오해가 풀렸으니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문서를 이끌어나갔으면 합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6:07 (KST)[답변]

하루동안 반대의견이 없을 경우 루저 논란으로 새 문서를 생성하기로 총의를 통해 결정하였습니다. 문서 생성이 완료되면 동음이의어 문서도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1:36 (KST)[답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의견을 모으고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쏭™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58 (KST)[답변]

토론 참여 권유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삭제 정책 추가 - 생성 기여자가 본인 뿐인 문서 에 관련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위키백과:삭제 정책 문서를 되돌리기 한 관리자이므로 토론 참여를 권유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02:08 (KST) --Doomok5050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1:55 (KST)==문창연== 본 문건에 대하여 경력을 위주로 작성하였으며 추후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 장애인을 위하여 봉사하고, 지자체와 정부로 부터 복지기금을 받아다 주겠다는 말을 듣고 순수한 마음으로 격려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으니 참고하시어 복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두목 올림[답변]

관리자 권한 회수 관련

사랑방에서 모 사용자에 대한 관리자 권한 회수 요청이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생성시켜야 할까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4:09 (KST)[답변]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5명 이상이 '관리자 요청'에서 정식으로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생성시켜서는 안된다고 보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4:10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라며...

해피해피 사용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BongGon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9:20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의 제한에 대하여

사랑방 53주에 제가 사용자 페이지의 제한(사용자:Pudmaker, 사용자:100범이 예시로 들어 있는)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제한이 필요하다면 후속 조치는 어떤게 필요할지 코멘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9:21 (KST)[답변]

좀더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것과 같이, 제재에 찬성하는 입장과 사용자 문서의 자율권을 보장하라는 입장이 충돌되고 있어서 갑자기 조치를 취한다면 분쟁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9:58 (KST)[답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열성적으로 기여해오시고 관리자 활동도 해오신것을 봤습니다. 헌신적인 기여에 경의를 표하며 오프라인에서도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20:08 (KST)[답변]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선(북한)관련 내용을 보면서 사실과 다른 것이 있으면, 아는 범위 내에서 고치겠습니다. 조선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무엇이든 질문해 주십시오. 아는 것이면 답해드리겠습니다. -Seoulite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23:02 (KST)[답변]

관리자 권한 부여 1주년

시베리아 야생 수컷 호랑이 안녕하세요. H군님. 제가 H군님의 추천 덕분에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은지 1년(+2일)이 지났네요. 안타깝게도 향후 2년간은 활동이 급격하게 감소할 것 같습니다.(2012 수능) 그래도 아직 관리자가 되실 분들이 위키백과에 많고 사용자 수도 꾸준히 느는 것 같아, 아직은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아참 그리고 2010년이 밝았습니다.(뒷북 ㅎ) 올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 모두 술술 풀리셨으면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3일 (일) 00:48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그래도 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3일 (일) 00:56 (KST)[답변]

남한 대학들에 대한 질문

제가 조선에서 대학을 다닐때 있었던 총화(일종의 사상교육)에서는 남한의 대학들은 모두 친일파가 세운것들이고, 특히 서울대학교 같은 경우는 경성제국대학의 이름만 바꾼 것이라고 들었는데, 여기 와서 확인해보니까 정말로 대부분의 대학이 친일행위를 했거나 친일인사와 관련된 사람들이 세운 것이 사실이더군요. 그런데, 남한 사람들도 일제와 친일앞잡이들의 만행을 잘 알고 있을 텐데 이런 학교가 용인되고 지금까지도 인기가 있는 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질문인줄 압니다만,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Seoulite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0:14 (KST)[답변]

아는 한에서 답변하자면, 서울대학교 같은 경우는 경성제국대학의 일부 학과를 통폐합 하긴 했으나 그 전통을 계승하지는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의 개교연도도 1946년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홈페이지의 연혁에도 경성제국대학과 관련된 내용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다만 설립과정에서 경성제국대학의 건물들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성제국대학이나 국대안 파동 문서에 해당 내용이 나와있고요, 연세대학교 같은 경우는 그냥 듣기로는 (이건 메가 스터디 설립자인 손주은씨가 강의시간에 직접 해 준 이야기) 뭔가 친일과 관련한 행위가 있었다고는 알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의 대학교 중에 친일행위 전력이 있는 대학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 있으나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러한 대학도 있는만큼 민족의 고등교육을 위해 애쓰다가 억울하게 명맥이 끊겼다 해방이후 부활한 대학교도(명륜,동아 등) 있는것이 사실이고요. 혹시나 이 분야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이나 사료가 있다면 위키문서를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또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면 광복과 재건 과정중 고등교육을 받은 국민들이 불가피하게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친일인사들의 도움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뭐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공통적인 사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1]
사견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어느정도 친일 청산이 이루어 져 있으나, 일부 잔여 친일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아직 정/재계에 있는한 친일 청산은 현재 진행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친일 사전이 발간된것도 최근의 일이지요. --  모다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1:02 (KST)[답변]
제가 여기서 끼어들기는 실례인듯합니다만, 답변을 드리자면, 현재, 대한민국의 주요대학들 설립자가 친일경력이 있는사람들이 대부분인것이 현실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우는 전신 경성 제국 대학이었으나, 오늘날 대한민국 서울대학교는 일제 강점기때 전신 경성제국대학을 전면 부정하고 있지요. 연세대는 전신 연희 전문 학교로 신사참배 및 황국신민화 운동 교육등 앞장섰습니다. 그외 고려대학교나 이화여대 경우 역시 마찬가지고요. 유일하게 일제시대 말기때 황국신민,신사참배에 거부했던 학교는 숭실대학교만이 유일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친일파문서 참조바랍니다.--sienic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1:14 (KST)[답변]
갑자기 그것이 생각나는군요. 서울고등학교도 일제시대부터 있었으나 졸업생 기수는 광복 이후를 기점으로 하지요. 개인적으로 국제적 논란이 있는 문서(NLL, 동해 영문판 등)들은 위키백과를 많이 참조하고 있습니다. Domestic한 자료들만 모으면 아무래도 편향적일수밖에 없는지라, 여러나라에서 편집하는 자료가 많은 참고가 되고 있지요. 혹시 그 말씀하신 대학들의 친일행위에 대해서 자료들을 확보하고 계신다면 친일파 하위 카테고리로 문서화 시키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2:50 (KST)[답변]
[2] 제 개인적인 사견이므로, 링크를 통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확성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3:46 (KST)[답변]

영화 '아바타'

  • 아바타의 줄거리 부분에 대한 문의입니다. 줄거리 주석을 따라가보니 네이버의 내용을 참고한게 아니고, 그대로 갖다 붙여놨습니다. 그쪽 저작권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삭제 대상이 될 것 같은데요. '아바타' 문서 전체가 아니라, 부분 문서이기에 삭제 신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문의 드리는 것입니다.--Digital man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09:29 (KST)[답변]
해당 내용을 지운채 특정판 삭제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다른 내용은 충분한 것 같은데요. --H군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1:38 (KST)[답변]
제가 딱히 삭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처리 부탁드립니다.--Digital man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3:15 (KST)[답변]

지역방송

  • 안녕하세요^^ 또 문의 드릴게 있습니다. 중앙방송이 아닌 지역방송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싶은데요. MBC 난장 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지역 방송인데도 꽤 유명한 음악가들이 출연합니다. 방송시간은 MBC 놀러와가 방송되는 월요일 대략 11시 즈음에 방영되는데요. 이런 프로그램도 문서로서 생성 가능할까요? 현재 광주, 대전, 포항, 제주, 춘천 MBC 에서 방영합니다. 나중에 '저명성'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런지요.--Digital man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0:44 (KST)[답변]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문서를 일단 생성한 후, 그대로 유지 또는 삭제 토론에 붙여질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장담하지는 못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10:31 (KST)[답변]

관리자 회수

백:사랑에서 관리자 회수 건에 대해 먼저 토론을 했다고 제일 첫줄에 명시를 해놨는데요, 사랑방에서 논의를 거치지 않아 적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8일 (금) 18:20 (KST)[답변]

어느 사유를 적용할 것인가(즉, '신임 상실'이 적용될 수 있는가)도 합의되지 않은게 과연 제대로된 토론이라고 할수 있겠는지요. --H군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8:38 (KST)[답변]

토론은 죄송합니다만...

거기서 바로 투표한 것은 죄송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잠수탔다'는 그닥 문제있진 앟으것 같습니다. 사관에서도 '훼이크'등이 있어서 써도 되는 줄 알았는데...앞으론 '잠수'란 말 자제합니다.--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1월 9일 (토) 12:52 (KST)[답변]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

어떤 사용자는 제가 주말동안 안들어왔다고 토론 기피라며 낙인까지 찍어놨더군요. 아무튼 이 토론이 끝나는 대로 사퇴할 건데... 아무튼 수고가 많았어요.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4:09 (KST)[답변]

아 그리고 어차피 결론은 사퇴하기로 되어있지만, 그래도 제가 관리자 권한을 남용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지난 회수 토론에서 지적된 이후에)에 대해 증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다른 부분은 몰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쾌히 끝내고 이 자리를 내려오고 싶어서 말이에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4:25 (KST)[답변]

개인적으로 BongGon군에 대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습니다. BongGon군이 물론 관리자 권한의 남용한 것은 정말 아닙니다만, 언행에서의 일부 부주의함만 조심하셨더라면 이러한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요.. 일단 관리자가 된 이상 모든 행동에서 다른 사용자의 주목을 받는 사용자라 휴.. 좀 그렇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5:22 (KST)[답변]

여튼 개인적인 사정도 겹쳐 토론을 길게 못 하고 그냥 사퇴하는 것으로 끝맺기로 했습니다. 사퇴는 하지만, 자꾸 회수와 관련한 잘못된 의견(권한 남용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관리자로서 의지가 없다 등)과 같이 명명백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마지막 부탁이오니 H군님께서 밝혀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마 이른 시기에 복귀는 힘들 것 같으니 인사를 여기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7:57 (KST)[답변]
너무 빨리 가시는군요;;;;; 알겠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8:49 (KST)[답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죽자사자님과 바벨 레벨 증명에 관한 토론을 벌이다가 위키백과 문서에 손을 뻗기도 전에 위키백과 도움말만 읽다 차단당한 사용자 빨간색입니다. 차단해제되면 정말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했는데, 또 제 토론란에 어떤 분이 바벨 증거를 대라며 아래와 같이 말씀을 남겼어요. 위키백과 선배님... 이런 상황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요. 도와주세요. 저.. 또 차단당하기 싫어요.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H군님을 찾아왔어요. ㅡㅜ 빨간색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00:23 (KST)[답변]

내일 차단 풀리는데, 정말 레벨 4라는 증거를 채취해 오십시오.--P.J.S 군

제발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무슨 '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는 그 규범을 위반해버리는 것에 대해 제재를 가할 뿐입니다. 알아서 해결해 주세요. --H군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10:31 (KST)[답변]

무슨 소리이신지?

9주기원소왜잠가놓아요... 지금 기후표 제거는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리고 차단협박을 받으니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차단협박에 대해 사과를 요청합니다. --《Cenalone2010년 1월 14일 (목) 22:10 (KST)[답변]

[3] [4] 두 편집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기후 부분의 표를 토론도 없이 완전히 날리셨더군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4일 (목) 22:12 (KST)[답변]
그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에 글 남겨봤자 아무 답변도 없을겁니다. 위키백과에 왔는데 기분이 매우 더러워져서 탈퇴했거든요.

네. 탈퇴 잘하셨구요, 저희쪽에서도 토론 요청에 응하는 것 없이 하시는 분 별로 반겨하지 않습니다. 토론 거부 및 탈퇴 등을 이유로 차단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22:23 (KST)[답변]

무기한 탈퇴는 좀 심하지 않을까요? 차단 기록이 없는 사용자이고 욕설의 정도가 무기한 차단에 상응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탈퇴를 차단 이유로 삼은 것도 차단 정책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6:14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처음부터 토론을 거부하였으며, 또한 그에 응하려는 의지도 없는 상태로 바로 무턱대고 욕설부터 퍼부었습니다. 이런 사용자가 탈퇴한다는 것에 대해 막지 않도록 무기한 차단이라는 프로세스를 사용한 것 뿐입니다. 토론 거부, 탈퇴, 욕설 등이 모두 종합적으로 합쳐져 무기한 차단하였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6:18 (KST)[답변]
차단은 보충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탈퇴를 막지 않기 위해 차단을 이용한다는 것은 바른 수단이 아닙니다. 탈퇴를 막지 않기 위해서라면 그냥 사용자의 의사에 맡기면 될 것입니다. 종래 무기한 차단된 사람들과의 균형에 비출 때, 역시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차단이 무기한 차단이 되는 경우는 극히 한정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만...--hun99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6:34 (KST)[답변]
물론, 첫번째 차단이 다중 계정이 아닌한 무기한 차단이 지양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저도 그런식으로 행해왔구요. 다만, 해당 사용자는 전혀 위키백과의 근본수단인 토론에의 의지가 없었으며, 욕설을 한 것이 가장 크게 감안되었습니다. 거기에다 플러스 요인으로 탈퇴라는 개념이 들어간 것이구요(사실상, 탈퇴를 위한 차단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이번의 경우는 좀 다르다고 보입니다.). 저도 인간인 이상, '기분이 더럽다', '에이 씨발', '뇌가 궁금하다' 등의 욕설 공격 등을 본 이상, 무기한 차단이 가장 이러한 사용자에게는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인간성이 제대로 안되었는데, 편집을 하게해서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H군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6:41 (KST)[답변]

계정 차단에 대해 항의합니다.

위키 내가 올린 파일에 저작권 운운하더니 이번엔 당신 나한테 허위사실을 뒤집어씌워 차단했군요. 뭐, “분명히 말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멋진 척 하시네요. 그런 소리 못 들었습니다. 내가 글 수정하기 전에 토론란으로 들어가서 아무것도 없는 거 똑똑히 봤습니다. 두 시간 차단하면 뭐 내가 겁먹고 멀쩡히 넘어갈 줄 알았나?

당신이 내세우는 ‘차단 정책’ 문서에 이런 말이 있군요.

특히 신규 사용자는 문제를 일으켰다고 해도 악의없는 행동이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차단을 최대한 피하고 토론으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 신규 사용자 맞는데요. 우리 학교 문서를 좀 예쁘게 편집하고 싶었던 건데, 뭐가 잘못입니까? 당신 지금 대구에 산다고 질투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뭘 잘못했냐고? 나 화나게 한건 계속 저작권 어쩌고 하면서 삭제 요청한 그 녀석들이고, 난 계속 그거 지웠는데, 계속 올리니까 좀 자제하라고, 하도 화가 나서 그랬다고요. 근데 왜 당신이 날 잘라요? 관리자면 다? 어, 지금 이거 보고 욕설 또 뭐라고 할 건 아니죠? 난 욕 안 했습니다.

당신 모르나본데, 우리 학교 위키가 다른 학교에 비해 초라한 거 보면 얼마나 가슴 아픈지 알아요? 다른 학교는 막 사진도 있고 글도 많고 읽는 사람이 ‘오오 그렇구나’ 할 정도로 잘 돼 있다고. 근데 우리는? 내가 손대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 사진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우리 학교 위키에 사진 좀 넣어서 자랑스러운 마음 갖는 게 잘못됐어요? 그리고 관리자가 됐으면 좀 내 파일을 보호해주던가. 내가 오늘만 그걸 다섯 번은 올린 것 같아. (준)저작권자한테 허락 받았다고, 몇 번을 말했는지 알아요? 근데 계속 삭제 신청 들어오지, 어처구니가 없군요. 아직 욕 안 했습니다.

이런 말도 있군요.

차단이 아닌 다른 방법에 의해서도 사태의 해결이 가능하다면 그 방법을 먼저 선택해보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당신 나한테 ‘말조심하라’는 말 안 했습니다. 당신이나 말조심하시죠. 허위사실 가지고 또 한 번 차단당하면 심히 기분 나쁩니다. 하도 화가 나서 이럽니다. 나 위키 처음이고, 저작권 설명 읽어봐도 도통 어쩌라는 건지 알지도 못 하겠다고요. ‘허락을 받았다는데 왜 짜르나’ 라는 생각만 들고, ‘잘못됐구나’ 하는 생각은 전혀 안 들더군요.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겁니까? 위키 관리자들은 다 이런 식으로 일하나요? 우리 학교 위키가 좋아지는 게 샘나서 그럽니까? 뭐, “분명히” 말해? 당신 나 짜르기 3초 전까지도 그런 말 못 봤습니다. 지금도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뭐 차단한 관리자나 다른 사람한테 항의할 수 있다고 했는데 뭘 차단된 상태에서 어쩌라는 겁니까? 위키는 왜 이렇게 불친절해요? 나는 처음에 파일 올릴 때도 ‘도대체 파일을 올리는 방법은 어디 나와 있는 거야’ 하고 30분 헤맸습니다. 왼쪽 구석에 조그맣게 ‘파일 올리기’ 버튼 있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런 건 안 써놓고 뭐 쓸 일도 없어 보이는 괴상망측한 문법들만 늘어놓고 그래요? 당신들은 쓸 줄 아니까, 아랫것들은 못 쓰게 해야지, 그런 심보예요? 권력 차단? 당신들만 즐기시겠다 이거 아니냐고요.

답변하세요. 읽기 귀찮다고 무시하거나 뭐 또 차단하지 좀 마세요. 보아하니 토론 요청? 그런 거 있는 모양인데, 뭔지도 모르고요, 저 ‘그렇게’ 나이 어리지 않습니다. 잘 설명해 주면 따라갈 의향이 있거든요? 좀. 매너 좀 지킵시다. 아니, 솔직히 지금 보니까 무슨 그런게 들어와 있는 거는 같은데, 토론 신청같은 거 들어오면 좀 뭐 깜빡이기라도 한다든지 소리가 난다든지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위키 서비스 엉망이네요.

그리고 저 지금 말하듯이 쓴 겁니다. 절대 ‘반말투로 토론에 임하’고 싶은 마음은 아닙니다만.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할 정도로 쪼잔하거나 쩨쩨한 분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혹시 이 문서에 대해 '냉정한 토론이 아니다'는 판단은 자제하시길. 전 이거 두 시간 전에 썼고, 지금 올리는 겁니다. 그 땐 지금보다 마음이 격했으니 글이 격해지는 건 할 수 없어요. --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8:42 (KST) (이 의견은 람다람쥐 (토론)에 의하여, 2010년 1월 19일 (화) 18:47 (KST)에 편집 지침에 맞게 다듬어졌습니다.)[답변]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실 때는 최대한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임해주세요. 또한 이곳의 규칙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보이지 않으신 것도 분명 Shhan0614님께 책임이 있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8:47 (KST)[답변]
Shhan0614 님이 일시적으로 차단되신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습니다만,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같은 행위를 반복하시고, 토론에 전혀 임하시지 않으신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셨습니다. 자중하시고 토론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9:37 (KST)[답변]
분명히, 사용자:Park4223님의 토론란에 차단 전에 “사용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계속한다면 위키백과:인신 공격 정책에 따라 편집 제한하겠습니다”라고 남겼습니다(이건 분명히 경고적 통보입니다). 확인 하지 않은 Shhan0614님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리고, 먼저 위키의 편집법을 익히지 못한 Shhan0614님에 책임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저작권 정책을 위반한채, 그림을 올리는 사용자를 또한 욕설을 사용한 사용자를 위키백과 관리자는 제재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호해줘야할 하등의 의무는 관리자에게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과연 그 그림이 위키백과:저작권 정책에 따라서 ‘상업적 개작 및 배포’등을 포함한 CC-BY-SA가 허용되는 것인지 등을 적시하지 않은채 무작정 계속 그림을 올리는 사용자에게 제재 조치를 취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스타일도 모른채 무슨 편집을 하려고 하시는건지요.
특히, 욕설을 하는 사용자는 편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실제상황으로 보면 말보다는 주먹으로 먼저나가는게 확실한 사용자거든요. 언어적 폭력을 저지른채 ‘너희들이 뭔데’라고 하는 사용자는, 편집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잘못되었구나, 생각이 안든다면 그 생각이 들때까지 계속 차단 조치를 취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9:43 (KST)[답변]

잘못되었구나, 생각이 안든다면 그 생각이 들때까지 계속 차단 조치를 취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될 일은 없겠지만 그러면 제가 항의할 방법은 뭡니까? 메일로 뭐 항의하라는데 당신 메일주소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고. --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33 (KST)[답변]

제가 지금 화난 건, 그게 '나한테 통보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참, 관리자 토론방에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니, 이런 멍청한 시스템이 어디 또 있느냐는 말입니다. 어이가 없군요. 여태 이런 식으로 위키는 운영되고 있었습니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욕설은 솔직히 잘못했다만, 납득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눈에 띄도록' 명시해주지 않은 관리자 책임은 과연 0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전 그게 어디에 어떻게 올라오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고, 방금 막 알고 왔네요. 이유는 아까 알고 왔으니까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맙시다. 그리고 이곳의 규칙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보일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을 주지 않은 당신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차단한건 kys951님이지 park4223님이 아닙니다. 뭐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님 경고가 왜 이님한테 이어져서 차단을 먹습니까?) <<확인해보니 아니군요. 차단하려면 직접 통보해야지, 여러분들 행동은 남이 통보한거 가지고 한마디 말도 없이 차단한 겁니다. 이런 차단 정책이 있다니, 정말 상식적으로 납득도 안 되고 이해할 수도 없군요. 이해가 불가능한 규칙을 들고 오셔서 '이해해라' 하고 무작정 들이대시면 곤란합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25 (KST)[답변]

굳이 거기까지 안가더라도 님 사용자 토론 게시판에 보면 여러 사용자들이 이렇게 주의를 했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1:28 (KST)[답변]
제3자로서 감히 뛰어들어 제 의견을 말씀드려본다면, 물론 H군 님이 100% 다 잘하셨고 Shhan0614 님이 100% 잘못하셨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H군 님 입장에서 조금 생각해본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반하는 파일이 계속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상황이고 해당 파일문서에는 읽기가 다소 거북한 비속어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이를 관리해야하는 관리자 입장에서는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였으니 긴급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급히 일시적으로 차단하셨던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Shhan0614 님 말씀대로 Shhan0614 님께 통보하지 않은 점에서는 아쉬운 점이긴하나, 결국엔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일이었느니 선의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1:33 (KST)[답변]

아 답답하시네. 그게 그럼 파일 토론란에 올라와야지, 왜 거기 올라오냐고요. 전 토론기능도 오늘 처음 알았고, 당신네들은 거기로 가보라고 아무소리 안 했잖아요? 제가 처음 하는 마당에 그걸 보겠냐고요 ㅡㅡ. --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31 (KST)[답변]

위키백과를 사용하실 때, 사용자 토론에 글이 남겨져 있다는 주황색 알림 표시를 페이지 상단에서 보지 못하셨나요? 혹시라도 그걸 무시하고 편집을 계속한 것이라면 유감스럽게도 그에 대한 책임은 Shhan0614님께 있습니다. 또한 항의를 하실 때 욕설을 굳이 쓰지 않았다면 이런 식으로 일이 악화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2:03 (KST)[답변]

자기가 시작한 토론에 책임도 안진다는 말입니까? 한번 토론을 써놓고 사용자의 반응도 확인안한채 자신의 말만 하겠다는 것입니까? 상식적으로, 토론을 편집했으면 확인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올리지 마라고 그렇게 Shhan0614님의 토론란에 올려놨는데도 확인한번 안했다는 말씀이십니까? 그곳에서 처리된 링크들만 따라가도 왜 올려서는 안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분명히 소위 통보라는 것을 했고, 그걸 확인하지 않은 사용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Shhan0614님이 최초로 연 토론에 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확인하지 않은 Shhan0614님의 책임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0:00 (KST)[답변]

전 이 논쟁 끝내고 싶은데 여러분들 말을 보니까 도저히 그럴수가 없군요. 전 토론 시작한 적 없습니다. '토론'기능이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눌러봤을 뿐입니다. 맨 처음에. 뭔지도 몰랐고, 계속 주황색 메시지 뜨길래 눌러봤는데 별다른 변화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왜 이런게 계속 뜨나, 아무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Shhan0614님의 토론란에 올려놨는데도 확인한번 안했다는 말씀이십니까?

확인을 한게 아니라, 한 겁니다. 그 밑에 있는 줄은 전혀 몰랐고, 지금 기억에도 당시 그걸 눌렀을 때 아무 변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토론을 열었다고 하셨는데, 전 그냥 눌러 본거지, 열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의도가 없었던 행동에도 책임이 부과됩니까? --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2:20 (KST)[답변]
네. 경고를 못본 님의 책임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2:55 (KST)[답변]

어처구니가 없군요. 일처리를 참 독단적으로 하시네요.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나 읽어보시죠 ^^ --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28 (KST)--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28 (KST)--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28 (KST)--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28 (KST)[답변]

실수를 고의로 단정 짓고 비난하지는 마세요. 실수는 수정하면 됩니다. 악의적인 행동 같다고 해서 굳이 악의로 볼 필요는 없어요.

이런 기초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분이 어떻게 관리자가 되었는지 심히 의심스럽군요 ^*^ --Shhan0614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31 (KST)[답변]

위에서도 말했듯이, 자신의 실수를 모른다면 알때까지 충분히 차단하겠습니다. 욕설을 내뱉어 놓고, 실수라구요? 사람에 대해 인격 모독을 해놓고 실수라구요? 인간적 기본조차 안되어 있는 사용자에게는 편집을 허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웃기지 마세요. --H군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33 (KST)[답변]

사용자:220.82.176.44

지금 훼손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1시간 정도 차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6:00 (KST)[답변]

RedMosQ님께서 3일 차단하셨군요.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6:05 (KST)[답변]

뭐...

사용자:Rayesworied 시절은 잊을 것이며,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새 출발입니다. 그냥 위키백과의 한 사용자로 있으면서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3:50 (KST)[답변]

sitenote에 언제 가능한가요? 지난 부산 정모 같은 경우 3명정도 참석 신청시 sitenote에 올려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7:59 (KST)[답변]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주최자의 주최 의지 및 제반사항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틱스짱또6님의 주최 의지(장소 선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등이 사이트노티스에의 게시에 의구심을 들게 하군요. --H군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8:29 (KST)[답변]
I have strong will인데, 여러가지로 장소를 고려하다보니 투표라는 최악의 상황까지...ㄷㄷ--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1월 22일 (금) 15:55 (KST)[답변]

유니폴리 맞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가 늘었다는게 기뻐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숫자문서가 늘어나는 것은 신념인데 자꾸 저지되고 있어서 다시 되돌린겁니다. 애초에 숫자문서를 750이후로 안만든다는것도 총의가 만료됐지요. 뭐 이계정 차단되도 상관없습니다. 125000문서가 기록만 된다면요. 위키백과에 돌아가고 싶은데 안된다니 너무합니다. 십이만오천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3:34 (KST)[답변]

나는 너무한 사람이라서 차단했습니다. 수고하세요. --H군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3:35 (KST)[답변]
저도 안타깝습니다. 다만 그런 방법으로 문서를 늘리는 것은 마음에 들지를 않네요. 차라리 다음의 지식공유프로젝트에서 문서를 퍼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데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21일 (목) 23:36 (KST)[답변]
나도 너무합니다. 자연머리님 만나서 변명 늘어놓았던 거 다 거짓말이로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06:56 (KST)[답변]

어떻게 유니폴리라는 걸 아셨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10 (KST)[답변]

자기가 자수했습니다. 그리고 머 하는 짓 봐서도 딱 폴리 같더라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22일 (금) 14:14 (KST)[답변]
얄씨같은데 들어왔었나요? 말투를 보아하니 H군님께서 먼저 적발하신 듯 한데....--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4:18 (KST)[답변]

Unypoly군이랑 너무 많이 상대해봐서 이제 딱봐도 압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5:59 (KST)[답변]

말투가 사랑방 전에거 뒤질 때 유니랑 똑같다 했더니만....십이만 오천님도 유니폴리셨나...유니짜장 먹고싶다...--P.J.S 군의 (lolipop)(흔적)(정비)mail 2010년 1월 22일 (금) 16:01 (KST)[답변]

안녕하세요. 2010년 범지구적 폭설 문서 제목과 내용을 변경했으면 해서 문의드립니다. 한번 봐주시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sque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22:40 (KST)[답변]

토론란에 글을 남겼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00:15 (KST)[답변]

H군님

혹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국의 행정기관에 참가하실 생각 없나요? 중립적인 시각 역시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p.s. 제 사용자 문서에 있는 그건 농담인 것 아시죠? 노여워하지 마세요;; ㄷㄷ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16:35 (KST)[답변]

포괄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분야라, 숙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별로 화나지 않습니다. 다만, Germantower님께 규정을 적용할 때 좀 엄격하게 해야겠죠?:) --H군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16:59 (KST)[답변]
추신에 대한 답변; 헉... 엄격하게 하실 필요까지야...;;; ㅎㄷㄷ -- 노승희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17:57 (KST)[답변]
물론 농담입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18:00 (KST)[답변]

구룡이

제문서좀 함부로 쓰지 마세요. 그러면 당신의 문서 망칠거에요 — 이 의견은 구룡이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19일 (금) 18:1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무슨 뜻이시죠? 토론 문서 말씀이신가요? --by Devunt at 2010년 1월 27일 (수) 19:34 (KST)[답변]
이미 구룡이님은 백과사전 문서를 여러 번 망치셔서 제가 경고까지 드렸습니다만.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19:35 (KST)[답변]

오픈 프록시 차단 요청

안녕하세요. Kys951님. 최근문서 목록을 점검하던 중 61.155.220.243가 편집을 보게 되었는데, 글로벌 기여목록을 보니 영어위키에서는 오픈프록시로 차단이 되었더군요. 오픈 프록시에 대한 지침이 여기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악용을 막기 위해서 차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5]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1월 28일 (목) 14:00 (KST)[답변]

일단 재단의 정책인 위키백과:공개 프록시는 사용하지 마세요에 따르면 차단 처리를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차단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8일 (목) 14:05 (KST)[답변]
신속한 조치에 감사드립니다.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1월 28일 (목) 14:10 (KST)[답변]

다중계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다른 문제로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한국어 위키 및 타언어 위키에서의 사용자:Elmor (SUL 계정) 및 Elmor rus (이 계정으로 영어위키와 한국어 위키 등에서 할동합니다)을 점검하던 중, 거의 일년이 넘도로 안중근, 윤봉길, 김대중전두환, 박정희 등에서 아주 악질적으로 편집 분쟁을 일으키고도, 주로 러시아 지역으로 배정된 다이나믹 꼭두각시 아이피로 차단될 기회를 번번히 피했더군요. 독립운동가에서 "의사"라는 표현은 지우는 것은 약소한 정도이고, 테러리스트로 분류하고, 범죄자 등으로 분류하는 등의 편집을 했더군요. 물론 다른 위키에서도 마찬가지의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독도, 동해 등에서 일본극우주의적인 편집을 해서 작년 9월 달에 여러명의 편집자에게 경고를 들은 후에는 최근까지 주로 아이피로 나타났습니다. 영어위키에서는 이런 경우 감시를 피해서 꼭두각시 아이피를 쓰면서 분쟁을 일으키면, 바로 차단이 되는데요. 정황상 러시아어가 모국어라 주장하고, 자신 스스로가 러시아와 서울 등 두곳에서 편집하고, 가끔 한국어 아이피를 써서 역시 편향적인 편집을 하면서도 그 주소 때문에 뒤늦게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이것을 보면 의도적으로 자신의 이름이 경고 등이나 차단으로 얼룩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일부로 IP를 쓰는데, 그 두 계정에 어떠한 조치가 취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1월 29일 (금) 06: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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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IP들을 걸러내신 Caspian blue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나하나씩 기여를 확인해본 결과, 현저하게 편집 대역대가 비슷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등록 계정들은 부적절한 방법을 통한 편집 이용을 이유로 무기한 차단을, IP 계정들도 우회적인 IP 이용을 통한 부적절한 계정 사용을 이유로 1년간 차단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Caspian blue님께서는 웬만하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올려주셔서, 다른 사용자분들 및 관리자분들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10:41 (KST)[답변]

감사합니다. 여기 시스템은 그리 익숙한 편이 아니라서, 이렇게 명백한 다중계정 악용의 경우도 관리자 게시판보다는 직접 관리자가 점검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바로 전에 오픈 프록시 건을 처리해주셨기도 하구요. 앞으로는 관리자 게시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또 꼭두각시로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련 문서를 편집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인지하고 있는 편이 이같이 전체 위키프로젝트를 파괴하는 트롤을 알아보기가 낫겠지요. 하여간 감사드립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1월 30일 (토) 05:00 (KST)[답변]


해명이랄것 까지는 없지만

까 놓고 얘기합니다. Jws401의 약올림에 제가 넘어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H군님께서 직접 처리하셨으므로 잘 아실 것입니다. 이미 상황이 끝난 사실을 계속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길길이 날뛰어서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을 뿐이었고 현피나 이딴것의 의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가난하기 때문에 현피같은 건 하지도 않구요. 사용자:Jws401은 논리가 아니라 개인감정으로 저에게 시비를 걸고 잇는 것입니다. 어떤 어떤 점이 잘못되어 어떻게 바로잡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토론을 차단하는 것은 님께서 이 아이피를 차단한 이후로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다 지나간 일입니다. 그런데 Jws401은 그것을 갖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저를 차단하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이유를 봐도 저를 아주 나쁜놈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이유가 아닌 저를 무조건 나쁜놈으로 몰고가는 이유로 차단하려 합니다. 사용자 Jws401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까지 신중하게 생각할 정도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오죽하면 만나자고 했겠습니까?

그리고 찾아간다고 한 것도 아니고 만나자고 제의를 한 것이며 Jws401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을 뿐입니다. 저도 사리판단을 못할 정도로 바보가 아닙니다. 저는 현피같은 것은 안합니다. Jws401의 주장대로라면 온라인게임에서 같은 길드원들끼리 정모로 만나는 것도 현피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정모하자고 제의하는 길드마스터는 현피 가해자입니까?

현피는 거기 어디냐? 내가 쫓아간다.라고 말했을 때 현피지 어디서 만나자.라고 말한 것은 현피가 아닙니다. 만나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 것입니다.

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의 얼굴이 궁금했을 뿐이고 그렇게 한 것이 큰 잘못이였다면 깊이 사죄드립니다. 210.113.104.212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1:55 (KST)[답변]

추가로 누비에크님이 Jws401에 대해 지적한 사항입니다.

아이피 사용자 210.113.104.212에 대해 여쭙고자 찾아왔습니다. 제가 미숙히 찾아봤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그분과 토론을 한 적도 있구요, 차단 후에는 별다른 논란(람다람쥐님과의 논란을 제외하고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연유로 영구 차단이라는 극단적인 차단 신청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혹 제가 알 수 있을런지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말투를 조심히 해주세요. 논리가 맞더라도 토론 자세가 옳지 못하면 차단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알아두시길. :)--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8일 (월) 09:27 (KST) 210.113.104.212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2: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