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암동 (계룡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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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1일 (일) 08:39 판
금암동(金岩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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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충청남도 계룡시 |
행정동 | 금암동 |
지리 | |
면적 | 2.9km2 |
인문 | |
인구 | 8,431명(2007) |
세대 | 2,749세대 |
인구 밀도 | 2,9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금암동 |
금암동(金岩洞)은 충청남도 계룡시에 있는 동이다. 동쪽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정동과 접하고 있고, 그 외의 3면은 두마면에 둘러싸여 있다. 2007년 기준 면적은 2.97 ㎢, 인구는 8,431명이다.
유래
금암동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이 금암이라는 바위가 있던 데에서 유래한다.
역사
(※주 : 2003년에 두마면으로부터 분리되기 이전까지의 역사는 두마면과 동일하다.)
- 백제시대, 황등야상군에 속함
- 신라시대, 황산군에 속함
-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연산현에 속하게 됨
- 1895년, 연산현이 연산군으로 명칭 변경
- 1914년, 논산군 두마면으로 분리
- 1962년 3월 15일, 신도내 출장소 설치
- 1983년 6월 20일, 신도내 출장소 폐지
- 1989년 1월 1일, 대덕군 진잠면 남선리가 두마면에 편입, 남선출장소 설치
- 1990년, 충청남도 계룡출장소 설치, 계룡출장소로 편입
- 2003년 9월 19일, 계룡출장소가 계룡시로 승격되며 두마면으로부터 분리됨
교통
- 도로
금암동이 계룡시의 중앙부에 위치한 탓에, 계룡시내 주요 도로 대부분이 금암동을 통과한다. 동 외곽의 연회교차로를 통해서 국도 제1호선과 제4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대전광역시와 계룡시 간을 오가는 대전시내버스의 이용이 가능하며, 두마면과의 경계부에 위치한 계룡역에서 호남선 철도의 이용이 가능하다.
문화재
금암동의 문화재로는 봉안사 옥석불(奉安寺玉石佛:충청남도문화재자료 85호. 현재는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에 있음), 조선시대의 사당인 금암리 염선재(金岩里念先齋:충청남도문화재자료 316호), 효령대군의 증손자인 이심원의 충절을 기리는 정려문에 내린 현판인 이심원 충신정려현판(李深源忠臣旌閭懸板:충청남도문화재자료 338호)가 있다.
그리고 정식 문화재는 아니지만, 마을의 안녕을 위하여 지내는 마을 제사인 거리제가 유명하다.
주요 시설
- 관공서
- 계룡시의회
- 계룡시청
- 공원
- 근린공원
- 금암게이트볼장
- 문화시설
- 계룡도서관
- 학교
- 금암초등학교
- 금암중학교
바깥 고리
- (한국어) 금암동 주민센터